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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폭행범으로 몰린 억울한 사연★

루저와이프 |2011.06.28 13:03
조회 68 |추천 1

 사진은..미끄럼틀에서 밀쳐 굴러떨어져서 허리가 다친  큰아이..

 

 

★ 어린이폭행범으로 몰린 억울한 사연 오우 ★

 

저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얼마전 공휴일에 근처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있었습니다..

큰아이가 5살..이것저것 놀이터 운동기구도 타고..

 

그때 심술궂어 보이는 한 아이가 나타나서 자꾸만 큰아이를 툭툭 때리는겁니다..

그래두..애들이니까..하고 참으며 지켜보는데..

 

심술궂어보이는 아이가 미끄럼틀 계단으로 올라가고 울아이도 따라서 차례차례 올라가는데

울아이를 기다리다가.. 꼭대기에서 확 밀어버린 겁니다..

아이가 미끄럼틀에서 굴러떨어져서 쇠난간에 허리가 꺾이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바로 코앞에서..

 

둘째...아기를 안고 있던 나는 눈에서 불꽃이...다다닥..

울 애 아빠한테 아기 건네주고..거의 기절한 큰아이 일으키고..

순간 너무 화가나서 심술쟁이 아이를 머리통을 한대 때렸어요..

생각같아선 그집에 찾아가서..아이 잘 보라고 말도 하고싶었지만 꾸~욱

참고..놀랜 가슴을 쓸어내리며 아이와 함께 펑펑울면서..울아이를 업고 집으로..

 

근데..한달쯤이나 지난 어젯밤 화가나신(탐문수사?) 형사분께서 밤에 8시경 대문을 두드리는겁니다.

전 겁도 나고해서 (원래 아기들 키우는집은 밤에 왠만하면 대문 안열어줌) 신분증제시요구..

형사는 다짜고짜 화내더라구요..헤맸다는둥..조용조용해결하라는둥..저한테 버럭 버럭 아줌마 아줌마

거리면서..(엄연히 제이름이 있는데..)그리고 제말을 계속 잘라가며 시어머니와 신랑한테

화해하라고 회유하시더군요..   울 아이 다치게 한아이부모가 저희를 고소했다며..헐..

 

제가 아이를 한대 때린건 잘못인정함..

그렇다고..형사고발을하고..저를 용의자에 올려놓고..

기가막힙니다..아이키우는 입장에서..저는 참았는데..;;

 

형사분도..CCTV에 제가 자백?한 데로..울아이를  높은곳에서 밀친아이를 한대 때린거

맞다고..별거 아니라고 하면서..그래도 아이를 때렸기때문에..아이는 처벌 안받는다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고 하시던데..;;

 

여러분은 이런경우..자신의 아이를 다치게한 아이를 보고만 있을수 있을까요??

홧김에 머리 한대 때린걸 그집 부모는 제가 따귀를 심하게 때린거라고..

내일 경찰서로 오라는데...;;

정말 저만의 잘못인겁니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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