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이 우리의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에 대해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수역인 서해 5개 섬과 수역을 관광상품화하겠다는 것은 화약고 위에 놀이장을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또 하나의 도발”이라고 비난했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
제1연평해전
http://www.youtube.com/e-mbed/OVRFG_RN4cQ
http://www.youtube.com/e-mbed/CiP3r51_hq4
지난달 22일 정부가 확정 발표한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은 오는 2020년까지 인천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해 5도 지역을 해양관광과 국제평화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2연평해전
http://www.youtube.com/e-mbed/2Yy_xEOC-GA
http://www.youtube.com/e-mbed/WapkeSSqRs8
천안함 폭침사건과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얼룩진 이 지역의 고유한 역사 문화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관광인프라를 대폭 개선하고자 한 것이다.
천안함
http://www.youtube.com/e-mbed/ksPRotP-tlA
http://www.youtube.com/e-mbed/qk5T51Vqbhg
그리고 이는 또한 서해 5도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이 지역의 평화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연평도 포격
http://www.youtube.com/e-mbed/gx-IiCnOCoc
http://www.youtube.com/e-mbed/FWjRTKjz06g
그렇다면 이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평화는 누구로부터 지키기 위한 것이겠는가?
바로 북한으로부터다.
http://www.youtube.com/e-mbed/4uSPLUnFSHw
그런데 그들이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곳이라며 또 하나의 도발이라고 비난하고 있으니 이런 적반하장(賊反荷杖)이 어디 있단 말인가?
http://www.youtube.com/e-mbed/a4toREWdFRQ
아마도 서해 5도 지역이 관광지로 거듭나 해외관광객까지 몰려들 경우 그들이 계획했던 서해 5도 기습공격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에서 나온 말일 것이다.
정부는 북한의 이런 협박 따위에 굴복하지 말고 예정대로 서해 5도를 관광지로 개발해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되찾아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