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21살 여자 입니다.
요즘대세라는 음슴체는 제가 잘못쓸것만 같아서 바로 이야기를 쓰겠어요T.T
저는 2011년 6월29일 PM 5시:35분~40분 사이에 일어난 일입니다.
먼저 저는 해운대 요양병원에서 원무과로 일했던 학생입니다.
취직을 했는데 왜 학생이냐구요 ??? 교수님의 소개로 우연히 일하게 된 곳이랍니다.
헌데, 일을 5시 20분에 마치고 나오는데 저는 엘레베이터를 5층에서 타고 1층으로
내려왔을때 조금만 걸어나오면 편의점이 저희 건물에 있습니다.
편의점앞에서 환자분 보호자분이 전화를 받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인사를 하고 갈려고 했을때 교복입은 남학생이 엉덩이를 만지고 엘레베이터로
걸어가더군요.
저는 '뭐지?? 방금머한거지??' 라는 생각에 어리둥절 했을쯤 그 남학생은
엘레베이터에서 저를 힐끔힐끔 쳐다보더군요.
머릿속에서 상황파악이 전부 된 저는 그남학생에게 이리오라고 손짓을 했습니다.
당연히 말로 이야기도 했죠 .
'이리온나 !!!'
그랫더니 후다닥 비상계단으로 올라가더군요.
그렇게 계단 윗쪽으로 갔을때 그 남학생을 붙잡고 저는 욕을하면서 멱살을 잡았습니다.
근데 멱살을 잡아보면 알수있거든요. 내가 이길지 그 학생이 이길지
제가 이길수도 있을것 같은 남학생이였습니다.
키는 164~165센치정도에 호리호리한 몸매를 가진 안경낀 참 평범이하인 수준이였습니다.
자신감이 생긴저는 멱살을 잡은순간에 저는 뒤로 계단으로 내동댕이 쳐졌습니다.
그 남학생은 저를 밀어던졌구요. 저는 계단을 뒤로향해 그대로 넘어지고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아...죽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있을때
정말 운좋게 계단옆에 보면 봉 있지않습니까??? 기다란 봉 잡고 계단을 향해 올라갈수있는 ...
거기에 옆에맨 가방이 걸려서 질질질 끌리면서 계단밑에 넘어졌을때
그학생은 저를 보지도 않고 달리면서 도망가고 있었습니다.
저것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일어날려는 순간 일어나지를 못하겠더군요.
한번도 인대가 늘어난적도 없었고, 한번도 뼈가 손상된적이 없어서 저는 진짜 뼈 하나 부러진거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학생을 본 할아버지는 소리를 지르는 저한테 달려왔고 저는 넘어지는순간에
꺄악!!!!!!아아아악!!!!!!!!!이렇게 좀 요란하게 넘어졌거든요... 진짜아픔이 장난 아니였구요 .
그렇게 계속 울고있었는데 할아버지는 5층으로 올라가 직원분들을 부르셨고 다행히
병원에서 근무해서 앰블란스를 타고 가까운 정형외과로갔습니다.
인대가 많이손상이 되었다고 진단을 받았구요 2주에서 3주까지 깁스를 하고있어야 된다고 하더군요.
억울하고 정말 내가 왜그때 쫒아간걸까? 라며 제자신이 자책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제가 잘못한게 없지만요...
(진실을 안믿으시는 분들을 위해 인증샷을 올리겠습니다.)
왼쪽 복숭아뼈 옆에 인대가 늘어나서 붕대를 풀면 다리가 퉁퉁 부어있는상태입니다.
이건 정말 억울하고도 어이없는 일입니다.
여러분에게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이런경우는 정말 없어야합니다.
2011년 6월30일 시각 PM4:30분 해운대경찰서에 고소를 하였고 CCTV확인도 하신다구 하셨습니다.
헌데 하는말씀이 이러더군요.
"이걸 어떻게 잡냐"
왜 못잡습니까?? 그학생은 교복을 떡하니 입고있었고 그 학교 선생님들에게 CCTV인물을 보여주면서
찾아내라고 하면 금방이지 않습니까? 물론 제가 가서 확인해야 하구요.
얼굴도 생생히 기억하고 잊을수 없는 얼굴 아니겠습니까?
정말 그렇게 안생긴 애들이 더한다더니 그말이 맞더군요.
그학생이 이글을 보면 저에게 사과의 쪽지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과를 한다면 어떠한 처벌도 내리지 않을것이며, 다음부터는 인생좀 똑바로 살아라고
훈계좀 하고 끝내고 싶습니다. 그학생이 볼수있도록 여러분이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2의 여자들이 나오지 않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