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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하고 있어서 살았어요..

- |2011.07.02 16:06
조회 58,461 |추천 95

 

 

 

 

당시에 너무 무서워서 그날을 생각하기도 싫어서 써야할지 말아야할지

 

하다가 조심하시라고  이렇게 써요..

 

 

 

 

 

 

 

올해 2월달 쯤?

 

 

어디 갔다가 3시쯤에 친구랑 시내에 있는 카페에서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그날이 제가 생리를 시작한지 2일째 되는 날이었거든요

 

 

그래서 배도 너무 아프고 양도 많아서 아무래도 화장실을 가야할 거 같아서

 

 

화장실을 갔어요

 

 

 

 

근데 그때 그 카페하고 화장실이 좀 멀었고

 

 

카페가 있는 층에는 다른 상가는 없었어요

 

 

그래서 화장실 있는 쪽으로 갈 수록 어둡고 사람들도 없었어요

 

 

그러다가 화장실 칸에 들어갔는데 남자 구두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근데 그냥  남자 화장실 가는 사람인가 보다 하고 넘기고

 

 

새로 생리대를 바꾸려고 변기에 앉았는데 누가 천장에서 쳐다보는 느낌?

 

 

뭔가 이상한 느낌에 가방에서 생리대 꺼내다가 멈췄는데 천장 쪽에서

 

 

굵은 남자 목소리로 누가 ....  

 

 

 

 

 

 

 

 

 

 

 

" 아 생리하네.. "

 

 

 

 

 

하고 아쉽다는 듯이 말하고 다시 화장실을 나가는 구둣발 소리가 났어요......

 

진짜 너무 무서워서 손이 덜덜 떨리고...  겨우 옷 추스리고

 

친구한테 가니까 무슨일이냐고 물어보고... 나중에 며칠지난 다음에

 

그때 일 얘기해 주니까 친구가 소름 돋아다면서 그때 제 표정이 진짜

 

넋나간 사람 같았데요....

 

 

 

 

..... 만약 제가 그날이 생리주기가 아니였다면 무슨일을 당했을지........

 

 

 

 

 

 

 

여성분들 좀 외진 곳에 있는 화장실 가실때 꼭!! 친구랑 같이 가거나 하세요!!!!

 

 

 

 

 

 

추천수95
반대수12
베플.|2011.07.03 00:45
이건 뭐 화장실도 못가겠네...
베플ㄹㄹ|2011.07.03 07:38
쌍뇬들이 톡 될려고 네이트 판 닠시스템과 익명성을 악용해 구라공상소설을 실화인것 처럼 속여서 남자들을 성범죄자로 내몰아 우리사회를 더럽히고 있습니다 톡커들의 집중관심을 받아 볼려고 변태, 시댁, 남편, 남친, 가족이야기를 엽기 개구라소설로 지어내어 발광을 하는 가짜 글들이 네이트 판에 넘쳐납니다 네이트는 개구라소설 방지를 위해 아이디당 닠네임을 1인1개로 제한하고 지난글 검색이 되게 닠네임 제도를 고쳐야만 톡톡에 개구라소설이 넘쳐나는 것을 막을 수가 있고 사회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 상식적으로 시내 번화가에 있는 카페의 화장실이 카페와 먼거리에 떨어져있고 어두운 구석탱이에 쳐박혀 있는 상가 공용화장실이라니 어디 두메산골에 망하기 일보직전인 카페인가? 말도 안되는 소리
베플Beeros|2011.07.03 00:02
아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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