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직딩여자입니다.
저희회사는 여자들만 30명정도 일하고있어서 (남자 딱 3명 모두 처자식有)
젊은 남정네 구경하기가 하늘의별따기 입니다.
가끔 알바로 남자를 쓰긴하는데
이번에 들어온 알바생이ㅠㅠㅠㅠㅠ
my style![]()
ㅎㅎㅎㅎㅎㅎㅎ
걍 이 급한성격 아니나 다를까 저도 모르는새에
주임님(알바관리자)한테 메신져로
알바생 신상털기를 해버립니다.
저보다 한살 어린 23살
제대한지 3개월됫고 복학했다고하더라구요ㅋㅋ
그렇게 신상털고 3일후에
우여히 창고에서 만났습니다.
두근두근 떨리는맘으로
안녕하세요 첫인사를 건내고
수줍게 웃으며 안녕하세요
하는데 아니 이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소리가 남자예요 남자 ㅠㅠㅠㅠㅠㅠㅠ
의외의 목소리에 또 두근두근 ㅜㅜ
그리고 다음날 또 우연히 창고에서 만났네요.
용기를 내서
저기...나이가 몇살이예요?![]()
저 23살이요![]()
아..
(부끄부끄 홀랑나왔습니다.)
그렇게 됫는데ㅠㅠㅠㅠ
번호 제가 먼저 물어보면 안되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