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혼자있는 시간이 많은 강아지, 배변훈련이 되지 않는 강아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두부 |2011.06.30 12:23
조회 2,042 |추천 3

 

 

 

안녕하세요! 3년정도된 말티즈를 키우고 있어요.

배변훈련이 잘 되지않고, 잘 짖는 편이고, 성격이 좀 극성맞아서

가족들이 더이상 못키우겠다고 하여,

저한테 상의도 없이 다른집에 입양보내서

제가 울며불며 해서 다시 데리고 왔습니다.

강아지를 키워봤고 정말 사랑해줄 수 있는 집이라면 어쩔수없이 보내겠지만,

그런집도 아니고 그냥  키워보려고 하는 집이였어요.

 

현재는 혼자사는 친구네집에서 지내고 있어요.

문제는 안그러던애가 요새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지

침대에 쉬를 한다고 하네요 ㅠㅠ 그것도 이틀 연속으로...

평소에 배변판에다가 딱 배변하는편은 아니구요.

배변판근처에서 볼일을 봅니다.

말티즈 치고 덩치가 있어서 양도 어마어마해요.

 

제친구가 혼자살기 때문에

집을 비우는 시간이 10~12시간 정도 되는데

강아지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인지

가족들이 없어져서 인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거 같아요 ㅠㅠ

출근하기전에 밥도주고 불도 켜놓고 나간다고 하기는 하는데요.

그래도 혼자있어서 스트레스 받나봐요.

 

저는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제 강아지 이기 때문에

배변을 못가린단 이유로 포기할 수는 없어요 ㅠㅠ

어떻게든 제가 키워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근데 혼자 사는 사람 집에서 강아지를 계속 두어도 되는 걸까요?

 

ㅠㅠ

제 입장에서 말고,

제 강아지 입장에서는 하루종일 같이 있어줄 수 있고 사랑해 줄 수 있는 새가족을 찾아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혼자 있는 시간이 많더라도 제가 하루에 한두시간 정도는 가서 놀아주는데

이렇게라도 함께 하는것이 좋을까요?

 

다른데 입양을 보내자니, 당장 귀엽다고 데려가셨는데 배변잘안되고 키우기 힘들어서

다른데로 또 보내거나,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끝까지 못키워주실 수도 있을거 같아서

무턱대고 그러지도 못하겠습니다 ㅠㅠ

 

저희 집에선 아예 포기한 상태여서 저희집에선 키울수도 없고..

생각하면 할수록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고

제 강아지가 불쌍해서 미안하고 안쓰러워요..

 

어떤게 저희 강아지에게 최선의 방법일까요..ㅠㅠ 많은 조언좀 부탁드려요!!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