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일
안녕하세요. 저는 경상대학교 3학년 휴학생인 황춘상이라고 합니다.
휴학을 하고 서울에 올라와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중 제가 대외활동 하고 있는 너울가지 엠티를 소개 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대외활동을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다음기회에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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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4~15일(1박2일)
장소: 어디드라..???? 강원도 인듯
날씨: 맑음
(오전 7시~ 10시)
엠티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알람이 춘상이를 깨웠습니다.
날씨는 우려했던거와는 달리 맑았습니다.
부랴부랴 챙기고 밥을 먹고 집을 나섰습니다. 용산급행을 타고 신길에서 갈아탔는데..
어디서 많이 보던 얼굴이 자하철에 앉아있었습니다. 이하람 단장님이 었습니다.
단장님은 저를 모르겠지만 보자마나자 인사를 하고
춘상: "ㅋ 단장님도 지하철에 앉아 있으니까 워크샵때랑 달리 평범하시네요??"
단장님: "저도 학생인걸요"
이야기를 나누고 어느새 오목교 사무실에 들어섰는데 부지런한 기획팀일부와 운영진이
아침부터 이것저것 만들고 있었습니다.
하나 둘씩 회원분들이 들어 오고 기획팀들은 회원분들 챙기는데 정신이 없네요
춘상: 재희야 얼굴에..ㅋㅋㅋㅋㅋㅋㅋㅋ
재희: 하지마세요...!!!!!
우리 4조 예그리나는 불의의 사정으로 인해서
팀장 성우형님과 너울가지 절대동안 마스코트 이쁜이 문디가 올수 없어서
명주랑 춘상이랑은 걱정이 많이 앞섰습니다.
우리조는 1기 재민형님과 성은이 정인, 수진, 민정, 성태, 한범이 형준씨, 승훈이
(오전11시~오후1시)
회원들이 다 모이고 차량 탑승
2호차 고고고 역시 레크레이션 강사 경험이 있는 우리 한빛형님
기획팀들과 회원들 모두를 소개시키고
장기자랑을 시키고 ㅋㅋㅋㅋㅋ 여기서 한가지 개인기들이 없다고 하지만
시키면 하나씩은 꼭 나온다는 역시나 압권은 사무세종군의 빈잔.ㅋㅋㅋㅋ
그렇게 심심하지 않게 도착. 바살협회 회장님이 우리를 반기고
생각보다 너무 좋은 경관과 넓은 숙소는 1박2일을 단숨에 기대로 만들었습니다. 
(오후 1시 ~4시)
점심식사를 마치고 안보특강이 한시간 가량 있었고 바르게살기 국민단체 소개가 있었고
우리 너울가지 대학생단의 임명장수여식과 마성의 간단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 사정과 개인사정으로 뒤늦게 출발한 후발대가 도착하니 엠티분위기가 upup

(오후 4시~7시)
두둥... 체육대회
단체줄넘기ㅋㅋㅋㅋ 여러번의 시행착오로 어느조가 이겼드라?? 어쨋든 17개로 2등.. 잘했어요..
다음은 O, X 문제풀이 아놔!! 
연세대학을 다니는 재희를 끝가지 쫒아 다닐까 했는데..
의외로 허당인걸 알아서 내의지로 하다가 2번에서 떨어짐..;;;
(50원에 보리 숫자가 35개인지 36개인지아놔..ㅋㅋㅋ)
패자부활전 문제는 하은이가 분명히 자신있다고 했는데...
믿고 있다가 발등 찍히고... 하은이 친구들도 믿고 있다 추풍낙엽..ㅋㅋㅋㅋ 우수수..ㅋㅋㅋ
ㅋㅋㅋㅋ 근데 누가 일등했나요??????
다음은 축구 이거.. 의외로 힘듬 골대가 패트병 3개인걸로다가;;;;
춘상 :박지성이 오면 넣었겠지라고 생각이 들었듬..ㅋㅋㅋ
그래도 날개달린.. 이름을 잘모르겠지만 한 소녀의 엄청난 수비력과 집중력으로 2:0 승리
다음은 피구 인원수 부터가 불공평했다고 따지고 그래도 잘했어욤....
족구.... 통닭이 걸린시합..ㅋㅋㅋ 그래도 이겼다..
족구의 신(神) 정말로 큰웃음을 선사했다!! 군대를 갔다 오셨나??ㅋㅋ
군대에서 족구하면 간부들한테 맞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계주.. 우리 4조는 처음에는 늦었지만 결국 1등으로.... 신승훈이 멋저...
상품주세열열열열열열열열열열열열~~


(오후 8시~ 10시)
바르게 살기 프로그램...!!!!
인원도 적긴 적었지만 준비를 제대로 하지못해서 회원들분께 우선 사과의 인사를 정중히 드리고//
이미지게임 종이에 5가지 자기의 특징을 적고 누군지 마춰서 수호천사를 하룻동안의 수호천사가 되자
(뻔뻔조걸 이용)
그리고 1시간 반동안 마피아게임...ㅋㅋㅋㅋ
춘상: 다음부터는 확실히 준비해야 겠다 실패는 성공의 어미...ㅠ,ㅠ
그래도 다들 재밋었죠..??? 다들 재밋었다고 했다 분명히들.. 나중에 뒷말하기 없기다...
나 소심하다잉...ㅋㅋㅋㅋ
(밤 10시~1시)
장기자랑시간이 돌아 왔습니다...ㅋㅋㅋ
다른 조들도 장기자랑 준비할 시간이 없었겠지만... 다들 준비를 잘하셨드라고요..;;;;
처음에는 나혼자 춤추고 박수 치는걸로 하려 했는데....
그래도 팀 장기자랑인데 같이 노래 하자고 너무 뒤늦게 제안을 해서..;;
성은: 거위의 꿈을 부르자고 " 난 난 꿈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Pass)
한범: 쿵따리 샤바라 (Pass)
결국 선택된곡은 디오씨와 춤을... 한번 맞춰보고 나왔는데..;;;
우리차례 정말로 부끄러웠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그랬겠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힙송.. 아놔...ㅋㅋㅋㅋ 잘추고 싶었는데.....
촐랑대어 보였다니.... 나중에 안사실은.. 인구가 뒤에서 나를 따라 췄다고??ㅋㅋㅋ
여러분이 웃음 그걸로 된거죠....;;
다음부터는 춤을 끊겠습니다.. 
저한테는 담배 끊는것보다 힘든일이 되겠지만요..ㅋㅋㅋㅋㅋ
토요일날 보자 인구야???ㅋㅋㅋㅋㅋㅋㅋ
(밤 1시 ~ 4시)
우리조는 정말로 게임을 못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남성분들)
운영진들이 우리 못논다고 생각을 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재밋었요... 겉만보고 판단하면 안되요....ㅋㅋㅋㅋㅋ도저히게임은 안되겠다고 판단하고
방에가서 마피아 게임을 6판연속으로.. 다들 지쳤어...ㅋㅋㅋ 잠도 오고 그지??
옆방에 놀러 가서 진실게임...
잠깐이나마.... 누가 누구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수 있는 시간( 궁금하면 쪽지 주세요..)
4시가 되니 다들 취침 모드로 돌입..ㅋㅋㅋ
(다음날)
우리가 고석정, 2땅굴, 노동당 당사, 전망대 갔습니다...
가는데 10분 보는거 5분..ㅋㅋㅋ 다들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다들 분단의 아픔과 안보의식을 키우는 시간이되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간첩신고는 114 
점심은 맛있는 매운탕이 아니라.... 산채 비빔밥과 도루묵과 감자전..ㅋㅋㅋㅋ
잘먹었어요....ㅋㅋㅋㅋ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 3시간동안의꿀잠...
오목교... 도착... 다른조는 뒷풀이를 하셨나요??? ㅋㅋㅋ
P.s
오랜만의 여행인데요.. 저는 기획팀도 많이들 수고하셨고
이번엠티는 역시 우리 운영진 분들이 가장 고생하셨다고 생각 합니다....
회장님과 부회장님은 말이 필요없이 고생했고
입금 빨리 못해 수하야 미안하고 팀 짜넣고 물품 챙긴다고 현호 고생했고..
게임 만들고 음악준비한다고 인구 고생했고 느디는 귀엽고..ㅋㅋㅋㅋㅋ
피피티.. 전반적 준비를 한다고 사무 세종고생했구...
그리고 회원분들은 많이 친해질수 있기에는 조금 짧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종종 행사에서 봤으면 좋겠어요...ㅋㅋㅋ 알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