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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에너지로 자신의 활력을 끝없이 이끌어내는 이시영의 도전기!

카카오 |2011.06.29 10:30
조회 5,660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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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오늘아침에 깨어보니 더욱 세차게 내리네요;;

다들 비오는 날의 출근길 힘드셨죠~

저는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왠지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꿈을 이룬다는 건 어떤 걸까요?
제가 생각할 때 꿈을 이룬다는 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꿈을 이루기까지 수 많은 유혹과 힘든 시간들을 헤치고 나가는 건 결국 자기 자신이니까요.
그래서 꿈을 향해 나가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럴 때일수록 자책하고 포기하기보다는
세상을 향해 주먹을 뻗을 수 있는 용기를 키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꿈’ 하니까, 얼마 전 여배우임에도 아마추어 복싱 챔피언 자리에 오른 이시영 씨가 생각나는데요.
여배우임에도 프로 못지 않은 열정으로 챔피언에 오른 그녀가 인상 깊었습니다.
복싱을 하다 보면 얼굴을 다치기도 하고 또 팔뚝에는 근육이 붙어
여배우가 하기엔 어려운 운동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시영씨는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연습하고
또 링 위에서 온 힘을 다했던 것이 화제가 되었죠
저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답니다.

 

그런 그녀의 최근에 복싱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보고 

인터뷰 형식으로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마음에 남았습니다.

 

처음에 그녀가 복싱을 한다고 했을 땐 주위에서 많이 걱정했다고 합니다.
드라마 준비로 복싱을 시작했지만, 정작 드라마가 무산이 되어 좌절되었죠.
하지만 그녀는 거기서 포기하지 않고 복싱을 통해
어떤 결실을 보기로 마음먹었다고 해요.
드라마도 무산되었으니 복싱을 그만 하라고 주위에서 만류했지만
그녀는 자신의 꿈을 꺾지 않고 계속 노력했죠

 

   

그녀는 복싱을 통해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배웠다고 말합니다.
처음에는 너무 힘들고 또 잘해야 한다는 마음만 앞섰지만
운동을 할수록 점차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신인왕을 준비하는 다른 복싱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하루에 정해놓은 훈련을 모두 소화하고
훈련에 맞는 영양소 섭취를 위한 맞춤 식단까지 준비한 결과
신인왕전에서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어요.
보통 여자들은 도전할 엄두도 내지 못하는데
여배우가 신인왕전의 챔피언이 됐다는 소식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죠.
그녀는 아직도 챔피언이란 말이 어색하다고 하네요. ^^

 

  

챔피언이 된 그녀에게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한 질문은
‘그런 에너지가 어디에서 나오느냐?’였다고 합니다.
복싱은 에너지 소모가 많은 운동으로 유명한데요,
가냘픈 몸매의 그녀에게서 챔피언을 할 정도의 에너지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저도 궁금했습니다.

 

그녀는 주위 사람들이 복싱하지 말라는 소리가
오히려 에너지가 되었다고 하네요.
주위의 반대가 그녀의 꿈을 더욱 단단하게 만든 계기가 된 것이죠.

 

또한, 먹는 것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합니다.
저도 꿈을 쫓기 위해서는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꿈에 대한 열정이 아무리 높아도 체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소용없잖아요.

 

여러분도 주위에서 자신의 꿈을 응원해주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마시고요
이시영처럼 자신의 꿈을 향한 확신을 하고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힘들 때 도움이 되는 자신만의 에너지를 찾아서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하지 않기를 응원할게요!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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