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써봐요.
키는 178. 몸무게 60.
초등부터 중3 까지의 기록을보면..
진심 깜짝 놀람..
키는 개루저.. 루저에서 이런 루저키가없음..
몸무게는 또 어떻고... 뼈만 앙상하게있음.
드럽게 정걱이 태산이였음
고딩이되면 큰고 살찐다는말을 절실히 믿었음 ㅡㅡ...
참고로.. 중 3까지.. 키 143에 몸무게 27 이였음 ㅡㅡ...
이건뭐 남자가 아니라 땅꼬맹이..;;
중딩 같이않고 초딩이라는 소리를 지겹게들었음
그런데 갑자기 고1부터 키만.. 퍽퍽 크는거임..
고3 때 175 몸무게 41 ..;;
집에서 걱정이되서 보약을 이것저것 마구 먹임;;
우유도 하루 무저껀 1L 터 섭취했음..
그래서 약간의 빛을 봤는데..
그다음의 문제는 동안임..
물론 동안이라 좋은면 있기는함..
그러나 필자생각으론 좀.. 불편한것도 있음
우선 군대를 다녀온 군필자임.
허나 아직도 군대 갔다고하면 사람들이 놀람.. 안가따온줄 알았다고 마구놀림
군대 못갈뻔했음 대학1 학년때 177 몸무게 43..
177이상에 몸무게 45가 안되면 군대가 면제였음.
군대가는걸 필이 좋다고 생각해서 겨울방학때 폭풍 섭취로 46 이됬음;;;
겨우 군대감.. 필자는 육군은 왼지 개구리로 놀리는게 싫어서
의경지원했음 ~.~; 가서 신병때 죶망인놈을 만나서..
매일 하루 컵라면 3개와 물 4L 터씩 꼬박 꼬박 먹었음..(뒤질뻔)
1년 반만에 15 키로가 찌었음 !!! 그래도.. 60....
많이 먹어도 안찌는 체형임.. 운동도 조카해야 근육나오는 체형..
군 전역하고 대학 2학년을 복학했음.
MT 간날 1학년에게 욕을먹음.. 이유가 자기 친구를 닮았다는거임.. ;;
이때 24살이였음..
대학교 9월에 축제가 있었음..
축제 당시 우리과는 주점을 차렸음..
뭥미?? 설거지를 하라고 1학년이 당당히 또 욕을하면서 날시키는거임.
'야 xx죶만아 후라이팬좀 닦어'
그래서 난 약간의 화를 못참고 대갈통을 때리며
'ㅡㅡ 니는 내가 만만함?'
분위기가 조카 쏴해졌음...
그리고 나를 건든 새키는 없었는데..
올해 3학년이됫음..
2학년이 복학했음..
또 다시 지루한 MT 놀러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학번년들이 싸가지를 밥말아 처먹었다고
MT때 깜짝 쇼를했음
소제는 1학년과 대를 줘패는 소재로
1학년 과대랑 2학년들이랑 짜고치는 판이였음
1학년을 모조리부른뒤 2학년 1명이 잠깐얘기하고 2학년 과대랑 1학년과대랑 1:1 면담중
1학년과대가 대드는 컨셉..
이 싑알 ㅡㅡ;; 싸움이 끝나갈쯤에
나한테 불똥이 튀었음..
나는 그냥 말리는 척만했음
내용을 이미 알고있어서 발연기를 선보였음..
하지만 2학년 애중 1명이 돌았는지 나에게
'먼데 니가말려? 죶만이는 빠져' 라고하는거임
그순간 나는 멍때렸음..
일딴 짜고치는 쇼맨십부터 정리하고 넌 그뒤에 보자 라고 마음속으로 삭히고
정리가 뒤는 찰나에 그 2학년놈이 나에게 시비를 또 붙인거임.
앉아있었는데 '야이 십x갸 뭘 앉아있어 안인나? 선배도 서있는데 니가 앉아있어?'
3초동안 나를 처다봤음
나는 화를 못참고 그새키를 조카 개패듯 때렸음..
애들이 말리고 또다시 분위기가 엿갔아졌음 ^ㅡ^
그새키를 불러 1:1로 술을 먹으면서 말을했음
내가 너한테 뭔잘못했냐고?
아.. 형이 너무 동안이셨어.. 1학년인줄 알았어요ㅠㅠ
ㅡㅡ......
이미 자기소개를 하고 3학년이라는걸 알고있을터인데.. 기억을 못하다니..
안탁가웠음..
그후 애새키들이 날보면 깍듯이 모시는거임.. 닝기;; 우리학과는
선배 후배 사이보단 형 동생 사이가 좋은 과였음..
약 2달이 흘르고..
5월에 체육대회가 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또 빵터짐
체육대회 전날 술을 좀 많이 먹어서 체육대회 당일날 좀 늦게왔음..
오후 3시에 도착..
앉자마자 어떤 새키가 내 어깨를 조물락 조물락하는거임
이건 친한친구에게 한손으로 어깨를 조물락 조물락하는거임 어깨 마사지가아닌..
나는 잠시 착각했음.. '어 왜 어깨주무르지?'
어깨주무르면서 나랑 눈도 분명희 마주침
잠시 자리를 비웠음.
다시 앉았음 그러더니 그 후배새키(2학년임) 내앞에 안더니
내 정강이를 차면서 '야 00새키 어디갔냐ㅅㅂ 좀불러봐 즂만아'
..... 약 5초간 경직이 있어씀
난 뚜러지게 처다보고있었음 이미 앉을때부터 눈을 부릅뜨고 보고있었음
벌떡이러나더니 '죄송합니닷!!!!!!!!!!!!!!!!!!!!!!!!!!!!!!!!! 죄송합니닷!!!!!!!!!!!!!!!!!!!!!!!'
초특급 난사였음.. 존낸 줘패고싶었음..
이새키도 이유를 들어봤음
이유는 하나임.. 너무 동안이라 1학년인줄 알았어요ㅠㅠ
ㅋㅋ 여기까지임 너무동안도 생각보다 않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