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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실화 우리가족 이야기 ㅋㅋㅋㅋㅋㅋ

똘망이 |2011.07.07 00:38
조회 956 |추천 12

아 톡 처음 써보는 거라 좀 긴장됨ㅋㅋㅋ

대세인 음슴체로 고고

 

나님은 우리가족 막내딸임

우리가족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아빠 엄마 오빠 가 있는데

다들 얼굴이 큼 그리고 동글동글 함 모두 ㅋㅋㅋㅋ

 

우리가족은 네이버에 카페도 있음

회원수 4명인.....부끄

 

지금부터 우리 가족 에피소드를 끄적여보고 가겠음

 

 

 

 

 

첫번째는 작년 설날때 였음

우리가족은 명절날 친척들이랑 인사하고 바로 여행감

그날도 여행갔음

여행 마지막날에 짐을 모두 챙기고 집으로 고고 하려고 할때였음

 

아빠가 모두에게 말했음

 

"자 다들 놓고가는 거 없는지 확인해봐"

 

나님은 아빠에게 장난을 치려했음

 

"아빠 저 놓고가는게 있어요ㅠㅠ "

 

"뭔데?"

 

"아쉬움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하면 되잖아 불러 몇번인데"

 

"........................"

 

아빤 핸드폰 꺼내서 010까지 누르고 내 대답을 기다리고 계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빠 짱 귀여우심

 

 

두번째임

나는 엄마랑 거실 소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있었음

 

때마침 티비엔 김태희님이 샤방샤방 웃고 있었음

 

엄마는 감탄을 하면서 말하셨음

 

"와 저 피부좋은거 봐라 아따 이쁘네 눈도 크고 진짜 이쁘네"

 

계속해서 태희님 찬양하시는 엄마께

 

 

"음흉엄마, 엄마 딸은 어디가 이뻐? 응? 너무 많으면 두군데 말해두 돼 응? 어디가 이뻐?"

 

 

"유스타키오관"

 

 

엄마 감사해요

유스타키오관 이쁘게 나아주셔서 감사해요♥

 

 

 

 

 

 

 

마지막 세번째는 방금 1시간전에 있었던 일임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는 자격증 시험을 봐야해서 공부가 시급한 상황임

벌써 앞서서 2번이나 떨어졌기에 부모님께 엄청난 질타를 받았음

 

근데 요즘 친구들이랑 술마신다고 나다니다가

부모님께 더 찍혔음

 

그러다 오늘 군대간 친구가 휴가 나온다 해서 술마시자 했나봄

 

그래서 아빠한테 문자를 보냈음

 

 

[모름지기 친구란 인생의 동반자이며 항해자요, 가족일지니 아무리 험한 시험이 가로 막았다 할지라도

휴가나온 친구를 위해 소자 버선발로 뛰쳐나가 반길까 하옵니다.

인생얘기도 허허 껄껄 웃어 넘기기엔 등대같은 친구와 술이 함께하면 그만이니

술도 마시고 올까 하옵니다. 아무쪼록 다음날 공부하는 것엔 지장이 없을지니 허락해주소서]

 

 

 

 

 

 

 

 

[ㄴ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끝이아님

 

 

상심한 우리오빠

좀 불쌍하긴 했는데 어쩔 수 없다 싶었는지 포기했음

 

그러다가 자꾸 친구녀석한테 문자가 왔다고함

안나오고 뭐하냐고 빨랑 나와서 놀자고 자기가 쏘겠다며

너 오늘 안나오면 앞으로 절대 안쏠거임 이래도 안나올거임?

 

 

안간다고 했지만 자꾸 졸라대는 친구땜에 빡탄 오빠가 답장을 썼음

 

 

 

[안간다고 개새키야 당장 안꺼져? 사라져 -ㅗ-ㅗㅗㅗ찐다시키]

 

 

전송버튼 꾸욱-.

 

 

전송이 잘됐음 아빠한테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대략 한시간 전의 일임

 

추천수 업업 되면 그 뒷일과 또다른 에피소드 들고 찾아오겟음

아 보너스로 가족사진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추천버튼 꾸욱-.

 

 

 

 

 

 

 

 

그냥 가지마 언니 오빠 부...부탁이야.....

 

 

 

 

 

 

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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