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인양요때 약탈되어 프랑스에 보관 되어 있던 외규장각 의궤가 145년만에 귀환하는 것을 환영하는
기념행사가 6월 11일 강화도와 경복궁에서 치러졌습니다.
병인양요 당시 이들 도서가 보관되어있던 강화도의 외규장각 터에서 도서가 돌아왔음을 고하는 고유제를
치르고, 오후에는 경복궁의 근정전에서 '외규장각 의궤 귀환 기념 국민환영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광화문을 거쳐 근정전에 이르는 이봉행렬과 근정전 앞에서의 고유제와 더불어 각종 축하공연으로
이어졌습니다.
환영대회는 문화재보호재단 주관아래 '해외문화재 귀환환영 위원회가 주최했으며, 환영 위원회는
외규장각 도서 존재를 알린 재불 서지학자 박병선 박사와 역시 서지학자인 박상국 한국문화유산연구원
원장, 최광식 문화재청장등 14명이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이날 환영식에는 병인양요당시 강화도에서 자결한 이시원.이지원 형제의 후손인 이형주씨도 참석했습니다.
▲ 근정전 밖에서 많은 사람들이 화면으로나마 외규장각의궤 환영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외규장각 의궤 환영 행사에는 145년만에 우리땅으로 귀환한 외규장각 의궤 297책의 의미를 부여하여 145와 297을 합한 숫자인 442명의 일반인이 초대되었습니다.
고유제를 마친 의궤를 다시 가마에 모시고 많은 시민들이 있는 곳으로 나오는 모습을 시연하는 것은, 의궤를 국민의 품으로 돌려보낸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나타내고자 했던, 박물관의 기획이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외규장각 의궤 환영행사가 펼쳐졌던 근정전(勤政殿)은 경복궁의 정전(正殿)입니다. 왕이 신하들의 조하(朝賀:조회의식)를 받거나 공식적인 대례(大禮) 또는 사신을 맞이하던 곳입니다. 이 곳에서 145년만에 프랑스에서 외규장각 의궤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145년만에 조선의 법궁(法宮)인 경복궁이 모처럼만에 환하게 웃음짓는것을 느꼈던 날이기도 했습니다.
조선의 법궁(法宮)인 '경복궁'은 3대가족 모두가 현역으로 복무한 '병역명문가문'에 대해 입장료 무료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병무청에서는 2011년 3월 7일부터 4월 6일까지 3대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올해의 ‘병역명문가’ 신청을 받았으며, 선정가문에는 궁ㆍ능원, 병원, 콘도 등 이용료 할인 및 취업우대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http://blog.daum.net/mma9090/2698
‘병역명문가’ 선양 사업은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긍지를 갖게 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2004년도부터 3대(代)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을 찾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가정의달 5월을 맞아 5.11-12(1박 2일간) 충남 논산시 상월면에 위치한 KT&G 상상마당에서는
"나라지킴이 3대가족, 병역명문가 신나는 가족캠프'가 개최되었습니다.
http://blog.daum.net/mma9090/3233
2011년도 병역명문가 시상식은 6월 17일 오전 10시에 '병역명문가'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됩니다.
국방홍보원 소속 연예병인 이동건 병무홍보대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시상식은 표창장 수여 등의 공식
행사 외에 병역명문가 사진전시회, 군악대공연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펼쳐집니다.
그 외에도 '병역명문가'에게 혜택을 주고 있는 기관,기업들에 대한 정보는 이곳을 참고하세요.
http://blog.daum.net/mma9090/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