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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빠인증을위한서해안고속도로가요제개인순위공개

GD안티아님 |2011.07.05 14:43
조회 359 |추천 0

장래갑 개새꺄 내가 쓴거 맞다고 개등신 상등신 장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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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무한도전을 너무 좋아하고 매일매일 보는 입장에서 저만의 개인 의견입니다. 누구를 폄하하거나 누군가를 칭찬하고자 쓴글이 아니란걸 감안해주신부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에 모두가 대상을 받은거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팀들이 가요제답게 완벽한 노래를 준비하셧음으로 모두가 대상을 받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매긴 등수를 만약 점수로 매긴다면 모든 팀이 5점이내의 차이를 두고 있다는걸 염두해주셧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도 좋음 음악들이였기에 순위를 매기는것이 무의미하단걸 알지만 단지 저의 생각이므로 악플을 환영하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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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빠인증을위한서해안고속도로가요제개인순위공개

 

7위 GG - 바람났어

지드래곤의 이번노래 좋다. 확실히 흥겹고 일렉트로닉 사운드답게 흥이 절로 난다. 가요제라는 컨셉에 맞게 신이 나고 관중을 열광했다. 하지만 GG의 노래를 듣는 순간 나는 아 지드래곤노래구나. 또 이렇게 만들었구나. GG의 노래는 지드래곤의 솔로앨범인 Heartbreaker에 넣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지디의 노래였다. 무한도전과 함께하는 가요제인만큼 좀 더 이제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면 어땟을까? 이건 길이 힙합곡을 만들고 이적이 다행이다 버전 2를 만든것과 다를바 없다고 느껴진다.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3편에서 정재형이 이런말을 했다. "설마 GD가 발라드를 만들겠어?"

이제는 지드래곤도 먼가 다른 변화를 꾀하는것도 좋은 모습이라 생각해본다.

 

6위 스윗콧소로우 - 정주나요

정준하와 스윗소로우가 만나면 어떤음악이 나올까? 바로 정주나요라는 음악이 나올 것이다. 처음 듣는 순간 2년전 올림픽대로 가요제가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물론 다르다. 2년전 정준하의 노래는 후크송을 기반으로 했고 이번노래는 좀더 서정적이면서 신나는 노래를 만드려는 노력이 보였다. 하지만 내가 듣기에는 너무나도 비슷하고 이게 변화된 모습은 찾을 수가 없었다. 다들 상상하는 것과 달리 정준하와 스윗소로우의 좀더 남자다운 모습과 터프한 모습을 스윗소로우와 함께했다면 어땟을까? 먼가 더 파워풀하고 임팩트있는 노래가 나왔으리라 상상해본다.

 

5위 센치한하하 - 죽을래 사귈래

하하와 10cm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던 무대. 정열군과 철종군에게서 숨겨진 카리스마를 볼 수 잇었다. 물론 하하도 천진난만하고 상꼬맹이 모습에서 남자답고 블랙슈트에 어울리는 카리스마를 물씬 보여준 무대였다. 강한비트와 열정적 락앤롤의 무대는 충분히 모든 관중들을 열광시켰고 가요제에 어울리는 열정적인 무대였다. 하지만 굳이 흠을 잡자면 가사의 완성도에 있다. 열정적인 비트와 신나는 락앤롤에 비해 단조로운 가사들이 너무 눈에 띄였다. 그들의 가사는 전부 '죽을래 사귈래 나랑살래 어떡할래'의 반복과 비슷하지만 한두 단어만 바뀐 가사의 연속이였다. 하하가 행담도에 도착했을때 일주일만 시간이 더 있었으면 하고 말하는 부분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난 이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조금 더 시간이 있었다면 그들의 죽을래 사귈래는 좀더 좋은 성과물로 재탄생 되었을거라 생각한다. 

 

4위 철싸 - 흔들어주세요

싸이와 노홍철이 만나니 무대가 미쳤다. 노홍철은 이 노래에서는 그의 박치감각을 뽐내지 않았고 싸이와 함께 가요제다운 너무나도 열광적인 무대를 보여주었다. 만약 이 노래가 싸이혼자 불렀다면 물론 열광적이고 열정적인 무대였겠지만 노홍철이 더해졌을때 그의 노래는 좀 더 미친무대가 되었고 좀 더 감동적인 무대가 되었다. 싸이와 노홍철이 함께 한 무대였던만큼 에너지는 배가 되었고 싸이도 노홍철도 너무나 멋진 무대를 만들어주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싸이의 이때까지의 곡중 가장 멋있고 가장 감동적인 무대였던것 같다. 노홍철의 댄스에서 노홍철이 얼마나 고된 노력을 했는지 보인 무대였다.

 

3위  처진달팽이 - 압구정 날라리

모든게 완벽했던 무대. 이적과 유재석의 새로운 무대를 볼 수 있었고 가요제에 맞게 너무나도 흥겹고 신나는 노래를 보여주었다. 그들의 무대의상까지 너무나도 완벽했다. 언제나 반듯한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모두가 반듯한 음악이 나올거라 예상했지만 모두의 예상과 달리 그들은 제목부터 범상치 않았다. 이적과 유재석은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하모니를 보여주었고 특히 이적에게서 그런 모습은 너무나도 신선한 충격이였다. 음악적으로도 완벽하게 신나는 복고를 너무 잘 보여주었고 또한 가사에서도 부족한점이 없었다. 나의 몸을 절로 들석거리게 만든 노래였다.

 

2위 파리지앵 - 순정마초

처음 듣는 순간 너무나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들의 음악에 빠져들게 되었다. 웅장하면서도 너무나 장엄했고 거기다 정형돈의 목소리 또한 완벽하진 않지만 그런 오케스트라와 잘 어울렸다. 피아노를 치는 정재형을 본 순간 모차르트가 떠올랐고 정형돈에게서는 테너의 모습이 연출되었다. 그들의 가사는 한편의 시라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함축적이고 웅장한 모습을 잘 표현하였다. 그들의 무대가 끝난 후 나는 한편의 잘짜여진 오케스트라 공연을 본 듯한 느낌을 받았고 쉽사리 그 감동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1위  바닷길 - 나만 부를수 있는노래

너무나도 아름다운 노래. 너무나도 아름다운 멜로디에 너무나도 청초한 바다의 목소리가 결합되어 한편의 아름다운 영화를 본 느낌이 들었다. 음악의 완성도는 왠만한 다른 앨범의 타이틀곡이 되어도 흠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노래를 듣는 내내 아름다운 미소를 머금게 만드는 노래. 그리고 후반부에 길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바다의 너무나도 아름다운 목소리가 합쳐졌을때 그들의 하모니는 더욱 아름답게 느껴졌다. 이 노래를 듣는 내내 내 마음이 한층 더 아름답고 맑게 변하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바다의 목소리에서는 정말 누군가를 사랑하며 부른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 노래를 듣는것만으로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느낌을 한껏 받게 만들었다. 노래만으로 사람을 아름답고 맑게 만드는 노래.

 

저만의 개인적인생각입니다.

그냥 무도빠로써 이 정도 리뷰는 해줘야 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해본거에요

전 제대로 된 무도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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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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