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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가 좋은사진 보냄19+추가

빠돌이 |2011.07.03 06:25
조회 61,489 |추천 149

 

 

 

 

 

 

 

다시 읽어보니까

 

대화보단 설명이 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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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비가 온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새벽이니까 오늘부터 비온대요)

 

근데 지금은 비 안올 것 같아유

 

그래서 오늘은 밖에 나가기로 생각했음

 

 

 

다음엔 집에서 요리를 해볼까 생각중이예요

 

 

(전에 하도 집에서만 노니까 만들레님이 답답하다고 ㅋㅋ 추천하심)

(근데 만들레님이 뭐라고 하신 줄 알아요?)

현아가 저한테 애칭 애기 하고 싶다고 한 편 있죠? 11회

제가 집에서 현아보고 "엄마 찌찌죠 찌찌" 라고 문자 보냈잖아요

 

 

만들레님은 "

집에서 저런 농담을 한단 말이야? 진짜 찌찌먹겠네?"

 

라고 말씀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만들레님은 여자같음ㅋㅋ변녀임)

 

 

교복 챙기고 현아 집으로 갔어요ㅋㅋ

 


요즘 근데 억스로 더움 새벽되면 그렇게 안덥던데

 

밤이라도 찝찝해서 죽겠네요

 

 

오늘은 쪼금 늦게 갔어요

 

왜냐

 

토요일이니까

 

 

현아가 어무이 나갔다고 빨리 오라고 했는데

 

난 그래도 바로 안가고 30분이나 늦게 갔음

 

 

요기 밀당이라는거 아니겠어요?

 

 

 

 

 

 

 

아님말구

 


밀당이 뭔지 검색해봤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판 적으면 그런거 알 필요가 없음

 

 

잘못한거 잘한거 다 말해주시니까

 


 

요거 적는 이유중 하나도 그거임ㅋㅋㅋ

 

 

현아집에 가면서 사탕을 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회 베플 다시 보니 ㄱ...ㄱ...그 ㅋ..ㅐ....캐..ㄴ...ㄷ..ㅣ...디... 뽀뽀가 하고 싶더라구요

 


부끄럽구먼 무튼 느긋하게 가가꼬

 

 

나 " 여~보~ "

 

 

현아 " 왜이렇게 늦게 와 "

 

 

나 " 그냥 "

 

 

현아 " 그냥? 나 안보고 싶었어?"

 

 

 

(ㅋㅋㅋㅋ양 손으로 내 옆구리 잡고 내 얼굴 똑바로 보고 말함ㅋㅋ)

 

 

 

나 " 농담ㅋㅋㅋ할게 있어서 "

 

 

(현아는 내 손에 든 사탕 봄)

 

 

현아 " 우리 애기 단거 좋아해서 이 썩겠어 "

 

 

나 " 충치 하나도 없다 "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음)

 

 

 

 

나 " 오늘 토요일인데 밤에 산에 가자 "

 

 

현아 " 몇시에? "

 

 

나 " 새벽 12시나 1시 공포체험이다 "

 

 

현아 " 너무 늦는거 아냐? 귀신나오면 어떻게 해 "

 

 

(살짝 놀램)

 

 

나 " 처녀귀신 나오면 꼬시야지 "

 

 

현아 " 난 총각귀신 "

 

 

나 " 니랑 내랑 결혼해야하니까 귀신끼리 결혼시켜주자 "

 

 

 

현아 "응ㅋㅋ"

 

 

 

소파에서 현아 허벅지에 머리 베고 티비 보기 시작했음

 

 

 

(하 진짜 향기 때문에 죽겠음)

 

(겁나게 좋음 행복함)

 

(어릴때 엄마 품에 안기면 행복한 그 향기 있죠 그거보다 더 쎔 엄마는 편안한 그런 향기)

 

(엄마의 편안한 향기가 아니라 여자의 향기 이렇게 표현하면 되겠네요)

 

(편안하면서도 좋으면서도 하이튼 억스로)

 

(저 변태 아님 행복하다는거임 그런 성적으로 그런게 아니라 변태라고 괜히 찔려서 그러는거 아님)

 

(여자들도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한테 좋은 향기 나면 좋잖아요

그거 맡는다고 성적으로 그러지 않으니까 그거랑 마찬가지임)

 

 

30분 정도 흐르고

 

 

현아 허벅지에 뽀뽀 한번 하고

 

 

(여자들은 왜이렇게 짧은 바지를 좋아함?)

 


(남자가 집에서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거랑 같은거임?)

 

 

몸을 돌려서 현아 배쪽에 얼굴을 돌림

 

 

현아는 내 머리 쓰담하기 시작함

 

 

현아 배를 만졌음

 

 

(옷 안으로 안넣었어요)

 

 

만지니까 현아가 허리를 핌ㅋ

 

 

뱃살 접히는게 민망한가 봄

 

 

별로 접히지도 않았는데

 

 

현아 옷을 입술로 물고 살짝 잡아 당겼다 놨다 반복했음

 

 

 

현아가 고개 숙이고 쓰담하면서 저 쳐다봄

 

 

 

(므하노 라는 표정임)

 

 

현아 " 뭐해 "

 

 

대꾸 안하고 그냥 저도 현아 쳐다 봄

 

 

눈 마주침ㅋㅋㅋ

 

 

다시 현아 배 쳐다보고 무표정으로 그냥 계속 물고 당기고 놓고 반복했음

 


 

현아 " 간지러워ㅋㅋ "

 


 

(배를 살짝 물기도 했음)

(난 현아 몸에 얼굴을 파묻고 싶음)

 

(와인도 저보고 변태아니라고 했음 와인은 변태니까 이해하나 봄ㅋ)

 


 

현아 " 진짜 애기 같다 너무 귀여워ㅋ "

 

 

 

(ㅡㅡ 귀엽다니)

 

 

 

나 " 애기라니 "

 

 

 

(옷은 계속 물고 있었음)

(침은 안묻힘)

 

 

 

현아 " 왜자꾸 물어ㅋ "

 

 

 

나 " 내 맘 "

 


 

그러다가 갑자기 "캔디뽀뽀" 가 생각 남

 

 

 

옆에 앉았음ㅋㅋㅋ

 

 

 

나 " 사탕물래 "

 

 

 

현아 " 응 "

 

 

 

줬음ㅋㅋㅋㅋㅋㅋ두근두근두근두근ㅋㅋㅋㅋㅋ

 

 

 

현아 입에 넣어줌ㅋㅋㅋ떨렸음ㅋㅋ

 

 

 

그렇게 1분도 안되서

 

 


 

현아 " 넌 왜 안먹어 "

 


 

나 " 니가 도 "

 


 

현아 " 옆에 있잖아 "

 


 

나 " 니 입에 있는거 "

 


 

현아 웃기 시작함ㅋㅋㅋ

 

 

 

현아가 또 혼자 웃음ㅋㅋ

 

 

자기 입에 있는거 손으로 빼서 주려고 함 그러면 안됨

 

 

나 " 반찬은 손 맛 사탕은 입 맛이다 "

 

 

현아 " 입으루? "

 

 

(살짝 놀램)

 

 

대꾸 안했음ㅋㅋㅋ

 

 

양반다리로 앉고 몸을 현아쪽으로 돌림

 

 

현아도 양반다리하고 내 쪽으로 몸을 돌림

 

 


 

(두근ㅋ 두근ㅋ 두근ㅋ 두근ㅋ)

 

 

현아 " 눈감아ㅋ "

 

 

눈 감음ㅋㅋㅋㅋ

 

 

(두근 두근 두근 두근)

 

 

현아 입술이 부딪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네모난 사탕이 쇼옥 들어옴

 

 

 

 

 

 

 

 

 

 

 

 

속으로 " 어 뭐고 " 조금 놀랬음

 

 

느낌이 가벼울줄 알았는데 현아 침도 그렇고 그 사탕이 들어오는 느낌이 좀 쏐음

 

 

현아 " 맛있어? "

 

 

나 " 어 다네ㅋㅋ "

 

 

현아 " ㅋㅋㅋ너 인터넷보고 왓지 ㅋㅋ "

 

 

(뜨끔)

(16회 베플 봤다고 말 할 수 없음 )

 

 

나 " 아니? "

 

 

(급정색했음)

 

 

현아 " 거짓말ㅋㅋ"

 

 

나 " 아니?ㅋ "

 

 

(현아도 인터넷 뒤졌나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니도 무라 "

 

 

현아 " 음~ "

 

 

(눈감고 콧소리 냄ㅋㅋ)

 

 

뽀뽀를 몇초하고 사탕을 쇽 줬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 멍때리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

 

 

무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도 빨개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정도까진 아니었음ㅋㅋㅋㅋ

 


 

나 " ㅋ니 얼굴빨개짔네 심장이 벌렁벌렁하제ㅋㅋ "

 

 

현아 " 응ㅋㅋ "

 

 

(저 사실 누가 입댄거 절대 안먹음

가족이 입댄거라도 안먹음

한번은  울동생이 저 먹으라고 케익을 사왔었음 냉장고에 있었음

 

근데 그기 숟가락으로 2번 퍼먹었음

첫번째 퍼먹을땐 음식에 침이 안묻음

 

두번째 퍼먹을땐 첫번째 먹었으니까 2번째 퍼먹었을땐 입에 들어왔다 나갔다는걸 의미하잖아요?

그래서 안먹었음

(생크림케익 상콤달콤한 케익 좋아함)

그럼 안퍼먹은 곳에 골라 먹으면 되지 않냐 라는 말 하실꺼임

침이나 누가 먹은거 같으면 그 음식에 대한 정이 뚝 떨어짐

달든 달콤하든 관심이 없어짐

근데 그 케익이 먹고 싶은거임

그래가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고 똑같은거 사와서 집에서 다 먹음

 

근데 현아껀 아무렇지 않네유)

 

 

 

ㅋㅋㅋㅋ캔디뽀뽀는 한번으로 끝냈음ㅋㅋㅋㅋ

 


 

현아 " 시간 많이 남았어 뭐할꺼야 "

 

 

나 " 혀나 만지자 그럼 "

 

 

(혀끼리 닿아보는게 미련이 남는다곤 말 안할꺼임 변태같음 )

 

 

현아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우리 애기 이 닦아줄게 "

 

 

아무 말 안하고 따라갔음

 

 

서로 자기꺼 들고 쭈그려 앉아서 서로 이 닦아줬음ㅋㅋ

 

 

현아 요즘에 항상 웃는 모습만 보여서 좋음

 

 

 

입 헹구고

 

 

 

나 " 현아 혀도 "

 

 

 

현아 또 눈감고 혀 내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혀.........

 

 

(진짜 성적인 그런 건 아닌데 왜이렇게 혀만 보면 이렇죠??)

 

 

 

단념하고 다시 혀 닦아주는데

 

 

 

현아가 요 칫솔로 내 콧구몽을 쑤심

 

 

 

저도 장난 받아준다고 칫솔을 현아 혀 깊숙이 넣었음 ㅋㅋㅋ

 

 

 

이번엔 제대로 구역질 했음ㅋㅋ

 

 

 

현아는 눈 꼭 감고 "억"하면서 침 뱉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혀 깊숙이 넣으려고 하길래 벌떡 일어났음

 

 

나 " 다 닦았다 "

 

 

현아 " 우리 애기 아 해 "

 

 

나 " 다 닦았다 "

 

현아 " 아해 아아아아아 아 해 빨리 "

 

 

(못나가게 내 옷 잡으면서 칭얼거렸음)

 

 

나 " 아 행님 "

 

 

현아 "ㅋㅋ뭐래ㅋㅋㅋ"

 

 

 

(에이 예린양이 갈키준건데 타이밍이 쪼금 그랬음 맞제)

 

 

현아 " 누나라구 해 누나 "

 

 

 

 

 

 

 

 

 

 

 

(누나...........)

(괜히 예린양 따라했음)

 

 

 

 

 

 

 

 

현아 " 누나라구 해봐 "

 

 

나 " 아 행님 "

 

 

현아 " ㅋㅋ난 오빠라구 했잖아 누나라구 해봐ㅋㅋ "

 

 

나 " 싫다 "

 

 

소파로 갔음ㅋㅋ

 

 

산에 갈 준비 했음

 

 

핸드랜턴 한개 빈츠랑 칙촉? 주머니에 챙겼음

 

 

준비 한다고 이 방 저 방 뭐 챙길꺼 없나 돌아다니는데

 

 

현아가 계속 따라다니면서 누나라고 말해봐라는거임

 

 

 

 

현아 " 엄마 말도 안듣고 애기하지마 "

 


 

(애기 은근 정들었는데)

 


 

나 " 엄마면 다가 "

 

 

 

현아 " 오빠도 안할래 "

 

 

 

 

 

 

 

 


 

 

(아.........)

 

 

 

 

 

 

 

나 " 누나 오빠라는 말은 필수다 "

 

 

현아 " 아이쿠 잘했어 이번엔 현아누나라고 불러줘 ㅋㅋ"

 

 

나 " 에헤이 "

 

 

현아 " 오빠라고 안불러 "

 

 

 

 

 

 

 

 

 

 

(아...............)

 

 

 

 

 

 

 

 

 

나 " 현아누나 오빠라는 말은 필수다 "

 

 

현아 " 앞으로 현아누나라고 부르면 안돼? "

 

 

나 " 싫다 "

 

 

현아 " 알았어 그럼 하민엄마 "

 

 

나 " 누고 그건 "

 

 

현아 " 우리 아들ㅋㅋ "

 

 

(또 상상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나 "ㅋㅋ벌써 애 낳았네 ㅋㅋ니 그러다 상상임신한다ㅋ"

 

 

 

현아 " 빨리 "

 

 

나 " 하민엄마 나갈 준비하슈 "

 

 

현아 " 네 하민아빠ㅋㅋㅋㅋ "

 

 

 

 

 

ㅋㅋㅋㅋ귀여워서 궁디팡팡 해줬음ㅋㅋ

 

 

 

(오늘은 교복 안입었음 현아방에 놔두고 왓음)

 

 

 

산에 예상보다 조금 빨리 갔음 더 늦게 가려고 했는데

 

 

 

또 산이 거리가 좀 됬는데

 

 

 

클래식스쿠터 타려니 팔았다고 말했고

 

 

(스쿠터를 타면 바람소리때문에 이야기를 못함 또 빨리가면 이야기 하는 시간도 줄어들잖아요)

(처음엔 어디든 갈 수 있으니까 좋아서 몇번 타고 다니다 집에 갈때 집에 올때 금방 가서

이야기 할 시간이 줄어들아서

 

그렇다고 산에 가는데 차타고 가자니 그렇고

 

 

 

그냥 천천히 걸으면서 산에 도착했음

 

 

 

 

(전 귀신안믿음 어두운거 안무서워함)

 

 

 

산 입구가 보였음

 

 

 

진짜 하나도 안보임

 


 

현아 " 무서워 가지말자 "

 

 

 

나 " 올라가보자 "

 

 

 

현아 " 진짜 무서워 "

 

 

 

(겁먹었구먼 굿)

 

 

 

나 " 오빠한테 안기면 된다 "

 

 

 

내 팔을 꼭 안았음ㅋㅋㅋ

 

 

 

(가슴이 자꾸 닿이는데 무서워서 신경 안쓰였나 봄)

(가슴 닿인다고 좀 덜붙어라고 말하면 상처받아요?)

 

 

 

난 솔직히 산 하나도 안무서웠음

 

 

 

그냥 "겁나 어둡네" 라는 생각 뿐이었음

 

 

 

현아는 계속 여기 저기 두리번거림ㅋㅋ

 

 

 

한 20분쯤 올라갔을꺼임

 

 

 

좀 올라가니까 달빛?때문에 바닥이 그래도 조금 보였음

 

 

 

장난 발동임

 

 

 

나 " 내 볼 일 보고 올게 "

 

 

(볼 일 안봤음ㅋㅋㅋ) 

 

 

현아 " 같이 가 "

 

 

 

나 " 뭘 원하노 "

 

 

 

현아 " 진짜 무서워 "

 

 

(현아가 내손 안놓아줌ㅋㅋㅋ)

 

 

 

나 " 변녀네 랜턴 때문에 내 어디있는지 보인다이가 금방 올게 "

 

 

 

현아 " 빨리 와 "

 

 

 

(울먹임ㅋㅋ)

 

 


 

그러고 현아랑 거리가 좀 떨어지고 나서

 

 

 

 

랜턴을 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장난치지마 빨리 켜 "

 

 

 

대꾸안했음

 

 

 

 

(웃겨서 숨못쉼ㅋㅋ)

 

 

 

 

 

현아는 위에 하늘 가려주는 나무 없는 길에 있어서 달빛 때문에 현아가 보였음

 

 

 

 

근데 난 나무사이에 들어가서 안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가 폰으로 불 키던데

 

 

 

불이 겁나게 약했음ㅋㅋ

 

 

 

바닥도 안비춰짐

 

 

 

그러다가 랜턴을 내 얼굴에다 비추고 현아를 쳐다봣음

 

 

 

현아 저 쳐다보고 고개 숙이고 쭈그려 앉았음

 

 

 

(아 운다 큰일났네)

 

 

 

퍼뜩 갔음

 

 

 

나 " 우나 "

 

 

 

현아 대꾸를 안함

 

 

 

(아)

 

 

 

나 " 미안 "

 

 

 

대꾸를 안함

 

 

 

창피할까봐 랜턴 껐음

 

 

 

현아 " 켜 "

 

 

 

나 " 어 "

 

 

 

난 현아 손을 잡았음

 

 

 

손 떼고 자기 눈물 닦음

 

 

 

(장난이 심했나 봄)

 

 

 

난 현아 손에 묻은 눈물 옷으로 닦아줌

 

 

나  " 장난 심했나 "

 

 

 

현아 " 그거 줘 "

 

 

 

랜턴 줬음

 

 

 

현아 "너 여기에 있어 폰 줘 "

 

 

 

다 줌

 

 

 

그렇게 현아는 사라짐

 

 

 

복수인가 봄

 

 

 

근데 난 안무서움

 

 

 

그렇게 30분을 안나옴

 

 

그러다 자기 얼굴에 랜턴 비추고 저 쳐다 봄ㅋ

 

 

 

난 계속 바닥에 양반다리하고 앉아있었음

 

 

나 " 나온나 안무섭다 "

 

 

 

랜턴 끄고 안나옴

 

 

 

나 " 내 갈란다 "

 

 

 

달빛 때문에 조금 보여서 걸었음

 

 

 

 

현아 저 뒤에서 " 기다려 " 푸푸푹 달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랜턴 그걸로 내 등 그 척추를 쎄림

 

 

(겁나게 아팠음)

 


현아 " 어머 아퍼? "

 

 

 

(미안해 했음 실수인가 봄)

 

 


나 " 어 안아프다 살에 맞았다 "

 

 


(아픈건 한 순간인데 미안해 하면 오늘 이미지가 좀 그렇잖아유?)

 

 

현아 " 안무서워? "

 

 

나 " 어 "

 

 

현아 " 왜 "

 

 

나 " 뭐가 무섭노 "

 

 

(난 사람이 무서움)

 

 

현아 " 너 때문에 소름 돋았잖아 나쁜놈아 "

 

 

나 " 랜턴 도 "

 

 

현아 " 싫어 "

 

 

나 " 달리기 할까 "

 

 

랜턴 줌ㅋㅋ

 

 

현아 " 뛰면 숨통 끊어버릴꺼야 "

 

 

아 장난기 발동함

 

 

나 " 내 볼 일 "

 

 

현아 " 애기 나 방금 닥쳐라구 말할 뻔했어 "

 

 

나 " 니 말이 심하네 "

 

 

(ㅋㅋㅋ난정색하는 척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웃겨서 그냥 웃었음ㅋㅋ

 

 

현아 " 뭐가 웃겨 "

 

 

나 " 니 반응ㅋ"

 

 

난 계속 실실 웃었음ㅋㅋㅋㅋㅋㅋ

 

 

내려가다가

 

 

나 " 땀 많이 나네 "

 

 

 

현아 얼굴에 땀 때문에 젖은 머리카락 정리해주고

 

 

 

옷 안으로 등허리에 오른 손 넣음

 

 

 

(땀ㅋㅋㅋㅋㅋ)

 

 

 

내 옷에 현아 땀 닦고 현아 배에 왼 손 넣음ㅋㅋ

 

 

 

(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부바 해줄까 "

 

 

 

현아 " 위험하니까 내려가서 "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내려옴

 

 

 

산에서 거의 2시간 동안있었음

 

 

 

그러고 산에 다 내려오고

 

 

 

현아는 화단?같은 곳에 털썩 앉아서 자기 다리 주무르고 있음

 

 

 

현아 " 다리 떨려 "

 

 

 

나 " 많이 무섭드나 "

 

 

 

현아 " 응ㅠㅠ "

 

 

 

(울먹임ㅋㅋ)

 

 

 

나 " 다리 아프니? "

 

(ㅋㅋㅋㅋ다정한 척ㅋㅋ)

 

 

 

현아 " 조금 아퍼 "

 

 

 

나 " 여 올리라 주물러 줄게 "

 

 

 

옆에 붙어서 현아 허벅지를 내 허벅지에 올림

 

 

 

나 " 우리 현아 허벅지 이쁘네 "

 

 

 

(그게 떠올랐음 인아랑 현아랑 저랑 준코가서 인아 허벅지에 제 허벅지 올린거 )

("전에 인아한테 허벅지 올린 자세랑 똑같네" 라고 생각없이 말할뻔했음  )

 

 

 

10분 정도 발바닥 종아리 허벅지 주물러줬음

 

 

 

이제 늦었으니까 집에 가야 함

 

 

 

나 " 어부바 해줄게 "

 

 

 

현아 " 안더워? "

 

 

 

(덥긴 더웠는데 그렇게 안더웠음)

(산에 오래 있어서 현아 발이랑 다리가 아플거라고 생각했음)

(전 참는 걸 참 잘하는 거 같음)

(아마도 그 짝사랑할때 가슴 겁나게 아픈거 그 아픔 때문에 심적아픔말고 그 뭐라카노

몸이 아픈 거 그거 잘 참음)

 

 

 

나 " 어 안덥다 "

 

 

 

현아 " 자 이제 가입시데이 "

 

 

(부산에서 이런 사투리 잘안씀)

(ㅋㅋㅋㅋㅋ사투리ㅋㅋ평소 은근 발음에서 사투리가 섞임)

 

 

 

업혔는데 아 이놈의 장난 또 발동함

 

 

 

 

산으로 향해서 걸었음ㅋㅋㅋㅋㅋㅋ

 

 

 

현아 " 어디가 "

 

 

 

나 " 산 ㅋㅋㅋㅋㅋ "

 

 

 

 

막 발버둥 치면서 내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자꾸 이럴래? "

 

 

 

나 " 미안 "

 

 

 

현아 " 다시 앉자 또 땀났어 "

 

 

 

나 " 좋지 다리 만지러 고고슝 "

 

 

 

현아 " ㅋㅋㅋ변태ㅋㅋ"

 

 

 

또 주물러줬음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이번엔 가자 집에 집 집 집 "

 

 

 

어부바 하고 천천히 걷기 시작했음

 

 

 

근데 현아가 옷 안 내 가슴에 손을 넣음

 

 

손 들어오자마자

 

 

장난으로 산으로 유턴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또 어디가 "

 

 

 

나 " 산 "

 

 

 

가슴에서 손 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유턴하고 집으로 가기 시작했음ㅋㅋ

 

 

 

이기 또 내 가슴에 손을 넣음

 

 

 

(찌찌는 안된다 현아야)

 

 

 

그래도 명치 위쪽에만 손 얹힘

 

 

 

현아 " 넌 왜 땀이 별로 안나 "

 

 

 

나 " 걷기만 했는데 뭘 땀나노 "

 

 

 

현아 " 안무서워?

 

 

 

나 " 니 손이 더 무섭다 "

 

 

 

그러더니 현아 오른손이 내 왼쪽 가슴에 손 얹힘

 

 

 

(그래도 신기하게 찌찌는 피해서 만짐)

 

 

 

현아 " 가슴도 안뛰어 "

 

 

 

(신경이 곤두섬ㅋㅋ혹시나 찌찌 만질까봐)

 

 


새벽이라 그런지 사람이 진짜 없었음

 

 

 

현아는 내 가슴에 계속 손 얹고 업혀서 걸어갔음

 

 

 

현아 집에 도착하기 5분?전에 어부바 내리고

 

 

 

(어부바 하면서 소소한 대화했는데 요약하겠음)

 

 

(생략)

 

 

 

손잡고 현아 집 데려다 주면서 걷기 시작했음

 

 

 

현아 " 완전 무서웠는데 지금은 재밌어유 애기님 "

 

 

 

 

나 " 난 계속 재밌기만 했슈 "

 

 

 

현아  " 안아봐두 돼? "

 

 

 

(뜬금없었음)

 

 

 

나 " 어 "

 

 

 

그렇게 계속 안으면서 이야기 했음

 

 

 

나 " 닌 참 엉뚱한거 같다 "

 

 

 

현아 " 좋아서 그래 "

 

 

 

오늘은 뽀키안하고 1초 뽀뽀 하고 헤어졌음ㅋㅋㅋ

 

 

 

 

 

 

 

 

그리고 기다리신분 죄송해요

 

이게 생각으론 빨리 적힐 거 같은데

 

생각보다 계속 늦게 적어지네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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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점점 제가 야하지 않다고 말해주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애플이 누가 제일 변태 같냐고 물었슈

 

한마디만 님이 댓글 달아주신거 스샷찍어옴

 

추천 누른건 접니다

 

 

 

 

 

 

 

 

이쯤에서 투표를 해볼게요

 

(에헤이 야하다 1명 틴구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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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일단 밥 쪼금 먹고 티비보다 자야겠어요

오늘 저녁부터 빈츠랑 칙촉먹고 지금까지 안먹음ㅋㅋㅋ

손이 조금 떨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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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편에

"너무" 요거 설명해주신 분 자삭하셨네요

너무라는 게 지나친 그런 부정이라네요

반대 먹인거 저 아니예요 오해하지마유

그런데 너무 라는 말 좀 좋지 않나요? 어감이?

부정문이란거 오늘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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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라파시 누구여 오늘 햄복한 일요일인데

또 꺴음

진짜 병걸린거 아닐까요?

왜자꾸 잠에서 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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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제가 야남이라는 투표수가 점점 치고올라오네요 ^^ 역전 할 거 같음^^

근데 전 여러분을 믿어유 ^^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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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시 잠자러 가볼게요

아침 8시에 잤는데 11시에 꺴어요

알람도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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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솔직한거다110

야한거다 88명

 

됴타 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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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가볼게요

오늘 비온다카드만 비가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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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질문

요즘 현아만난다구 친구를 잘안만나느데

다 그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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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기다 올리게요

 

 

 

 

 

 

 

 

 

 

 

 

 

 오늘 늦게 일어났는데

 

부재중전화가 5통이나 와있음

 

친구2명

 

친구들이 술먹자고 함

 

(그래서 아까 애인사귀면 친구는 어떻게 하냐 라고 물어본거임)

 

오늘도 현아집에 늦게 갔음 살짝 어두워질때

 

오자마자

 

안아달라고 팔을 내밈

 

안아주면서

 

나 " 에어컨 빵빵하네 "

 

현아 " 추워죽을뻔했어 "

 

현아 몸이 시원했음

 

나 " 감기걸리겠네 "

 

현아 " 오늘 왜 또 늦게 왔어 "

 

대꾸 안함

 

궁디팡팡하고 소파로 갔음

 


 

저 엠피를 달고 삼

 

목걸이 이어폰이라 목에 걸고 다님

 

엠피가 거슬릴때만 벗어 둠

 

평소 엠피는 안보이게 옷 안에 넣고 선만 빼서 들음

 

같이 앉아서 티비 멍때리고 보고 있었음

 

엠피에서 노래가 흘러 나왔음

 

오늘 박효신의 Only u 랑 SG워너비 고작이라는 노래 반복재생해서 듣고 있었음

 

옆에 있다가 현아가 이어폰 자기 귀에 꽂음

 

저도 같이 들었음

 

(박효신 노래임)

 

다 줄게 내 전부~ 라고 가사 들어가는거임

 

현아 " 불러 줘 "

 

나 " 네 "

 

처음부터 같이 다시 듣고 저 혼자 불렀음

 

근데 이 노랜 멜로디 중심 노래라 무반주보단 노래방에서 부르는게 좋음

 

노래방에서 몇 번 불렀었음

 

 팔베겔 해줘 볼까 아니면 안겨볼까 라는 가사가 나옴

 

그대로 따라했음

 

팔베게 해줘 볼까 할때 팔베게 해주고 안겨볼까~ 할때 안았음

 

난 안았는데 현아는 뽀뽀를 함

 

한번더 듣고 또 불렀음

 

 

 

현아 " 다른거 "

 

SG워너비 고작노래임

 

이별노래

 

노래방가면 무조건 부르는 노래임

 

현아 " 이 노랜 왜 들어? "

 

나 " 좋아서요 "

 

현아 " 나랑 헤어졌을때 생각하면서 부르지 "

 

나 " 그렇지 "

 

현아는 내 팔 치우고 저기로 떨어짐

 

(귀여웠음)

 

현아 " 나랑 헤어지면 맨날 이 노래 부르겠네? "

 

나 " 그렇겠지  "

 

(그럴거 같음)

 

현아 " 왜 계속 그 노래 불러? "

 

나 " 노래가 좋아서"

 

현아 " 그럼 불러 "


 

 

(놀리려고 불렀음)

 

 


 2번째 반복해서 듣다가 현아가 불러라고 해서 불렀음

 

 

요부터

 

 

 

불렀던 가사만 퍼오겠음


 

-

난 멀쩡한데 다친 데도 하나 없고

 

상처 하나도 없어 그런데 왜 자꾸만 아파

 

숨 쉴 때 마다 아파 별거 아니겠지 해도

 

어제보다 더 아파 난 그저 너만 못 보는데 난 그대론데

 

고작 내가 혼자 할 수 있는 건

 

지워질 그 날 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것 뿐이야

 

난 멀쩡한데 매일 아침도 잘 먹고

 

늘 하던 일도 하고 소소한 하루를 견디는데

 


 

 

 

현아도 여기서부터 이어폰 빼고 부르지마라고 했음

 

 

(부르고 나서 이상하게 내 기분이 조금 안좋아짐)

 


현아가 몸을 저한테 돌려서 발로 옆구리를 밀기 시작함


 

현아 " 왜 이런 노래 들어 "

 


대꾸를 안했음

 


뭐라고 말함

 

 

그냥 노래일 뿐인데

 


천천히 계속 발로 참

 


현아는 발로 계속 차다가 엎드려 누워서 티비 보기 시작했음

 

 

현아도 티비보다가 계속 저 쳐다보기 시작함

 

 

현아 발바닥 주무르면서

 

나 " 그냥 노래다이가 "

 

(달래듯이 말했음)

(오늘 내 기분이 이상했음)

 

발로 또 참

 

발바닥을 손톱으로 긁었음

 

기겁하고 발을 쇽 뺌

 

(귀여웠음)

 

현아 " 장난치지마 "

 

 

 

티비 봣음

 


 

현아가 또 발로 툭 참

 

 

 

그러다가 자기 방으로 들어갔음

 

 

전 지기개 한번 피고 현아방에 들어갔음

 

 

현아는 네이버에서 뭐 검색하고있음

 

 

난 현아 침대에 누워서 현아 보고 있었음

 


 

(현아가 화난거 같으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음)
(또 내 기분도 안좋고)

(안아주는것도 그렇고)

 


 

나 " 현아 오늘 뭐할래 "

 

 

대꾸 안함

 

 

나 " 우리 현아 오늘 기분 안좋네 "

 

 

 

(저 때문이겠죠)

 

 

현아는 대꾸 안함

 

 

(저도 계속 기분이 안좋았음)

 

 

(현아가 미운 그런게 아니라 그냥 안좋았음)

 

 

난 침대에 이불 덥고 잤음

 

 

자고있는데 뭐가 닿여서 잠에서 깸

 

 

현아 내 뒤에 와서 안음

 

 

난 계속 자는 척 했음

 

 

현아 " 애기 "

 

 

나 " 어 "

 

 

현아 " 나랑 헤어지면 어떨거 같아? "

 

 

대꾸 안했음

 


 

정적이 흐름

 

 

 

오늘은 진짜 기분이 이상했음

 

 

 

(단걸 안먹어서 그런가)

 


기분 전환하려고 전체 랜덤 재생하고 노랠 한쪽 이어폰만 꼽고 혼자 들었음

 

 

근데 이젠 박효신의 그 흔한 남자여서 라는 노래가 나옴

 

 

(내 엠피엔 슬픈 노래가 80%정도임)

 

 

요즘에 연인에게 불러주면 좋은 노랠  많이 듣기 시작하는데

 

 

사귀기 전엔 다~ 슬픈거였음

 

 

그 흔한 남자여서 라는 노래 가사 뜻이

 

 

애인과 헤어진 남자가 있음

 

 

그 남자는 여자랑 헤어지고 여자를 잊으려고 친구들이랑 술먹고 이야기 하는 내용인데

 

 

친구들은 다른 사람 사랑하면 된다고 위로함

 

 

헤어진 남자도 고맙다고 말은 하는데

 

 

속으로

 

 

"만나본적도 없으면서 뭘 안다고 쉽게 이야기 하냐 "라는 식으로  말함

 

 

 

친구들이 위로 하려는 말 고마운건 알면서 다 무시하고 슬퍼 하는 내용의 가사임

 

 

 

이거 들으니까 기분이 진짜 안좋아짐

 

 

 

 

 

노랠 그냥 안듣고 멍때리고 있었음

 

 

현아는 뒤에서 장난 치려고 함

 

 

근데 장난 받아 줄 그런 기분이 아닌거임

 

 

 

현아 " 오늘 무슨 일 있어? "

 

 

나 " 아니 내 잘란다 "

 

 

현아 " 아빠오면 깨워줄게 어여 자 "

 

 

 

현아는 저 꼭 끌어안음

 

 

그래도 기분이 안좋은거임

 

 

 

잠도 안오고

 

 

 

그렇게 계속 등지고 누워있었음

 

 

 

오늘은 현아 집에 얼마 안있고 그냥 나왔음

 

 

 

질문들 다음에 적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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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너무 어려운거 같음

짝사랑할땐 그냥 나만 아프면 그만이었는데

오늘 하루 종일 신경쓰임

Q 빠돌이 그는 야남인가 (야한남자)
추천수149
반대수14
베플21 183男|2011.07.04 03:30
현재 시각 새벽 3시 반...... 이제 군대갈날 하루남았네요... 하루후면 이글을 볼수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픔 ㅋ... 7월 5일(내일) 102보충대로 입대합니다. 가기전에 베플 한번만 되보자 -_-; 원래는 가기전에 여자친구 사귀자였지만 그건 좀 죄인이라... 걍 포기함... 내를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 그런게 아님(나도 그렇게 믿고싶다) ------------------------------------------------------- 헐 나 진짜 베플됬네요 소심하게 집짓고 가봅니다 ㅠㅠ 응원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ㅠㅠ
베플후덜덜|2011.07.04 05:25
이 형 혀에 왜케 집착하셔.... 그리고 팔베갤 해줘볼까... 그 부분.. 온리유 노래가 가뜩이나 야한노랜데.. 그부분이랑 그 담부분이 젤야해잖아여..ㅋㅋㅋㅋㅋ 여기부턴 형님이 꼭 아셔야 할것같아서 길게 써요. 위에 현아님 기분 안좋았던건 헤어지는 생각한다는거 여자가 받아들이면 아..얘가 벌써 나한테 질렸나 이런생각이 딱 든데요. '아니 얘는 아닐꺼야'라고 생각할 가능성도 있어요 왜냐면 현아님이랑 형님이랑 알아온 시간이 있으니까 근데 그런 생각 한번들기 시작하면 계속든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다 뭐라고 하겠음 노래일 뿐인데 라고 하셨는데 형님은 그럴지 몰라도 여자는 그게아니에요. 사소한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상처받는다구요. 또, 그뒤에 현아님 화나신거 같으니까 형님이 말걸었는데 현아님이 무시하셧잖아요. 거기서 내버려 두면 안되요. 그럼 싸우게 되요 형님. 그동안 얘기를 잘몰라서 그동안 싸움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지만 "애기, 나랑 헤어지면 어떨꺼같아?"라고 물어본 상황에서 상황 정말 안좋아진거에요. 싸움이 아니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는데 현아님은 계속 그 헤어지는 생각 머릿속에서 맴돌았고 곱씹혔다는(자기 의지와는 다르게) 증거잖아요. 물론 비약일지도 모르지만요 제가 봤을때 결론은 형님이 오늘 잘못하신거에요. 미안하다고 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그리고 다시는 사소한걸로도 헤어진다는 생각이 들만한 행동 하지마세요 그런게 조금만 더 지속 되면 너무 좋고 행복하고 달달한 연애가 지겹고 귀찮은 짐덩이가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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