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다리 제발 원래대로만 돌려 주세여 ㅠㅠ

강민지 |2011.07.05 02:05
조회 317,389 |추천 1,068

 

 

 

안녕하세여 

 

전  1월달에 고양시 xx동 위치한  모 횟집에 갔다가직원의 실수로 매운탕을  다리에쏟아  양 다리에 큰 화상은 입은 27살 여자 입니다 ㅠㅠ

 

 

정면 에서  본 사진입니다 ( 속옷 아닙니다 )

왼쪽 옆에서 본 사진 입니다(속옷 아닙니다)    오른쪽  허벅지 뒷쪽은  사진 업로드가 안되네요 ㅠㅠ

 

저 이렇게  평생을  살아야   한답니다 ㅠㅅ ㅠ  (양념이 들어간거라  흉이 남는다네요 )

 

직원분은  형사 소송을 하여 벌금  200만원 형이 내려졌고  업주분과  직원분에게 민사 소송을  걸어 놓은 상황 입니다

병원비만이라도 받아 야 했기 때문입니다

 

근데 얼마전   그 횟집 주인이   제가 일하고 있는 가게에  찾아 오셨었습니다

 

제가 그곳에서  근무를 했었는지  얼마나 근무를 했었는지 급여는  얼마인지를 묻고 가시더군요

 

전 참 바보 스럽게도 그분에   인사를 하였습니다 ㅠㅠ  (바보인가봐요 ㅠㅠ)

근데 그분 왈!!  나  변호사 비가 얼마가 들어도 상관 없으니까  당신을 (즉 저를 )

블랙 컨슈머로 맞고소 하시겠답니다

 

제가 그날   그집에서  술을 먹던날  잍이 12시에 끝났고 그집에 (횟집에)   들어간게 12시 넘어서였는데 제가 만취해서 왔답니다 ㅠㅠ  일하다가 술을 먹고 가는 사람 어디있나요 ㅠㅠ

 

 

다리에 화상 자국 내면서까지 남의 가게 이미지  갉아내릴 여자 어디있을까요?

 

그분 가게 운영 하시면서 돈 마니 벌어서 변호사 사실수 있을지는 몰라도

 

저는  심장 수술한 엄마 모시고 혼자 사느라 엄마 병원비랑 약갑 내고  한달 방세 내고나면  170만원이란 월급이 무색해지게도  남는거 없이 겨우 겨우 사는 사람 입니다 ㅠㅠ  다른 좋은일 많아도  월급이식당이 만이 주기 때문에  하루 12시간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ㅠㅠ

 

이런제가  그렇게 잘못된 사람 인가요 ? ㅠㅠ

 

민사 소송 걸어도  1800만원도 안되는 보상 금액 나왔는데 ㅠㅠ   이것조차 못주겠다고 맞고소 하는 사람이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당신의 식당에서  먹다가  당신이 고용한 직원이  내 다리에 매운탕을 쏟았고  그것때문에 고통의 세월을 보내는데  매운탕을 쏟고  잘못한 사실을 직원도 인정했는데  그 주인이란 분은   절 끝내  나쁜 사람으로 모시네요 ㅠㅠ

 

여러분도 제가 나쁜 사람 처럼  보이시는 것인가요?    전 지금   이글 올리는  순간도 겁이 납니다 ㅠㅠ

 

 그사람이 그 업주분이  이글을 발견해서 증거 자료로  쓰실까 봐서요 ㅠㅠ

 

-----------------------------------------------------------------------------------

 

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

 

너무 화가나고  화가나서  올렸던 글인데   많은 여러분이  답글을 주셧네요

 

글이 두서가 없다는 지적이 있어서 어찌 해야 할지를 몰라 그냥 몇군데 수정 했습니다

 

글재주가 너무 없어서요  힘내라는 독해 지라는  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느분이 리플에  개인 신상 까발리지는 말자고 하셧는대요

 

그분말이 맞는듯  싶어  링크랑 다  지워요 이미 다 퍼졌는데 무슨 상관이냐 하시겠지만

 

이래야 제마음이  편해질듯  해서요  마지막글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라고했었는데

 

저같은 피해를 당하셨었는데 해결을 모신 분이나  민사 소송을 어찌 진행 되는지를   알고 싶어서요

 

그리고  화상 입으셧었는데  좋은 연고를 발라 흉이 많이 사라지셧다거나 하시는분들

 

어느 연고를 어떤 약을 썻는지도  알고싶어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여러분 모두 복 받으세요

추천수1,068
반대수28
베플지나가다|2011.07.05 15:32
절대 태클은 아니구요, 안타까운 맘에 오지랖 좀 부려볼께요. 님 사연 정말 안타깝고, 화나고, 충분히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사연인데요 글을 님 말씀처럼 정말 두서없이 쓰셨네요. 도대체 무슨 일인가 하고 지난번 판에 쓰신 글 링크도 따라가봤는데 거기에도 자세한 이야기는 없고, 네이버 지식인에 쓰셨던 글을 또 링크시켜 놓으셨더군요. 물론 그 글까지 다 따라가 읽으면 어찌된 일인지 알 수는 있지만, 귀찮아서 그 링크까지 따라가보지 않는 분들도 계실거고 님이 정말 판에 억울한 사연을 올리고 싶으셨으면 더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여기에 자초지종을 차근차근 풀어놓으시는게 맞지 않았을까 싶네요.
베플이봐|2011.07.05 15:24
쫄지마 친구 그리고 앞으로의 모든건 녹취하도록해 뭐든 남아야 자네가 유리할걸 그리고 사장한테 협박하지 말라해 뭐? 블랙컨슈머? G랄 -_- 평생 흉지는건데 합의는 왜한거임 본인의 상처를 대신 아파해주는사람 없음 독해지시길
베플김동우|2011.07.05 09:34
글쓴이님!! 정말 다리에 심한 화상이 선명하네여;; 남자도 아니고 여자분이라니 더욱 맘이 아픕니다 여기다가 자세한 이야기를 하긴 좀 뭐하고요 도움드릴만한 일이 잇는것 같으니 확인하시면 쪽지한번 주세요 그리고 힘내시구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