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10개월간 사귄 남자친구가 잇네요
제가 많이 질리게도하고 제고집도 많이 부렸습니다.
이젠 지쳐갈무렵 제가 정신이 들더라구요
근데중요한건 제가 그사람이 떠날껄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못했습니다
잡지도않앗고 매달리지않았고
시간이 가면 가는대로 놔두었습니다.
결국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알겠다고 하며 혼자 울면서 독하게 지냈습니다
절대 연락하면 나바보라고 하면서 핸드폰도 꺼두고 열심히
제할일만 하면서 살았습니다.
근데 웬걸 3개월만에 다시 연락왔구요
받고 전 아무렇지않은척 잘지낸다고했는데
일주일내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않아서
친구와 친구남자친구 저 이렇게 서로 얘기했습니다
처음으로 속편하게 얘기했구요..
잡으라 그러더군요.
제가 너무 받을라고 한대요 물질적이아닌 마음으로..
연락해보라고 전솔직히 겁나서 아무것도 하지도 못했습니다.
연락해서.뭐하냐고 내가 얼마나 용기내서 연락한줄아냐고
했더니 고맙답니다
안되겠다싶어서 전화한통했어요
하.. 제가 술먹어서 살짝기억이안나는데
제가 내가 왜전화했겠냐고 알면서 왜모르는척하냐고 했는데
알았어 다음에 연락할께
알았어 생각하고 연락할께
마지막에 이랬습니다.
도대체 이사람 무슨생각을하고있는걸까요,..
저정말 아무것도 하지도 못하고 무서워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