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폐해에 관해 이야기 하기 전에 양자역학 편에서 꺼냇던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아인슈타인이 말한 신에 대해 짧게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우선적으로 오해가 없도록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하는 점은
아인슈타인은 무신론자이다.
아인슈타인이 이야기한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 신은
우리가 자주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인격신의 모습이 아니다.
(하나님,알라,야훼 등등)
아인슈타인이 말하고자 했던 신은 인격신이 아닌
자연은 무작위의 확률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하고자 했던 것이었다.
확률게임을 하는 양자역학의 체계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과학자의 자존심을건 의지의 표명이었다.
신의 존재에 대해 철학적으로 파고들자면 끝도 없는 목록을 작성할 수 있을것이다.
이것도 신의 능력중 하나일까..?
개중에는 신의 존재의 부정에 대한 훌륭한 명언도 있다.
A이기 떄문에 고로 신은 존재한다 는 등의 말장난.
저런 류의 저질 사색을 하는 부류는 철학자라고 칭하기도 부끄럽다.
그래서 나는 위대한 생물학자이며 무신론자인 리처드 도킨스의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이말에 크게 공감한다.
종교의 폐해에 관해서는 열거 할 수 없이 많다.
종교로 인한 인명 살상, 교리에따른 살상, 인권침해 등등이 있지만.
그중에 가장 화가나는 것은 과학 발전의 저해 요소가 된것이다.
고대사람들은 비가 왜오는지 몰랐다.
그래서 그것을 관장하는 신에게 기우제를 올렸다.
벼락이 치면 신이 노했다고 생각하고 천둥이치면 신이 고함을
질렀다고 생각했다.(이런것을 '틈새의신','틈새신앙' 이라고 한다.)
자연현상의 대부분을 신이 조절한다고 생각했다.
중세에도 이런 틈새신앙은 계속 되었다.
행성의 궤도와 정체를 모르니 그걸 설명하려 '틈새신앙'이
판을 쳤다.
신이 지구를 창조했고! 지구의 역사는 6000년이고!
신은 우리를 사랑해서 유일하게 지구에만 생명을 주셨다!
(사랑하는 우리를 자신을 믿지않는다고 지옥불에 던져버린다 :D)
이얼마나 멋진 소설인가. 성경의 독자수를 보아서 세계 최고의
소설이다. SF,서사시,역사를 아우르는 역작이기도 하고.
갈릴레오,코페르니쿠스 등등의 희대의 발견을
교리에 어긋난다고 이론을 파기시키려 한 행위, 생명 위협 행위.
천국과 지옥도 다름없다. 죽음에 대해 모르니, 생과 사는 오로지
신이 관장하며 신에게 맡겨야 한다는 사상.
이는 현대에도 크게 다르지 않다.
찰스 다윈이 진화론을 들고 나왔을때에 나온 틈새신앙들..
-복잡한 생명체를 예로들어 신이 설계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하등한 세포에서 이렇게 아름답게 진화를 했는가?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했다면 왜 지금은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변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는가? 하는식의 궤변.
특히 이 두 질문은 무지한 질문의 대표적인 예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착각하는 오류중에 하나인데,
이질문을 하는것 자체가 자신의 무식함을 드러내는 자폭행위 이다.
진화는 무작위적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누적의 결과이다.
이는 신이라는 색안경을 벗고 진화론에 대해 아주 조금,
아주 조금만 알려고 해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무지의 영역을 단지 신의 영역이라고 여기고 탐구를 배척하고
자세에서 종교는 과학의 최대의 적이었다.
게다가 과학자들 연구결과 파기, 핍박까지..
존경하는 존레논이 부른 노래 중에 Imagine 이란 노래가 있다.
마음에드는 몇구절만 뽑자면..
Imagine there's no heaven .
No hell below us above us only sky.
Imagine there's no countries. It isn't hard to do
Nothing to kill or die for and no religion too.
존레논의 가삿말 처럼..
You may say i'm a dreamer but i'm not the only one.
I hope someday you'll join us and the world will be one.
니체가 말했다.
신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