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에 그리던 피렌체로 왔다.
아마도 피렌체 두오모에 오르고 싶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피렌체,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돔<쿠폴라>까지 올라가면은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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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공화국과 길드가 함께 지은 것으로,
3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거대한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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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계단을 고해하는 마음으로 쿠폴라까지 오르면 뭐가 기 둘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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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폴라의 입구로 들어서면 돔형의 건물을 따라 빙글뱅글...
끝도 없이 좁다랗고 긴 계단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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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문자로 쓰여진 낙서를 보고 있으면 한숨도 나오고,
각종 필기구에 웃음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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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폴라로 올라가는 계단은 매우 좁아서 올라가는 길과 내려오는 길이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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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좁은 계단을 오르느라 땀깨나 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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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견고하고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는 느낌이지만
다른 성당들에 비해 그다지 감동적이지도 화려하지도 않았다.
이 성당 중심에 있는 두오모의 존재 그 자체가
세계와 이탈리아에 큰 의미를 주고 있으며,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는 '사람들로 꽉 찰때 아름답게 보이도록' 건축되었으므로.
우리는 늘 불완전한 것을 보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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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채광창은 베로키오에 의해 1445년에서 70년에
브론즈를 사용해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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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의 천장에가까와 지니 그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을
주제로 그린프레스코화가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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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내부의 "최후의 심판"은 바사리의 작품이지만 추카피에 의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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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형으로 마무리된 돔 주변 둥근 원형의 스테인드 글라스는
파올로 우첼로에 의해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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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흘리며 몇백 계단을 오르면,
거기에 기다리고 있을 피렌체의 아름다운 중세 거리 풍경~~~
중간에서 바깥을 한 번 바라보고 다시 올라가면서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쯤
하늘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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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폴라에서 내려다본 산 로렌조교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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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폴라에 올라서면 피렌체 시내가 360도 한 눈에 펼쳐진다.
어둠컴컴한 400여개의 계단을 오른 후 그 쿠폴라의 꼭대기오른 기분이란,
이루 말 할 수 없다.
갑지기 피렌체의 주황색 칼라지붕의 아름다운 중세 거리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중앙 베키오궁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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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폴라에 올라가 피렌체를 한 눈에 바라보고 있으면
전에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잔잔한 감동이 온다.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준세이가 아오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른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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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토의 종루가 보인다
414계단을 오르면 정상 테라스와 연결되나,
쿠폴라에 올라와있으니 종루는 생략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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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오궁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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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마리아 노벨라 교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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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오모의 정상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느긋한 바람이 불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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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지붕들이 이색적인 피렌체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
어떻게 저렇게 하나같이 빨간지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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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로렌초 ( San Lorenzo)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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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역과 메디치가의 예배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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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폴라에서 만난 미국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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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안젤스 변호사 가족사진 한컽, 밭데리가 떨어쩠다고,,,
여행이 길어저 3개월후에 보내주었드니 .
원더풀과 함께 mp3를 보내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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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의 천장에는 그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불후의 명작 ‘최후의 심판’이
프레스코화로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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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투성이의 벽을따라 다시 464계단을 빙글뱅글 내려간다.
오르는길과 달라서 다시모험하는 기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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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세에게 마지막으로 남겨진 희망은, 10년전의 철없는 약속,
"아오이의 서른 살 생일에 피렌체의 도우모의 쿠포라(둥근지붕)에서 만나자"는 약속이었다.
아오이는 이미 잊어 버렸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쥰세는, 다시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난다.
예전 그들의 사랑이 진실하였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피렌체 두오모는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두 주인공이 마지막으로 만났던 곳이기도 하다. -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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