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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들이 기말고사가 끝났네요
전 따로 학원에 보내지 않고 자기주도학습을 길러보려 엄마표 학습으로
가르치고 있는데요 (아직 저학년이라 옆에서 봐줘야 합니다~)
이제 곧 여름방학도 다가 오고 하니 올여름에는
책과 국어를 사랑하는 아이로 조금 만들어 보고 싶네요
제가 실천하려고 하는 자기주도적 국어공부습관 잡기!!
여러분의 노하우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요일 / 토요일 ( 3 ~ 4시간정도)
* 도서관과 절친한 친구되기 *
토요일에는 꼭 어린이 도서관에 데려가려고 하는데요
국어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사고력이나 언어능력을
기르는데는 독서만한것이 없다고 하죠??
많은 문장과 단어를 접해보는 것이 국어 공부에
만화책도 좋지만, 위인전이나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분야에 대한 책을 함께 골라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도서관에서 함께 오는길~
* 읽은 책에 대한 토론하는 시간*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읽고 난후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의 의견을 생각해 보는 것도 논리적 사고향상을
위해 아주 좋다고 하네요~
꼭 언어력 향상뿐이 아니더라도 아이와 함께 대화하는
아마 가장 좋은 엄마의 선물일 것 같아요~
매일 아침 1시간씩
* 선행 문제집 풀어보기 *
"저학년은 국어교과서에 실린 지문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이해하는 경우가 많아 수업에서 지문을 처음 접하게 되면
수업 시간 안에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 때문에 국어 수업이 있는 전날에 수업에서 배울 부분을
집에서 미리 읽어 가면 수업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중앙일보 신문 기사 중 -
이 기사를 읽으면서 예습이 중요한 국어 과목을
효율적으로 선행 하면 보다 괜찮겠구나 싶었어요
꼭 학기중이 아니더라도 교과서 문장들을 보면서
낱말을 정리하고 문제를 풀어보는게 중요할 것 같아서
문제집을 몇개 살펴봤는데
국어문제집은 이렇게가 대표적이더라구요
천재교육 해법국어, 비상교육 완자국어, 두산동아 백점맞는국어인데요
해법시리즈는 아무래도 해법수학이 가장 유명하고
백점맞는 시리즈도 백점맞는수학이 가장 유명하더라구요
근데 완자는 특별한 과목 보다는 두루두루 과목들이 설명이
자세한걸로 유명하다고 해서 이번에는 완자 국어를 사보려구요
아이가 잠자려고 씻고 난뒤 (30분 정도)
* 매일매일 한 줄 일기쓰기 *
어렸을 때 저도 참 일기쓰기 싫어했는데 ㅋㅋ
아들한테는 이렇게 강요를 하게 되네요~
일기라는게 형식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자신의 있었던 느낌이나 감정의 기록아니겠습니까~
공책을 가득히 채운 일기가 아니더라도
한줄이상 부담이 되지 않도록 자신의 하루를 점검해 보는며
그것을 문장화 시켜보면다면 정서적으로나 문장력발달의
측면에서나 아주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일기 뿐만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보는
독후감을 계속적으로 엄마가 과제를 내보는 것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