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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힘들어하고 있는 언냐들을 위해

빠삐코 |2011.07.05 01:53
조회 236 |추천 0

부끄안녕하세요 ㅋㅋ 톡 재미로 즐겨보는 부산 여자입니다

 

아 어떻게 시작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막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말은 애교로 봐주시길 ^.^

 

공감 안되는 부분 있더라도 사람마다 차이는 잇으니까 그냥 넘어가주세요 윙크

 

자 그럼 이쁘게 봐주시고 시작할게효; ㅋ 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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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찾아온 이별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는 언냐들

 

지금 모르는 사람 홈피란 홈피는 다 파도타서 슬픈 글귀 읽으면서 그사람 생각 하고있지?

 

노래 살 때마다 리듬보다는 가사 보면서 언니 공감가는 가사잇으면 사곤 그러지?

 

아침에 일어나서 눈 떴는데 핸드폰에 이제 그사람 연락 안오는거보면서 실감하지?

 

그래도 안믿고싶죠? 헤어진거 아니라고 안헤어진것처럼 그렇게 느끼고 잇지?

 

길 지나다니다가 가게에서 나오는 노래에 언냐 추억들 있으면 갑자기 우울해 지곤 하지?

 

그사람이랑 갔던 곳 우연히라도 지나치게 되면 자꾸 생각나고 그러지?

 

그사람때문에 자꾸 늘어만 가는 흡연량 주량

 

어딜가도 무얼해도 그사람 생각밖엔 안나지?

 

다신 그사람같은사람 못만날꺼 같지? 근데 이건 정말 장담하는데 아니야

 

언니 세상에 남자는 많고 언니 사랑해줄 남자는 넘쳐난다는거 !!

 

이거 하나만 머릿속에 콕 입력해두시길

 

다 알아요 ~~ 아무리 생각해도 실감 안나는 이별인데 어떡하겟어T^T

 

저도 정말 사랑했던 사람하고 헤어진지 벌써 9개월째 접어 들고있는데 아직도 조금은 신경쓰이는걸

 

근데 언니야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왠지 나도 이렇게 힘든데 그사람도 혹시나 내생각할까

 

나처럼 자존심때문에 너무 연락하곤싶지만 남자의자존심때문에 못하는거 아닐까

 

그런생각 많이하잖아 근데 그런거 절대없어 남자가 연락안오는 이유는 언니 생각이 안나서야

 

남자도 여자랑 똑같아 그냥 언니를 자기 자존심 버릴만큼 사랑하지 않았단 거야

 

이제 받아들여야해 언제까지 그렇게 미련하게 청승떨고 있을꺼야?

 

그사람은 그사람 나름대로의 사생활이 있어

 

우린 정말 사귈때부터 남달랐다, 우린 정말 헤어질줄 몰랐다

 

지금와서 이런말 하면뭐해 이미 지나간 과건데 그치?

 

사귈때 정말 못해준거 많이들 생각 날꺼야 다들 (아니면 말고^^ㅋ;)

 

근데 어쩔수없어 이미 지나갔기때문에 시간? 절대 되돌릴수가 없잖아

 

나도 처음에 헤어지고 두세달동안 정말많이 힘들었어

 

어딜가도 그사람생각에 안좋은것들만 늘어가고 아프고 힘들고 죽고싶고 정말 그랬어

 

너무 힘든거야 정말 말로못할만큼ㅋㅋ..

 

어느날 그사람한테 내가 변해서 정말이뻐져서 갈꺼란 다짐을 햇다?

 

그러고 열심히 다이어트도하고 피부관리도하고 이것저것 하고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것도 다 뻘짓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변하면 뭐해

 

일단 이뻐지면 좋긴좋아 근데 웃긴건 내가 이뻐지는 이유가 또 그사람때문인거야

 

미련하게 과거에 갇혀서 난 아직도 거기서 헤엄치고 있는거야 그냥

 

노래를 들어도 슬픈 발라드만 듣게 되고 다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힘도안나고

 

그래 그랬지 근데 언냐들 지금 언냐들 자신을 돌아봐

 

그사람과의 추억은 딱 거기까지가 아름다운거야 정말 여기까지가 이쁜거야

 

괜히 남자가 싫다는데 매달리고 붙잡고 집착하는거 정말 추잡스러운거야

 

나도 왜 안해봤겠어? 헤어지고도 그사람 홈피 투데이 다올려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람 친구 홈피는 다 탐방하고 ㅋㅋㅋㅋㅋㅋㅋ다이어리같은거 쓰면 첫번째로 읽고 막ㅋㅋㅋㅋ

 

그랫엇어요 나도 어떡해 이렇게해서라도 그사람 소식 알고싶은걸

 

혹시나 나 그리워할까봐 혹시나 우리헤어진거 후회할까봐

 

근데 남자? 그런거 티 잘 안내더라고 (가끔 sc잡을려고 죽고싶다... 이런남자분 계심ㅋ)

 

죽고싶다 해봣자야 그사람 죽어? 언니때문에 죽어?

 

절~~~~~~~~~대 안죽어 못죽어 죽기엔 지 인생이 너무 아깝거든

 

세상에 여자는많은걸 언니 하나만 기다릴수는 없는거야

 

 

 

여기서 잠깐 내 얘기 좀 할게요 음흉

 

그사람만나기전에 연락하는 남자가 6명 정도 있었어 그런데 그사람이랑 한달정도 연락하다보니까

 

내가 자연스럽게 남자들을 다 떼어낸거야 그사람 하나때문에

 

그리고 그사람이랑 거의 7개월정도를 연락햇어

 

어떻게보면 길고 어떻게보면 정말 짧은 시간이지

 

근데 그 사이가 영화처럼 슉슉 지나가도 알게모르게 추억은 정말 많더라

 

매일 데리러와주고 데려다주려고 하고 매너잇고 배려하고 이해심많고

 

나 투정부릴때 화 한번안내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어주면서 다독거려주는 남자였거든

 

7개월동안 한번도 싸운적? 없엇어 내가 잘못을해도 내가 화내면 바로 미안하다고 햇어 그사람은

 

나때문에 우는 모습도 봣고 날 그렇게 생각해주는지 몰랐는데

 

너무 늦게서야 깨달아버렸더라고 지나니까 알겠더라

 

헤어지고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정신빠져서 전화도 해봤고 실신지경까지도 가봤어

 

그사람 내친구들도 알거든 근데 헤어지고나서 정말 그사람에대해 많은 얘길 들었어

 

실망도 정말많이했고 나쁜놈 못된놈.. 이라면서 욕도좀햇지 사실>_<..

 

근데 그것도 정말 잠시엿어 그렇게 욕하고도 집에와서 돌이켜보면 내가 다 잘못한거같은거야

 

너무너무 보고싶고 연락하고싶고 돌아가고싶고 그랬어

 

하필이면 내가 자주가는곳에 그사람을 다 데려가버린거야 이쒸 바보같이 ㅜㅜ

 

그래서 헤어지고 기분전환하려 놀려가려는데 다 그사람이랑 추억이 쌓인곳 뿐

 

띠로리 다시 난 우울에 빠졌지..

 

그렇게 지내길 두세달 두세달지나니까 좀 괜찮아졌어 이젠 그사람없이 살수있을꺼같더라

 

정말 정말 그사람이봐도 아무렇지않을만큼 잘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뚜둔!! 하필 그사람을 보게된거야 정말 우연찮게도 ㅋㅋㅋㅋ악연인지 필연인지

 

그뒤로 또 어쩌면 지금까지도 힘들어

 

내 경험담은 요기까지야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가만히 잇어보니까 멍하게 이러고잇는 내가 너무 한심하더라고

 

그래서 나에게도 변화를 주고싶었어 어디서 그사람을봐도 꿀리지 않게 짱

 

이번엔 그사람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언냐들 그리고 헤어졋다고 홈피나 대화명이나 그런데 힘든 티 내지마

 

남자는 그러면 눈치채고 더 지겨워 한데

 

그러니까 난 최대한 괜찮은척 너따윈 쿨하게 다잊은척 아무렇지않은척 하면서

 

이뻐진모습보면 남자 정말 뼈저리게 후회한대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지금 도전중>_<)

 

어쩌면 내가 이러는것도 그사람 때문일지 모르겠는데 난 그렇게 생각안해

 

나 자신 그사람보다 더 좋고 멋진 남자를 만날수있는 나자신을 위해서 미리 준비하는거야

 

언냐들 지금은 내가 이런말 아무리해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 마련이야

 

근데 시간이 정말 약이야

 

시간이 많이 지나고 뒤돌아보면 왜그랬지 한심하게 왜그랬지 하는 생각들꺼야

 

그러니까 이제 그만 훌훌 털어버리고 자리에서 일어나 !!!!

 

언냐는 세상 어느여자보다 사랑많이받을 자격있는 여자니까 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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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고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이글읽고 언니의 그사람 잊기위한 step1 의 계기가 됬으면 좋겠네요 ㅎㅎ

 

!! 누구보다 나 자신을 사랑하기 !! 명심할것 !!!!!!!!!

 

추가로 고민상담 있으신분은 쪽지보내주세요 얼마든지 상담해 드려요

 

저 고민상담 하나는 끝내주게 잘해주거든요 !! 자신x100000000000000000000

 

아 그리고 혹시 이글 보고있을지 모르는 그 사람아

 

지금하고있는 이쁜사랑 오래도록 지켜나가길 바랄게

 

이제 원망하거나 미워하거나 하지 않아 그러니까 피하지말고 마주치면 인사라도 한번하자 ^.^

 

못난 나 누구하나 부럽지않게 사랑해줘서 정말 고마웠고

 

마음만큼 표현못해줘서 정말 미안해 다음에 보면 옛날일 다잊고 친구로써 밥이나 먹자

 

당신은 정말 멋진 남자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 !!!! 앞으로 행복해

 

아참 근데 내가 대한민국 1%남자라고한건 취소할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톡 첫경험이에요 부끄

 

 

추천 눌러주실꺼죠 ~~~~~~~~~~~~~~~~~~~~~~~~~??

 

 

꼭꼬옥~~~~~~~~~~~~~~~~~~~~~~~~~~~~~~~~~~~~~~~~~~~~~~~~

 

눈팅만 하지마 언니들 허리펴고 !!!!!!!!!!!!!!!!!!!!!!!

 

이제 손팅의 시대가 왔따

 

나 많이 사랑해주면 홈피도 열고 2탄도 낼게요 약속드림니다 헹헹

 

추천한다면  언니는 훈ㅋ녀ㅋ

 

 

 

 

 

댓글+추천 한다면 당신은 조만간 언니 듬뿍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날것이야 컄ㅋ캬ㅑ캬컄캬ㅑ오우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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