28세여자구요 2년장거리하다..
일주일전 전화로 헤어졌습니다..
이사람 나그렇게 사랑해줬는데
남자가 한번 돌아서니 무섭네요..
그사람이 내가싫은이유가..자기만 바라보고..구속하는것도 장거리인것도 싫다했는데..
전원래 그랬거든요..저를 사랑할때 이유가 되지않던게 맘이변한게 확실하겠죠??
내가 3일내내 울며불며 다잘하고 고치겠다..
정말 찌질이처럼 정말 애달프게 매달려도 안되네요..
내가찾아가겠다고하니까..
쉬는날이든 출장중이든 제가있는곳에 한달내에 오겠데요..
나 이사람 보면 또 전처럼 막 화내고 울기만 할꺼같은데..
모결국 또다시 만나도 헤어질꺼같고 미래위해서 서로 헤어지는게 좋을것같다고
머리로 아무리 세뇌시켜도 추억들이 왜이리 지나가는지...
자기가 나쁜남자라그렇다고 어서 좋은남자만나라고만하네요..
질문하께요..
첫째..마음정리한 여자친구가 자꾸 울면서 매달리면
아무리 사랑했어도 저러면 더욱 싫겠죠?? 그래도 짠하거나 마음아프지 않아요??
둘째..웃으며 보내주어야할까요??
그동안 정말 고마웠다고 나보다 좋은여자만나라고..
지금까지 좋은여자 못되줘서 미안하니까 마지막 모습만은 좋은여자로 남겨달라고..
셋째..장난으로 넘길까요..
그냥 농담섞여가면서 얼마나 좋은여자만나나 두고보자~
이러면 나중이라면 전처럼 오빠 동생 사이로라도 볼수 있을까요...
기타의견도 좋아요..
어떤모습으로 그사람한테 남아야할까요..
이상태로라면 첫째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정말 그사람 품안에서 원없이 울어보고싶어요...
서울서 타지방으로 이사왔는데 여기 아는사람이 없거든요..
기댈곳이 없어서 자꾸 그사람한테 기대게되는거같아요..
나 그사람에게 어떤모습으로 남아줘야할까요..
그사람에게도 후폭풍이라는게 오긴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