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모르겠는 제 감정을 파악해주세요ㅜㅠㅜㅜㅜ
헤어진 그사람이 생각이나요..
그런데 다시 잘해보고 싶은건 아니에요..
다시 만난다고 해도 잘 할 자신도 없구요. 노력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러기엔 제가 너무 많이 지쳤거든요..
그사람이 저한테 와서 노력하겠다고 빌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전 조금 생각은 해볼마음은있어요..
웃긴건 제가 차였는데..^^; 매달렸는데 매몰차더라구요. 지금 전화도 하고 싶고, 얼굴도 보고 싶네요.
하지만! 그사람과 연애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냥 먼 훗날 결혼 하고 싶은 사람이에요..
둘이 연락은 하고 싶지만, 연애하기는 싫어요. 만약 다시 잘 되어서 연애를 하게 된다면 서로 정말 기본적인 연락만하고 몇년 각자 자유롭게 살다가, 결혼을 하고 싶어요..
제 마음이 뭘까요.. 미련일까요..
제가 그를 좋아하는건가요? 아니면 벌써 잊은걸까요? 모르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