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기달려쪙????
시작할껭..^^
안본사람들은 1. 2 편부터 보구 오세욤 꾸벅..
만철은 진혁에게 벽돌을 던지고 냅다 도망치기 시작했다.
진혁은 날라오는 벽돌을 그대로 손으로 받았다.
그리고 천천히 만철을 뒤쫒아가 가기 시작한다.
해변가 도로에 혼다오토바이 한대가 서있고 누군가 허겁지겁 달려온다.
만철이다.
오토바이에 올라타 시동을 걸고 출발하는 순간 앞바퀴에 무언가 날라와 박혔고
바퀴는 찌그러져 버렸다.
뒤에서 진혁이 천천히 다가온다.
나지막히 읇조린다..
"지철이냐?"
"그...그게...."
진혁은 바로 옆까지 다가와 오토바이를 발로 차버렸다.
오토바이가 쓰러지고 만철은 한쪽다리가 깔린채 넘어졌다.
"이번에도 내가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으면 ....다음일은 기대해도 좋아"
"지철이냐..?"
만철은 하는 수 없었다.....말할 수 밖에...자신이 아는 진혁은 그냥 살아가면서
마주치지 말아야할 인물에 속하면서 그 속에서도 가장 첫번째로 꼽는 놈이다.
"아 ..그게 형님 ...그..렇...습..죠"
차가운 진혁의 눈빛이 더욱 차가워진다.
"똑바로 말해...지철이냐?"
만철은 있는 힘껏 소리쳤다.
"예!!!!!!!! 지철이가 시켰습니다."
순간 만철은 한쪽팔이 퉁 튕기는기분이 들었다.
진혁이 그 자리에 서서 그대로 만철의 팔을 걷어차버렸고 팔은 부러지고 탈골되어 버린것이다.
"끄아아아아아아악!"
고통스러운 만철은 이대로있다간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깔린 오토바이를 밀어내고
일어나 도망치려는 찰나..
진혁은 다시 만철의 멀쩡한 오른팔을 한손으로 잡고 자신의 오른발을 들어올려
내려찍어버렸다.
한쪽팔마저 관절쪽이 부러지면서 팔이 반대로 꺾여버렸다.
"아아아아아아아앜 으으...악!"
관절이 부서지면...복구가 굉장히 어렵다.
만철은 괴로움에 못이겨 주저앉았다...아프지만 양팔이 다 빠지고 깨져버려 너덜너덜 지멋대로
흔들거리는 팔은 정말 참혹했다.
진혁은 눈하나 깜빡하지 않고 주저앉은 만철을 향해 그대로 얼굴에 니킥을 가했다.
"컥!!!!!!!!!!!!!!!!"
".......지철이한테 전해..오늘밤 내가 서울로 올라가면 내가 가장 먼저 보는 사람이 지철이라고..."
"어어..엌...어...어...읔...아..켁..."
안면 뼈가 다 부서져 함몰되고...양팔이 꺾여 부러져있는 만철은..
그저 입안이 다 터져 피가 목구멍으로 넘어가는걸 견뎌내느라 정신이 없었다.
진혁은 그렇게 멀어져갔다.
만철은 그제서야 비명을 질러댔다.
"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앙아ㅏ아아아아앜 "
진혁의 기에 완전히 사로잡혀 입술도 재대로 안떨어졌던 것이다.
"형...미안해.."
태성이는 그새 해변 샤워장에 가서 씻고 왔다.
입술터지고 군데군데 찢긴 상처가 물에 닿았을껄 생각하니 얼마나 쓰라렸을까...
진혁은 약국에서 사온 연고를 꼼꼼히 발라준다.
"태성아...."
"응?"
"다음에 또 이런일 있으면 내가 니 형이라고 말해.."
"응? 형이름 말하면 덜 맞아??"
"형 팔아서라도 그렇게 하란말이야..형은 살인자가 되도 좋고 깡패가 되도 좋으니까...."
".........형을 살인자라고 뻥치란 소리야?"
"그래...."
"그럼 형이 모가돼....싫어.."
"진실이 아니면 괜찮은거야.....너는 너에게 위협을 가하는놈들한테 진실을 말할 필요도 없고..."
".............."
"알겠지...?"
"응..."
윗옷을 안입고 선탠하던 터라 태성이의 몸에 상처가 많았다.
진혁은 자신의 티셔츠를 벗어 태성에게 입혀줬다.
"엄마가 보면 또 걱정하겠다.."
태성은 갑자기 말똥말똥한 눈으로 진혁을 쳐다보며 묻는다.
"형 근데 형 어깨랑 등짝에 그거 흉터야??? 언제 다쳤어 사실 엣날부터 궁금했는데.."
"응..이거 태어날때부터 이랬나봐....난 기억이 안나."
"이야 형 근데 그거 문신같아보이면서 되게 멋있는거 알아?"
"그래..? 너두 그려줄까?"
"ㅋㅋㅋ됐어 근데 무슨 흉터가 저렇게 하얀색으로 선명하게 남아?? 꼭 무슨 문양같은데.."
"얼른 가자 .. 서울 올라 갈 시간 다됐어 엄마 걱정하겠다"
"응!"
중년의 남자는 아까 받은 전화때문인지 초조해하고 있는게 눈에 선하다.
"여보..또 그 사람 전화예요??"
"그래..."
"도대체 원하는게 뭐래요???? 아무일없이 조용하다가 이제와서 뭐가 문제래요??"
"진혁이를 데려가겠데..."
여자는 깜짝 놀란다.
"뭐라구요??? 무슨 권리로 도대체 왜? 데려가서 뭐하게요? 어린애를 "
"대가 끊긴줄 알았는데 진혁이가 손자인걸 알았으니 당연한거 아니요.."
"당연하긴요 그게 말이되요 비록 내 배아파 낳은 자식은 아니지만
가슴아파 낳은 내 아들이고 가슴으로 키운 내 아들이라구요!"
그렇다...여인은 민선희 ..그 애 엄마가 죽을때 간호사였다.
남자는 정진태...당시 외과의사...둘은 그때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고 결국 결혼해
그 아이도 자신들이 입양해 키운것이다.
민선희는 가슴을 치며 말도 안된다는듯 말한다.
"아니 이제와서 데려가서 뭐한다구요? "
"사업의 후계자로 삼을 생각인가봐..."
"후계자 ...?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정말 순 깡패짓만 하면서 사업은 무슨 사업요!"
"모르겠어 일단 서울 올라가서 만나봐야 알겠지.."
"난 절대 용납 못해요..대채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나도 그렇게 생각하네,...근데 말처럼 쉬운게 아니야.."
"그럼 내가 올라가서 말하고 올게요 똑똑히 말해주고 올꺼예요!"
"위험해요...그런소리 말아요 내가 해결할테니 기달려줘요."
회장실에 늙은노인이 원탁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다...
똑똑똑..
"들어와..."
한 건장한 청년이 들어온다. 얼굴엔 상흔이 굉장히 많은게..그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얼굴이
대변해주고 있는듯 하다.
"찾으셨습니까 회장님."
늙은노인은 바로 청산기업 회장..진혁의 할아버지였다.
예전에 아들이 깡패인 아버지를 증오해 집을 나갔는데 ..아들이 삼대독자였다.
아들이 교통사고로 죽은 소식을 접하고..분을 삭히지못하고 전국에 어둠의 세력을 미친듯이
장악해갔다..그게 그에게 분을 삭히는 유일한 방법이였던것이다.
근데...얼마전 아들한테 아들이 결혼을 했을당시 아내가 만삭이였다는 것이다.
혹시나 하고 알아본 결과 ....아들이 있는게 확인되고 입양기록까지 알아내는건 그에게 식은죽먹기
보다 쉬웠던것이다.
"그래 전화는 해봤어?"
"네 ."
"뭐래 ?"
"곧 서울로 올라와 찾아오겠답니다"
"흐음...그래.. 별로 달가워하진 않을꺼야?"
"그럴꺼같습니다."
"지금쯤 거의 다 와가겠구나.."
"가서 그놈 집앞에 대기하고 있다가 작업해버려.."
"오늘 말입니까?"
"키워준건 고맙지만...불필요하다못해 걸림돌이 되는 인간들이야"
"아들이 하나 더 있던데 그 녀석은 어떻할까요?"
"흐음...없애버려..."
"죄송하지만...어떤방식으로 ...?"
"어떤방법이든 상관없다 내 손자만 안다치면 돼."
"알겠습니다"
사내가 나가려는데 노인이 저지한다.
"이봐 김한철"
사내는 막 문고리 열던 손을 그대로 멈춘채 대답한다.
" 네 회장님."
"아직 실력여전하지?"
"걱정마십시오 회장님."
"그래...."
진혁이 할아버지 한동수회장은 자신이 이 세력을 키우는데 결코 혼자선 불가능했다.
힘이 필요한곳엔 김한철 저자가 다 해결해준덕에 대한민국 어둠을 장악한것이다.
김한철에게 타고난 싸움질이 있었지만 야망이 없었다.
그의 실력을 일찌감치 알아본 한동수회장은 그를 오른팔 삼아 전국에 모든 세력을 자신의 발아래
내려놓았다.
PM 9:45
"다들 늦었으니 피곤할텐데 일찌 자라"
태성은 밝게 웃으며 대답한다.
"아빠두~"
진혁이 현관에서 멈추어 서더니 ....
"아빠....나 어디 다녀올데가 있어. 금방 올께"
"알았다 일찍 들어와서 쉬어라 "
철컥!
문을 닫고 나와 진혁은 어둠으로 사라졌다....
진혁도 몰랐다.....
어둠속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었음을....
곧 한남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김한철...바로 그였다.
"귀찮은일은 일찍 끝내는게 낫지..."
한철을 사시미를 바지 뒤 허리춤에 꼿고 양복 상의로 가렸다.
"띵동......"
진혁의 집안에 벨이 울려퍼진다...
이태원....
진혁은 이태원나이트에 들어선다.
진혁이 들어서자 입구에 서 있던 기도들이 길을 비키며 묻는다.
"왠일이야 진혁?"
"누구좀 찾으러..."
"제발 소란 피우지 말아라."
"데리고 나올꺼야. 걱정마.."
미러볼이 어지럽게 돌아가고 싸이키와 레이져가 정신없이 터지고 안에는
뭐 물좋은 나이트라 그런지 물반 고기반이였다.
진혁은 자기 앞을 지나가던 웨이터 어깨를 잡는다.
"중현이 어딨어?"
웨이터는 바쁘다는듯 뿌리치고 가려는데..
진혁은 그대로 멱살을 잡아 끌어당긴다.
"두번 말하게 하지마...중현이 어딨어?"
웨이터는 드디어 사태파악을 한듯 열씨미 손으로 가리키며 알려준다.
"저기 끝방 끝방! 13번방 "
그제서야 풀려나는 웨이터...
진혁은 13번방으로 가서 문을 열어제꼈다.
룸안에선 남자 3명이 여자 하나씩 끼고...섹스를 하고 있었다.
여자들은 진혁을 보고 비명을 지르며 재떨이를 집어던지고 벗어논 옷가지로
몸을 가리기 바빳다.
To Be Continued........
추천댓글 해주시면 바로 4편
올라옵니다 *^^* 킁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