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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고 착한 눈

먼훗날 |2011.07.06 07:02
조회 146 |추천 0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필기하지 않는 사오정에게 다가갔다.

"오정아, 너 왜 필기 안하고 가만히 있니?"

"안 보여요."
"그래? 눈이 몇인데?"

 

오정이가 이상하다는 듯이 선생님에게 말했다.

"제 눈은 둘인데요."

"아니! 아니! 그거 말고 네 눈이 얼마이냐고?"

 

오정이는 더 이상하다는 눈으로 선생님엥 말햇다.

"제 눈은 안 파는데요?"

" 어이구, 네 눈이 얼마나 나쁘냐고?"

"제 눈은 나쁘고 착하고 그런 거 없는데요."

*****여러분의 눈은 얼마입니까?

*****세상을 바라볼 수만 있으면 됩니다.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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