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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사위에 달리적용되는 이중성ㅎㄷㄷ

동안미녀 |2011.06.29 16:20
조회 202 |추천 0

아들,남자친구,남편,사위 모두 같은 남자이고

내 주변에 있는 똑같은 사람이다.

 하지만 같은 남자이지만 위치에 따라서 남자에게 적용되는 기준은 크게 달라진다.

 

우리친오빠가가 결혼비용때문에 엄마에게 물어봤을때 엄마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너 할일 늬가 알아서 할일이지 어떻게 부모가 거기까지 해주냐?"

"단칸방 월세부터 시작해도 성공할놈은 다 성공한다."

.

하지만 내가 남자친구를 데려온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이때는 차마 "남자가 집한채랑 차는 가져와야 하지 않는가?" 말은 못한다

하지만 우회적으로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사위될 사람은 성실해야 한다."

"나는 돈은 못벌어도 가정적인 사위가 좋다."

.

여기서 아들을 낳은 친구의 기준을 살펴 보자.

결혼하기전에 아파트 전세자금 조달에 대한 친구의 의견은 다음과 같다.

 

"결혼할때 남자가 집해오는건 당연한거 아냐?"

하지만 아들 둘을 낳아놓은 지금 아들 둘의 아파트 마련전략에 대한 생각은 다음과 같다.

 

"나는 아파트 전세금은 못 마련해주지만 그대신 똑똑하게 가르쳐서 출세시켜야지"

.

같은 남자인데, 아들에게 적용하는 기준과 남자친구에게 바라는것과 저리 다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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