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5개월..
차였습니다. 매달려도 뿌리치고.. 싫대요.. 질린데요
그러다 제가 요근래 쌕 파 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여자한테 잘해주는건 더이상 싫드라구요
근데 몸은 외롭고.. 그냥 가끔 만나 술한잔하고 한번씩 하고 용돈도 좀 주겠다고 했거든요
생각보다 성관계도 하고 돈도 벌고 하는 여자들 찾는건 어렵지 않더군요
하긴 이건 쌕 파 보다 소액스폰에 가깝겠죠..
한달에 2번 1번 만날때 마다 10만원 씩 주기로..
어차피 여친 만날때 한달에 데이트비용만 50~80만원 들어간거
더 저렴하니 좋기도 하구
그리고 이번주 금요일날 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오늘 저한테 발신번호 표시금지 번호가 한통왔습니다
여보세요~ 음.. 여보세요~
한 3초간 적막이 흐르더니 끊기네요
네.느낌이 왔습니다. 전 여친이라는..
이게 여자의 육감이란건가 싶으면서도
정말 정말 힘들게 다 잊으니까 이제야 연락하네 싶기도 하고..
뭐가 아쉬워서 연락했나,
다른남자 알아보고 만나보니 내 생각 나드냐는 생각도 들고..
그렇게 매달려도 완전히 냉정하게 뿌리치고 내가 그렇게 힘들어 하는거 알아도
연락한번 안 받던 년..
에휴 이번주 만나기로 한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