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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실화..홈플러스깡패한테몹시맞았습니다

브랜든 |2011.06.29 07:30
조회 90,842 |추천 1,261

 

 

아싸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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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친구와 놀러갔다 제목그대로 황당한 일을겪었는데요 ..

 

 

 

 

일단현재진행형으로 쓰겠습니다.

 

아나 ; 생각해보니또 빡치는데 그래도 얘기하면 조금은 나아지겠지 하고 씁니다

 

일단 저는 수원에 사는 15살 남학생입니다. 

 

 

 

 

 

 

 

 

 

 

 

 

 

 

 

방학이라 한가하게 방에서 컴이나 하고있는데  친구한태 전화가 왔습니다..

 

허군 : 어이~나의오랫벗이여~방학인데 모하고놀래?

 

브랜든: ㅄ 말투왜이럼 ㅇㅇ 영화보자~ㅎ헤헤

 

허군 : ㅇㅋ그럼빨리와 우리집앞 메가복스

 

브랜든 :  쫌만기달ㅋㅋ 4시에만나자

 

허군 : 아나 ; 오케바리 근데 너 시간약속 칼같이지켜라

 

브랜든 : ㅇㅇㅇㅇ 알써 근데 너도 딱왔는데 칼같이안생겨있으면 뒤진다

 

허군 : ...ㅄ

 

 

 

연락받고 바로출동

 

 

 

 

 

 

 수원에서 영통까지  몇번버쓰더라 ;; 까먹었는데 그거타고 바로 튀어감

 

이게내 가장큰 실수였음

 

 

 

 

 

 

나는 시간약속을 잘지키는사나이 3시 58 분정도에 도착해서 기다리고있음

 

근데 이새1ㄲ 가 안나오는거임 시간보니 4시 넘었음 이ㅅㄲ 개ㅅㄲ가 장난하나 이러고 전화함

 

 

 

 

 

당연히안받음. 이개새 원래전화잘안받는놈이라 놀랍지도않음

 

 

 

 

 

 

영통메가박스 맞은편에 홈플러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때사건이터진거임

 

 

저기 멀리서 키차이가 조낸 쩌는 아이 2명이걸어오고있음; 나는 누군지몰라 그냥 계속 친구년기달림

 

근데 그중에서 짝은놈 한 172? (내가 그당시170이었는데 약간더컸음) 가 갑자기 이리와보램

 

 

 

할껏도없는데 친구나 사귀어볼까 하고걸어감 (사실 목소리가낮길래 쫄았서간거임ㅋㅋ)<-존심지키깈ㅋ

 

 

 

 

가까이가서 봤음  아시밬생긴거조카가관임ㅋㅋㅋㅋㅋ 웃음 겨우 참음 진짜 어떻게 생겼냐면

 

한번그려봄

 

 

 

 

 

 

 

나원래 그림못그래는데졸라 똑같이생겼음ㅡㅡ  진짜 미간에 점있는샠기살다살다처음봄

인중에없는게다행임

너색기이제졷됨

 

 

 

(글다쓰고보니 이형아 너무이쁘게 잘그려서 살짝 고쳤음)

 

 

 

 

 아 한결낱다

 

 

 

 

 

 

 

 

 

 

 

 

하여튼 저샠히가  불러서 갔음  이게 두번째 실수임 아 나

 

가까이 가서보니까(눈이안좋아서) 올빽하고 수염도 더럽게남 인상 졸라구림

 

메이드인차이나 일본찐따같이생김 ㅋㅋㅋ 

 

근데 옆에있는사람은 키 졸라큼 한 185 ? 183? 모르겠는데 졸라컸음 그사람은 깡말라서 그다지 포스는

 

없었음

 

근데 이 미간에점난샠기가 딱봐도 졸라 근육질임 가슴에 졸라살쪄있음 무서웠음

 

미간: 이씨X놈아 형이불렀으면 뛰어와야될꺼아냐

 

...어이가없어서   근데 너무무서워서 뛸까 생각했는데

뛰는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서 조깅을해서갔음

 

이때쯤되니까 딱 분위기잡힘 돈뜯을 분위기   아근데 돈많이갔고왔는데 .. ;;

 

그사람 눈치보고있는데다시 미간이 소리지름

 

미간: 뭘 꼬라바 이 십ㅌ장생 개ㅅㄲ야   야 야 야 돈있는데로 다줘바 뒤져서 나오면 너진짜 죽는거다

 

브래든: 네 ? 아 저;; 돈 없는데 지갑 집에 놓고왔어요

 

미간 : 구라까지마 내가 이런일 한두번 해본게 아냐 ㅋㅋㅄ아 일로와바

(근데이떄 185형은 그냥 아무말도안하고 주변사람들 눈치보고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미간이 딱 호주머니를 만짐 아나 이거성폭행임 내여친엄마아빠가둘다경찰이야

너뒤졌어 속으로 생각만 했음

 

나는 지갑항상을 엉덩이주머니에넣고다님 섹시하니까

 

그런데 미간이형이 뻘쭘해서

 

미간 : 지 ... 진짜 없네 이거지샠기 생긴데로 논다아주진짜

 

 근데갑자기이호구새끼가주머니에 손을집어넣음

아조카 기분더러움 진짜 여자친구도 그런이벤안해줌

 

 아근데 존내재수없게 20원이 나온거임..움찔했음 이바보같은색휘가 이거가꼬 구라깟다할까바

 

근데갑자기

 

185이 뒤에서 그거보고 소리없이 졸라 쳐웃기시작함 대충이런모습이었음 둘다 생긴거가관임

 

 

 

 

 

 

 

 

 

 이렇게 웃고있었음 표정만봐도 ( 아씨밬ㅋㅋㅋㅋㅋ너이새끼이제진짜뒤졌닼ㅋㅋ <-이거였음)

 

 

 

 

 

 근데 갑자기 나도 185 얼굴보니까 너무 웃김.

 

그당시상황이 살짝 웃어도 될듯 했음. 나도 웃으면 형들약간풀어지겠지하고 살짝웃음

 

브랜든 : ㅍ...ㅍ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 .2 ... 20원ㅋㅋㅋㅋㅋㅋㅋ

 

미간 : 이 ......... 이 썅 마 쳐 돌았나 이 ㅆ색끼가 너 따라와

 

깜빡했는데 미간에는 감정이 매말라있음

 

힘없는 나는 그자리서 싹싹빌음

 

브랜든 : 아 .. 죄송합니다 .. 형 진짜 죄송합니다

 

미간 : 한마디만 더하면 여기서 밟는다

 

그래서 나는 억울했지만 잠자코있었음

 

근데 갑자기 두명이서 나만뺴놓고 장소를 정하기 시작함;바보들아님진짜ㅠ

 

 주변사람들 힐끗힐끗 보는데 아무도 안말림 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

 

내친구가 싸움좀 하는데 그친구년은 이미 증발했음

 

나중에알고보니 날위해 티켓먼저끊어났다고 ..

 

185랑미간형제들 다들림

 

미간 : 야 저 개새ㄲ존 나깝싸는데? 새끼 가만나둬?

 

185 : 야 사람도 많고 20원밖에없는데 ;; 거지같애 그냥보내주자 ;;

 

미간 : 시발 한대만떄리고

 

185: 아 그럼빨리해 절로가자

 

미간 : 아거기보다 절로가자

 

185 : 아나 ;; 그러던가 ㅅㅂ럼아

 

나한태 돌아와씀 

 

미간 : 야 빨리따라와 너 여기서 도망가봐 한번  

 

브랜든 : 네

 

미간 : 뭐 ? 야 뭐?

 

브랜든 : 아 ;; 아 그게아니고 안도망갈께요 ㅎ

 

그래서 따라갔는데 무슨 주차장 같은데인데 1층엔 아무도 않오고있음 ㅡㅡ

 

미간 : 지금까지 니가 잘못한거 다불어봐 못생긴놈아

 

브랜든 : (여기서 살짝 상쳐받음 나 글케못생긴거아님) 아 .. 그 .. 20 원 밖에없는거요 ....

 

미간 : 또

 

브랜든 : 그리고 웃은거요 ... 진짜잘못햇어요 ㅜㅜ

 

미간 : 알긴아네 몇대맞을래 빨리끝내자

 

나는여기서 나의CPU 를 100퍼센트 끌어올리며 폭풍생각중에 빠짐

 

1대맞는다고하면 개그하냐하면서 한20대는맞을삘임 그래서 나는 딱 괜찮은숫자 3을선택했음

 

브랜든 : 3대요

 

미간 : 새끼가 ㅇㅋ 좋아 일로와

 

 

할렐루야메탈좀비

아 시.. 시 .. 시바....... 졸라 키도 졷만한게 파워가 몹시 강력했음ㅠㅠㅠ ;;  진짜 아팠음 아진짜눈물남ㅠㅠ지금도 느껴지는것같음

 

나도 남잔데 이때 졸라 빡돌았음 ㅅㅂ;;; 그래서 남성의 본능 눈빛과 가슴펼치기를 썻음

 

눈빛어땟냐면 대충

 

 

 

 

 

 

 

 

 

 

 

 

 

 

 

 

 

 

 

 

 

 

 

이랬음 아 눈물도 두방울이나 났음 ;;

이때 나의내면에서

 

마치 한번만 더떄리면 확죽여버린다는 포스가 나오기시작했음 .. 그외 한대맞으면 에스트로젠인가? 그 호르몬이 분비됬음 그래서 나님 근육들이 살아 숨쉬기 시작함.

 

미간님이 살짝쪼는듯했음

근데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뺨맞았다신발

 

근데 진짜 너무 아파서 그냥 가많히 있었음 그형 손에 눈물이 묻음

 

미간 : 아조카 더럽게 ;; 이런 족같은20원새끼가 ㅅㅂ 재수없네

 

나님은 너무아프고 무서워서 그냥 돈주고 빠지기로했음

 

갑자기 형 손에있는 근육과핏줄이 또 움직임

 

 

브랜든 : 형 잠깐만요!!!!!!!!! 저지금 돈있는거 다드릴테니까 제발때리지말아주세요

 

미간: 엉 ? 돈있었냐??

 

185 : 아아;;그거지갑이었나 어째 엉덩이가 비만이더라 엉덩비만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여기서 185 면상때매 또 웃을뻔했음 진짜 여기서웃었으면 나 반뒤졌을꺼임

 

아결국그래서 만원 있는거 주고 왔음

 

미간 : 아근데 돈숨긴거 잘못했으니까 이대론 못보내주고 무릎꿇어라

 

 

 

아 이색기가 지금 장난하나 내이름걸고 그건못한다 개새꺄 덤벼라  <-마음속으로

 

하지만 나는 초이스가 없었고 영화가 너무 보고싶은마음에

 

결국

 

 

 

 

 

 

 

 

 

 

 

 

 

 

 

 

내 인생을 걸고 졸라 다리가 터질때까지 뛰었음

 

 

 

 

 

 

 

 

 

 

 

 

 

 

 

근데형들 돈 벌었다고 굳이뛸필요를 못느꼇는지 안쫒아옴  아 내 돈어쩔꺼임..ㅠㅠ

 

 

 

 

 

 

하여튼 그길로

 

친구를 만나러감 근데 그때도  졸라 아프고 얼굴도 알록달록해서 친구가물어봐서 이야기해줌

 

근데 이 호모새끼왈

 

 

 

 

 

 

 

 

허군: 앜ㅋㅋㅋㅋㅋ붕신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같으면너죽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원뭐냐개그냨조까시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이 개 .새ㄲ들이 지금 단체로 짜고 놀고있네 ;;

 

이러다가 할튼 돈없어서 내일주기로하고 영화밨음

 

꾀 재밌었음 아 근데 얼굴 너무아픔

 

 

 

 

 

 

 

 

 

 

 

아정말 너무 억울해서 그러는데요 저기위에 몽타주그려놨으니까 그샠기들 꼭좀 잡아주세요

 

아나 진짜

 

 

 

 

 

 

 

 

 

 

 

 

 

 

 

추천 하면 8월 오기전에  애인 생김.

 

 

 

반대 하면 평생 솔로.

 

 

 

댓글 안달고 눈팅 해도 평생 솔로.

추천수1,261
반대수80
베플어쩐지|2011.06.29 10:29
미안한데웃기닼ㅋㅋㅋㅋㅋ
베플첫번쩨베플은|2011.06.29 19:25
깡패한테 오히려 맞고 올까봐 두려워 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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