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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납치 당할뻔했던 그 이야기

러미짱 |2011.07.04 10:23
조회 7,264 |추천 40

이거슨 약 7년전일이며..

 

 

 

 

 

세상이 벌써부터 무서웠던 것을 보여주는 글임..

 

 

 

 

 

 

 

나 지금 내동생과 겪었던 일을 써보려고 함..

 

 

내동생과 나 납치당할 뻔했었음..

 


나 중학교 1학년 때 내동생 초딩 6학년 이였음

 

 

 

우리 연년생임 (1살차이)

 

 

 


초딩 갓 졸업해서 자전거타고 인라인 타던 시절임

 


우리 동네 조금 작은 시도시임 ..

 


그 작은 시도시안에 버스 1번타고 들어가야대는 그나마 멀지않은 촌동네임!!

 

 


대충 집 설명하자면 동네 앞에 차 많이 다니는 구도로와 차가 많이 다니지 않은 새도로가 있음..

 

 

그 새도로는 경사각 약 60도임.. 그쪽 코너 돌면 길 있고 산속 들어 가는 길있음..

 


그리고 동네 입구 철강집 하나 있음.

 

 

7시만 대면 동네에 불 안키는 그런 동네 말하는 거임

 

 

 

 

 

 

시작함..!!!!

 


내동생과 나 어김없이 둘이 놀려고 자전거타고 인라인타고 놀고 있었음.

 (나->자전거 동생->인라인)

 

 


입구에 어떤 봉고차 한대 서있고 남자 3명이서 막 이야기 하면서 있었음.

 

 

 


근데 나랑 내동생 연년생이라서 자주 싸움! 그날도 역시 말다툼하면서 싸우고 있었음..

 

 

 


시끄러워서 그 남자 3명 우리 봤음. 그러더니 다시 지네끼리 이야기 하는거임

 

 

 


우리 싸워도 1분도 안감 ..ㅋㅋㅋ 동생이랑 다시 놀려고 화해 했음.

 

 

 


앞에 말 안했는데 우리동네 조그마한 샘있음.. 샘이라하면 작은 빨래터 같은 거 말함.

 

 


거기서 손 한번 씻고 다시 놀려고 했음 .. 손 씻고 나왔음 ...

 

 


그 남자2명이 우리 쪽으로 다가 오는 거임.. 그때 우리 어려서 그냥 뭔지도 몰랐음.

 

 


특히 우리 동네 나쁜 사람들 안 올줄 알았음.

 

 

 


그냥 일단 그 남자2 뭣도 모르고 놀고 있었음

 

 

 

우리 무리한 도전으로 경사각 60도 자전거타고 인라인타고 도전 하고 있었음..

 

 

 

완전 등반하는 느낌이였음!

 

 

 

 

그리고 우리 어느 정도 올라왔나 밑을 내려다  보고 있는데 그 남자2 샘 쪽에서 나오더니

 

 

 

 

우리 쪽으로 살짝 빠른 걸음으로 오고 있었음

 

 

 


내 동생이랑 나 갑자기 둘이 눈 마주치고 아무말없이 우리도 점점 속도 내고 있는거임.

 

 

 

 

 

난 자전거라서 조금 괜찬을 만 했는데.. 내동생 인라인 타고 있었음.

 

 

 

 

느린감 드니까 얼른 인라인 벗고 손에 들고 따라 올라오는거임..

 

 

밑에 한번 더 보니까 또 따라 올라오시고 계심 ..우리 탈것 타서 조금 빨랐음..

 

 

 

그리고 우리 좀 젊음 .. 그래서 좀 빨랐음 ..

 

 

 

 

내리막길쪽 코너가 나옴 코너 돌자마자 그 남자2 뛰어 오고 있었음..

 

 

 

코너 돌자마자 조금 더가면 산속 가는 길이였고 계속 도로 이어지고 있었음..

 

 

도로 계속 이어지면 왠지 계속 올 거 같아서 우리 산속으로 들어갔음..

 

 

다행히 우리앞에 풀숲 큰거 있어서 우리 거기에 안보이게 숙여서 그사람들 지나갈 때 까지 기다렸음.

 

 

 

둘다 진짜 거짓말 안치고 숨귀고 싶어도 소리날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쉬었음..

 

다행히 그님들 산속으로 안 들어왔음 계속 도로로 걷고 계셨음.. 지네도 힘들었나 봄.

 

 

 

그 남자2쪽에서 우리 안보임.. 그치만 우리 남자2 잘 보임 심지어 목소리까지 들림..!

 

 

 

 

 

우리 허리 꼬부라지는 줄 알았음. 자전거고 인라인이고 다 눕혀 놓고 소리만 들었음

 

 

 

 

 

 

 

 

 

 

 

 

 

 


남자1 : 어..?없네?

 

 

 

 

 

 

 

 

 

 


...........내동생 나 둘다 합죽이 했음.

 

 

 

 

 

 

 

 

 

 

 

 

 

 

 

 


남자2 : 분명 이쪽으로 갔자나..?

 

 


................순간.. 납치 생각 남! 딱 그 상황임.

 

 

 


그렇게 남기고 그님들 다시 차 쪽으로 돌아갔음.

 

 

 

 

 

우리 얼른 벗어나고 싶어서 그사람들 간지 2분 만에 자리에서 일어나 가고 있었음..

 

 

 

 

 

갑자기 뒤쪽에서 빵빵 거리는 거임..

 

 

 

 

 

 

 

 

 

 

 

 

 

 

 

 

 

 

 

 

 

 


순간 심장 멎는 줄 알았음 ......................

 

 

 

다행히 아빠였음 ! 아빠한테 대충 설명을 하니까 아빠가 얼른 그길 내려갔음 ..

 

 

우리도 자전거타고 인라인타고 내려갔음.. 아빠가 동네 앞에서 기다리고 계셨음!

 

 

 

 

벌써 그 봉고차 떠나고 없었음......

 

 

 

 

 

추천한번눌러줘요 ~~  저 무서웠으니까요 !ㅠㅠㅠㅠㅠ

 

 

 

진짜 세상 조심히 살아ㅇ ㅑ 겠어요 ㅜㅜㅜ

 

 

 

 

 

 

 


 

저 톡 대면 동생이랑 고등학교 중간고사때 있었던일 올려 드릴게요 ! ㅜㅜㅠ

 

 

 

 

고등학교 2학년 내동생 1학년 학원에서 귀신 봐써요 ㅠㅠ

 

 

 살포시 추천 누르고 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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