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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난 여자 그렇게 보기 싫은가요 그럼 전 어떻게하나요

나난아애ㅐㅈ |2011.07.06 22:00
조회 533 |추천 3

안녕하세요 전 20살 풋풋 해야하지만

 

칙칙한 여대생입니다.

 

전 고등학교 1학년 가을까지는 참좋은 피부를 가진 아이였습니다.(부러울것하나없었지요 ㅋㅋㅋ...ㅠㅠ)

 

하지만...

 

 

가을서부터 다닥다닥다닥다닥 뾰룩뾰룩뾰룩 ㅎㄷㄷ...................

 

먼가요?

 

울긋불긋

 

너 모니? 너누구니?

 

이거

 

몬가요...

 

하......

 

여드름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남자애들이 내피부가 니피부보단 좋다며 막장난치고

 

집에와서 울고 ㅠㅠ

 

피부가까이에서 안보고 어떤선배가 맘에 든다며 연락하더니

 

얼굴 가까이에서 보고 연락 안오고.....참나......................

 

(나쁜시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창피해서 얼굴도 제대로 못들고 다니고 조금이라도 누가 쳐다볼까바 눈 마주치면 고개떨구고

 

고등학교때는 그래서 인지 좋은 기억이없네요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인지라

 

한번 여드름나면 그 흉이 정말 붉게 보기 싫게 남아요

 

그리고 여드름나는 분들 몇몇 공감하실겁니다

 

넓어지는 모공

 

 

개기름

 

이거 참 슬프죠

 

고등학교졸업하면서 돈 벌어서 100만원을 투자해 피부시술도 해보았지만

 

잠시더군요

 

다시나는 여드름에 흉터는 또생기고 가린다고 맨날맨날 하는 화장에 ㅠㅠㅠ

 

어디놀러갈때는 화장도 못지우고 자고

 

쌩얼로 학교다니는 애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이게 계속 신경쓰고 이러다보니

 

이런데에 너무 민감한 구석이 어느정도(?) 마니마니x100000 있습니다.

 

피부과보다 정신과를 가야하는건지................................ㅁ으,느랑ㄴ라ㅓ우르우ㅡ//....ㄷㄷ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자신감있게 살아야하는데 ㅠㅠ

 

아.............

 

이러다보니 이상형도 전 피부깨끗한남자는 싫을정도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니 주제에 이상형이 왠말이냐!!!)

 

죄송합니다

 

 

 

 

 

주절주절 20살 여자의 한을 들어주신거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그게 모 대수냐 너보다 더한사람도 많다

 

이러실수있습니다 ㅠ 

 

저도 그렇게 스스로 타이르고 그래봐도 사람을 볼때 피부부터보고 또 스스로 깎아내리고 있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피부또 상하는데....

 

아고오오오오.....말이 길어졌네요...

 

저처럼 여드름에 고생하시는 분들 여름 보낼 생각하니 끔찍하시죠

 

하아....

 

우리 힘내자구요!!

 

여드름을 극복하신분들 있다면 팁좀?!!!!!!!!!!!!!!!!!????!!????????????????!!!!!!!!!!!!!!!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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