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지금 100일넘은 아가엄마인데요..
저히아가낳고 회음부가 곪아버려서 제입원하는바람에 모유수유는물론이고
일주일입원해있는동안 할머니가데리고있었어요
항생제계속맞아서 모유는 짜서버렸고 서서히 젖도말라가더라구요..
내몸도힘들고..모유 분유반반씩주다가 이젠 분유로완전갈아탓는데여
아직 엄마아빠는 분간못하는거같은데..
일주일에 한두번은 할머니집에서 아기가 자요..그냥 저히쉬라고 엄마가 델꼬주무시거나
시댁에서 데리고가시거나하는데...그렇다고 우리가 아기때문에잠을설친다거나 그런것도
마땅히없어요..낮에잠투정외엔 무척순한아기거든요..가만히 생각을해보니...아무리 아직엄마를
모른다고해도 ..제가 직장에가거나 그런상황도아닌데 힘들다하더라도 제가 데리고 놀아주고 제아주고
같이있는거맞죠??저히편하자고이러는건 좀아닌거같은데..계속 일주일에 한번쯤은 아가가 할머니집에서 할머니랑자는데 ..계속그럼안좋을거같고
또 괜히 미안해지네요 ..제가 묻고싶은것은 ,이렇게 이유없이 애를 보낼버릇하니 보고는싶으나 이상하게 모성애가
줄어드는거같아요 습관처럼 꼭 일주일에한번쯤은 저희랑떨어져잇는데..왠만히 무슨일아님 ,앞으론 이럼안되지않나
해서 글올려봅니다..엄마인제가 바쁜상황도아니고 그렇다고 일하는것도아닌데 아기를 일주일에한번씩할머니집에
보내고..이럼안되는거맞죠?정말,바쁜일아니면 아가안보내고 저히가 데리고키우는거맞죠
정말단순하고 어이없는질문인거알아요..근데 처음출산하고부터 상황이이렇게되었어요
회음부상처부터;;;글이 두서없이 쓰여진거같은데 ..대충이해하셧으리라믿고
답글좀남겨주세요...질책도좋구요
이유없이 저히잠좀자자고 모르는아가를 할머니에게 맡기는거 ..그것도매주...지금까지는 몰랐는데
오늘문득 계속반복적으로 이럼안되겠다싶어 여쭈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