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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딱91%.이래서 남친 진짜 필요한 거다.(돌아온쏠로)

다리아포 |2011.06.29 16:29
조회 11,452 |추천 43

휴....지금까지 제 경험 토대로 이유를 설명해드리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로女님들 풋쳐 핹섶ㅍㅍㅍㅍㅍㅍㅍ 전 헤어진지 1달남짓됐지만 하... 모쏠님들은 죄송요슬픔

 

 

 

 

 

 

 

 

 

 

 

가장 기본적인 것들에서 발견된 필요감.

 

 

 

 

 

 

 

 

 

 

 

 

 

 

 

1. 핸드폰 무료요금이 항상 남아있을때(스마트폰 신규가입자님들?) :

 

 

 

 

 

이거 뭐, 솔까말 남자분들이 더 공감하실듯ㅠㅠㅠㅠㅠ 남자님들 동성친구랑 전화하기 낯간지러움. 안그래도  가뜩이나 문자도

 

 

" ㅁㅎ(머함)"

" ㄱㅇ(게임) "

" ㅇㄷㅇ(어딨음) "

" ㅇ"(???????? ㅡㅡ?) 방긋???????

 

 

 

"잘 살아? 언제 봐야지 지금 볼래?"

" 나 지금 여친이랑ㅋㅋㅋ담에 보자ㅋ "

(ㅅㅂ)

 

버럭

 

 

 

ㅡㅡ 문자도 이런데 전화를 왜함 아니 무료통화200분 시망 무료통화줄바에야 유료폰겜사게 바꿔달라구욧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女님들은 어찌됐든 아까워서 통화 200분 쓸려고 친한친구들 모조리 연락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은 이럼.ㅋㅋㅋㅋㅋ앞서말했듯 본인은 헤어진지 한달남짓 됐음ㅠㅠㅠ 남친만 만나느라 멀어진 친구사이 붙여볼려고 발악함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내 솔로 친한친구냔들은 얼마전 솔로 탈출해서 전화도 잘 안받음ㅠㅠㅠㅠㅠㅠㅠ내가 사겼을때 그랬나봄 야속한것들 ㅠㅠㅠㅠㅠ오늘 29일임 모레면 다시 200분 채워진다고ㅠㅠㅠㅠ약정 이딴건 왜있나모르겠음

ps 더군다나 내가 솔로면 빨리 누군가 헤어졌음 좋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

 

 

 

 

 

2. 하루종일 조용한 핸드폰 방긋

 

 

 

 

 

나님은 1년연애하고 쫑났지만 타이밍도 핸드폰 딱 새로 맞출 시기에 사귀게 되서 핸드폰의 조용함을 모르고살았음ㅠㅠㅠㅠㅠㅠ연락만큼은 우주최강으로 했다는거임. 그런데........ 헤어진 다음부터 느낀거지만 정말 핸드폰 너무 조용함. 가끔 어디둔지도 모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쁜 척할려고 아침부터 폰꺼놓고 잠자기 전에 켜봤는데 시망ㅠㅠㅠㅠㅠㅠㅠㅠ 전화(콜키퍼해놨음요), 문자 그 흔한 스팸 김미영 팀장도 문자 조차 안줌ㅠㅠㅠㅠㅠㅠ 미영언니도 관심끈 종자인가봄 ㅠㅠㅠㅠㅠㅠ 다행히 그 다음날 쿠pang에서 50%할인권 날아와서 이틀은 안넘겼음ㅠㅠㅠㅠㅠㅠ폰은 그냥 전자시계인가봄ㅠㅠㅠㅠㅠ

(판쓰고있는 지금도 조용함 아흑ㅋㅋㅋㅋㅋㅋ)

 

 

 

3. 티비볼때 야릇 키쓰씬, 애정씬 각종 스킨쉽 뭔 달다구리 사랑어쩌구부끄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새 대리만족 느끼는 나님을 볼수있음

침흘리고 봄 -> 나도 받고싶다ㅠㅠ -> 나는 왜 남친이 없지 -> 자괴감, 의욕상실, 급 우울-> 헤어진 남친한테 연락하고싶어짐 -> 안될 걸 알고 포기 -> 어느덧 상대남과 사랑에 빠짐 (계속 순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른건 몰라도 사랑한단 말 한마디면 진짜 금은보화 다 필요없음.........

지금 사귀고 있으신분들 사랑한단말 해줄때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을때 잘하소ㅠㅠㅠㅠ

 

나님이 즐겨보는 유일한 드라마 < 로맨스가 필요해 > 이거 정말 왕팬임ㅠㅠ 김정훈 아 쉬붜ㅏㅣㄱ두ㅏㄱ시바ㅓㅣ다ㅣㅂ다시ㅡ ㅣ거기나온 최진혁이라는 남자있는데 기럭지가 흐ㅏ극지흽즤ㅡㄷ히ㅡㄱ디흐기흐 ㅣ흐 ㅣ후ㅏㅎ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 드라마에 정말 많이나오는게 키스씬이라는 거임. 거의 한회에 최다 5번은 나온것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드라마보면서 괜히 우울해짐............나도 사랑받고싶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우울해 짐과 동시에 난 어느덧 김정훈과 가상연애하고있음요ㅠㅠ

내가 조여정이 된것같다고 ㅠㅠㅠㅠㅠㅠ!!!!!!!!

 

 

 

4. 예쁘게 입어도 봐줄사람이없음요

 

 

 

내 인생에 남자는 오직 전 남친밖에없었음.... 그정도로 이성친구도 없고, 썸남이라던가 오해할만한 이성도 없었단 거임ㅠㅠㅠㅠ 예전같았음 예쁘게 입을만한 동기라도 있었단 거임....지금은 하..........

예쁘게 입어도 예쁘다고해줄 사람도 없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히려 사귈때보다 더 추레하게 밖에 돌아다니는것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한번은 정말 안쓰던 안경쓰고 쌩얼에 빛바랜 티셔츠에 추리닝바지 걸치고 잠깐 농협에 입금하러 갔는데 그때 딱 마주친거임 전 남친을.....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그때 그 식겁한 표정이란. ( 그래나 이렇게 살아ㅠㅠㅠㅠ 너 보내고 나서 이렇게 산다 이눔아)  가끔가다 정신차리고 기분전환을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신경써서 나갔음. 나갔는데 보여줄 사람은 없고 동네 개님들 ㅠㅠㅠㅠㅠㅠㅠ 오늘같은 날 전 남친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비도왔던 거임...........

나 이때 정말 우울해서 눈물나올뻔...통곡

 

 

 

 

 

 

 

5. 무언가 하소연하고싶을때 든든한내편...... 실망

 

 

 

물론 친한친구도 좋고 친한 모든 사람, 가족에게나 털어놔도 좋지만 왠지 남친한테 이래저래 막 하소연하고 기대고 싶고 그러고 싶을때 종종있을 거임ㅇㅇㅇ

나님은 그런게 좀 심했음(ㅠㅠ그래서 헤어졌나봄) 그냥 친한 친구한테 말하기도 좀 그런이야기들 남친한테 조잘조잘 말하면 남친은 듣기싫어도 잘 들어줌 ㅠㅠㅠㅠ그게또고마운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막 투정부리고 그럴때 남친이 받아주면 그야말로 든든한 내편하나  진짜 있는거니 마음도 놓이고 사랑도 확인받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뭐 이건 다들 공감하실거임. 놀이동산, 영화관 갔을때 다른 연인 지나갈때.바퀴

 

 

 

 

물론 친한 동성친구들과 가는 거 아주 좋음. 서로 추억도 쌓고, 친분도 쌓이고. 좋음. 좋음.....그런데?

ㅠㅠㅠㅠㅠㅠ난 이성애자임. 이 옆에있는 냔을 보면 설레지가 않는 단 거임.

놀이동산 영화관 길거리 등지 까페 등등 연인들보면 서로 눈마주치고 설렘이 그대로 전해질때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좀 느껴보고싶음. 나도 좀 팔짱끼고 저렇게 돌아다니고싶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서운 롤러코스터타면 손꽉잡고  귀신의 성가면 무섭다고 꺄악하면서 안기고싶음 ㅠㅠㅠ

영화관에서 귀신나올때 미친듯이 남친잡고 품속에 안기고싶다는거임.

나님 경험담 : 헤어지고 난후 친한친구와 영화보러감. 기분이다 스윗팝콘과 음료 두개를 시켰음.

엘베타는데 그 옆에 연인님하가 계심. 그 연인님하들도 우리랑 같은 메뉴. 알고보니 커플세트였음.

그 여친님...... 안쓰럽게 쳐다보고 그 남친님...... 위아래로 훑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베안에서 우린..................... 5층이 5년같았다 임마

쓰면서 왠지모르게 눈물이남................

 

 

 

 

7. 이건 어제있었던 본인 경험담임.

 

간만에 고등학교 때 친구들만나서 학교 후문을 배회하고 있었음.

친구년들은 나보다 조금더 많이 사귄 남친들이 계심. 그날 데이트하고 온지라 데리고오셨음.

뭐 난 돌솔이 됐지만 친구냔들 잘 사귀고 있는 거 보니 부럽기도하고 질투나기도하고 ㅠㅠ 마냥 행복했으면 함. 그런데

친구(까만콩)- 콩남친

나님- 모솔친구냔

친구(루나ㅋㅋㅋㅋ루나닮음)-루나남친 이렇게 걷고있었음

 

(발그림 ㅈㅅ)

 

그런데 왠 수상쩍은 아저씨 한분이 콩의 옆으로 자꾸 부딪히며 갈려고했다는 거임.

그래서 콩남친이 재빨리 눈치채고 콩을 확 옆으로 밀침. 그리고 콩은 콩남친에게 안김*-_-* 어머머

모솔친구냔과 나는 어머머머하며 질투어린 시선을 보냄.

 

그런데 그 아저씨놈이 바로 뒤에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거임. 난 이때까지 몰랐음

그런데 그 아저씨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이없게 실수하는 척하면서 내 힙을 터치한 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앙ㄱ ㅠㅠㅠㅠ 난 이런적 첨이라 어이가 없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지뭐지 하면서 처다봤는데 루나년과 루나남친도 콩네 처럼 똑같이 훽 그 아저씨를 피하는거임.

나만당했다 시망.버럭

 

 

 

알고 보니 그 아저씨는 변태아저씨고 난 거기서 희생자가 된거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콩남친은 재빨리 우리에게 말해주려 했으나 뒤돌아보니 아저씨가 이미 터치를 했다는거임 ㅠㅠㅠ

난 급 서글퍼졌음.

내 옆에 있던 모솔년이 사귀던 남친이었으면, 날 저렇게 홱 옆으로 밀쳐주겠지란 생각이 들었음......

일순간 남친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음. 모솔년은 몰랐다며 거듭 이야기하지만 ㅡㅡ

내가 이렇게 당하고도 그 아저씨한테 큰소리 안쳐주는 사람없다는게 슬펐음 ㅠㅠ

하.... 만약 다른 친구년들이 당했다면 남친님들이 그 아저씨 잡아주고 뭐라했겠지.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하고 슬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 밤늦은 시간 귀가, 술마시고 나서 귀가 등등

 

나에게 택시번호 문자로 찍어주며 보내는 사람은 누가있으며 밤늦은 시간귀가에도 걱정해주며 데려다주는 남친은 어디있으며 술 진탕마시고 귀가할때 부축해주는 든든한 사람은 어디있으냔 말이뇨

 

 

 

 

 

조금이라도 공감하셨다면 빨간 버튼 클릭클릭!!!!!!!!!!!!!!

반응좋으면 다음 시리즈도 만들게욬ㅋㅋ 

마지막으로 돌쏠이 여러분께 올해여름가가기전 옆구리 채워줄 남친 생기도록 기도하겠나이다.

 

이런남친?ㅇㅋ?

보고싶다 .......

 

cy아 나야.

우리 헤어진지 벌써 몇주가 흘렀네....

서로 안좋게 헤어졌는데, 그래도 너 군대가기전에 얼굴이라도 보고싶다.

나때문에 너 친구들과 별로 만나지도 못하고 그래서 친구들과 멀어졌다고 그랬는데

그건 솔직히 핑계인것같고^^;... 방학인데 지금 뭐하고 지내는지 모르겠네.

나는 뭐 똑같이 맨날 집에있고 그래.

아직 잠들기전에 항상 너 생각이 나고 그러지만, 너말대로 시간이 약이겠지?

군대가서도 건강하고, 언제나 너가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야.

나도 잘살게. 지금처럼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다닐게. 그리고 멋진사람될게......

그리고 미안했어. 개념없이 굴어서 미안해.

 

 

 

엉엉

추천수43
반대수3
베플ㅠㅠㅠ|2011.07.01 20:27
아 남자친구사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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