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성지고등학교가 아닌데...
성지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미안해지네요..
제대로 학교이름 밝힐수없는바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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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어떻게 시작해야될지..처음네이트판을 써봅니다
저희동네는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했습니다
저희집은 아파트인데 아파트안을 들어가려면 차들이 많이 주차되어있는
주차장(?)을 지나가야해요
일단 아파트 입구를 들어서서 안쪽에있는 산책로가 있는데요
나무가 아주많고 의자도 있어서 앉아서 쉬기 정말 좋은 장소에요
저역시 그쪽에서 잠시 앉았다 가려고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고등학생들이 거의 한 10명정도 모여있더라구요
뭐..예상 하셨다시피 담배를 피고있더군요...,
솔직히 요즘 텔레비젼에든 뭐든 고등학생들한테 칼에찔리고 뭐 성폭행 성추행당하고 이런게 많잖아요?
솔직히 남자면 더 무서워요 ㅠㅠㅠ
무시하고 그냥 바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근데 주차장부근에 고등학생이 또 10명정도 오순도순 모여있더라구요
지나가는 어른들은 아무말씀도 못하시고 오히려 학생들의 눈치를 보면서 지나갑니다
근데 그때
경비원 아저씨께서 학생들을 보더니 막 뭐라고 하셨어요ㅠㅠ
너희들 지금 여기서 뭐하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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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아저씨한테 라이터를 던지더군요;;
여자애:"할아버지가 뭔데요ㅋㅋㅋ"
남자애:"아 죄송합니다"(그나마 사과하는 학생도 있더군요)
여자애:"아 너 닥쳐봐 ㅋㅋㅋㅋ가던길가세요"
경비아저씨:"너희여기앞에 학교지?"
여자애:"네ㅋㅋㅋ아 가시라고요ㅋㅋㅋ"
경비아저씨가 여자애를 데리고 학교로 끌고가려 했나봐요
손 딱 잡으니까
여자애:"꺄악! 내손 만졌어 조카 썩어들어갈거같애 신발신고할꺼야 성추행으로!!"
아...정말 너무 화나더라구요
경비아저씨가 나이도 지긋하신 분인데다가 솔직히 저희아파트 사는 학생들도 아니었어요
(제가 여기서만 20년을 살았습니다ㅜㅜ왠만한 이웃을 다알아요ㅜㅜ)
게다가 자기 아빠도 언젠가 저 일을 하실수도있는데 너무 심한거아닌가요?
에피소드는 더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이런 길을 피해서 넓은길로갔어요
근데 그곳도 역시 고등학생들이 많이 모여서 담배를 피고있더라구요
놀이터에 위치한 작은 정자였습니다
제가 잠시 흘겨봤어요 방금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여기서 20년을 살았습니다
혹시라도 제가친한 동네동생이라던지 이웃일까봐서요
근데 어떤여자애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뭘봐 씨바련아"
헐.......
뭐라고 하고싶은데 저기 아이들은 남자애들여자애들합쳐서 적어도 8명은 됬구요 ㅜ
전혼자였어요 ㅜㅜ
아 너무 무섭잖아요
저도 잔뜩 화내고 싶었는데 움츠려들었어요(겁쟁이임ㅜㅜ)
바로앞에가 인문계 S고등학교거든요
맘같아서는 진짜 이학교에 학생들 단속좀 똑바로하라고 학교이름까지 말하고싶지만..
그리고 이미 저희옆동네는 담배꽁초로 피해가 너무커서 신고를 이미 했더군요
학교에 좀 전화해서 이미 교장선생님이랑도 통화를 마친상태라고 합니다
근데 더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하면서
왜 아직도 이렇게 심한거죠? 매일 고등학생들이 저희아파트에서 소리지르고 담배피는거때문에
너무나도 힘이듭니다.. 매년 더 심해지는거같구요,
고등학생님들
담배피는거 괜찮아요 술마시는것도 괜찮아요
뭐 자기피부고 자기 몸이고 저랑 전혀 상관없는데 제가 뭐라고할이유가 있을까요?
그래도 남한테 피해는 주면 안되겠죠.. 20살넘으면 진짜 질리도록 하게될텐데
그때는 뭐라고 할사람도없는데 지금부터 많이 해서 뭐가 좋나요
아....
어떻게 끝내야되죠?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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