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안녕 ' '*
나님도 매일 눈팅으로만 톡을 즐겨보시다가 ..
이런..마침 내 홈피에도 출처가 불분명한 글들이 있더구나
처음 톡을 쓰는거라 긴장감 백배
... 떨리는나님의 심장을 부여잡고 ..잔말은집어치우고
아는사람은 알고 ,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이야기 시작해볼게
1.
좀 오래전에 교생쌤이 비올때 공포분위기 조성한다고
무서운 얘기해줘서 들은건데
부산 어느 정신병원에서 있었던 일이라더군요.
참고로 교생쌤과 우리 학생들은 부산사람이에요
한 싸이코패스랑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장애인이 같은 병실에서 지냈대요. 그 싸이코패스랑 장애인은 친해졌어요.
근데 싸이코패스는 증상이 점점 나아지는것 같아 의사가
내보내도 될 것같다고 좀만 지켜보다 내보내자고 했죠.
한 날은 장애인과 산책을 갔다오기로 했어요.
의사는 허락했구요.
병원 뒤에는 산이 있는데 뒷 산으로 산책을 갔죠.
싸이코패스가 장애인의 휠체어를 끌고 산 길을 올라갔어요.
그 산에는 아주 작은 호수였나? 강인가? 있었는데
휠체어가 돌맹이에 걸려서 장애인이 그 물가로 빠졌어요.
싸이코패스는 놀라서 물가에 빠진 장애인을 당장 구했죠.
의사는 이 얘길듣고 이 사람은 이제 더 이상 싸이코패스가 아니다 정상적인 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해 이젠 내보내자 하고 장애인과 싸이코패스가 있는 병실로 갔죠.
근데 휠체어에 앉아있어야 할 장애인은 보이지않고 싸이코패스만 보이는거예요.
밧줄에 장애인 목을 매달고 싸이코패스가 하는 말
"언제쯤 마르려나"
2.
1961년 미국에서 스탠리 밀그램에 의해
<복종>에 관한 실험이 행해졌습니다.
실험관이 내는 문제를 옆방의 학생이 풀지 못할 경우,
전기 충격을 주는 버튼을 일반이으로
하여금 누르도록 하는 실험이었습니다.
전기충격 버튼은 15V에서 450V까지 학생이 문제를 틀릴 때마다
순차적으로 증가하게 되어 있습니다. 실험에 참가한 일반인은
옆방의 학생에게 벌을 주는 전기충격 버튼을 한 번 누를 때마다
4.5달러의 돈을 받게 됩니다.
실험을 주최한 스탠리 밀그램은 0.1%의
사람만이 450V 버튼을 누를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65%의 사람들이 450V의 버튼을 눌러
옆방의 학생에게 강력한 전기충격을 가했습니다.
450V 버튼을 누른 사람들은 실험이 끝난 후 말했습니다.
"내가 왜 그런 무자비한 일을 했을까요?"
"제 자신이 이해가 안 갑니다."
"시켜서 한 것 뿐이에요."
실험 참가자의 35%는 300V에서 명령을 거부했습니다.
아무리 돈을 준다 하더라도 비인간적인 명령을 따를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현편, 붉은털 원숭이에게도 이와 유사한 실험을 해봤습니다.
붉은털 원숭이가 버튼을 누를 경우 옆방의 다른 붉은털 원숭이는
고통을 받게 됩니다. 버튼을 누를 경우 붉은털 원숭이는 먹이를
받게 되며, 버튼을 누르지 않을 경우 붉은털 원숭이는 먹이를
얻지 못해 굶주려야만 합니다.
이 실험에서 붉은털 원숭이는 무려 15일 동안이나
버튼을 누르지 않은 채 굶주렸습니다.
3.
자자 오늘은 여기까지마무리 .
만약에라도
아주만약에라도 ..
나님의 하찮은 이야기에 .. 조그만한 추천을 올려준다면
다음편에서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