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25년동안 3번사귀어봤지만
울적한날, 술마실때, 연애하면서 행복해하는 친구볼때,
뭐 여러가지로 지나간 사랑을 그리워할때가 오는데,
진짜 그리워하는 사람 생각날때 보면
그말이 맞는거 같아요
지나간사랑을 그리워하는건 뭐 물론 미련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열렬히 사랑에빠져서 행복했던 자신의 모습이
그리워서라는 말.
사랑받고 또 진짜로 사랑했었던 그때가
가끔은 너무너무 그리워서
그걸 그남자의 대한 미련이라고 착각할때도 많지요
냉정하게 생각하면 그남자 참 단점도 많았는데
이렇게나 문득 생각날때는
그때의 그남자만큼이나 그때의 내모습도 그리워하고있단 생각이들어요
지금 잠시 힘든 이별중이라 맘고생하시고 힘드신분들
가능성이있다면 조금이라도 도전해보는게 맞지만
지금 힘든 이 시기도 언젠간 열렬했던 자신의 추억이고 경험이니까
힘내세요
그냥 비도오고 쇠주한잔 하고왔떠니
갑자기 옛남친이 아니 솔직히말하면
그때의 순수하고 사랑에빠져 행복했던 제모습이 너무너무 사무치게
그리워져서 글을씁니다.
앞으로 그렇게 될수없단건 아니지만
그시절에 그어렸을적 제 순수했던 사랑의대한 열정이
지금어느정도 남아있을까 의문도 드네요
아무쪼록 누군가를 사랑하는건 결과가 상처이든 행복이든
나중엔 다 경험이되니까 뭐든 버릴건없어요
모두모두화이팅!!!
솔로들이여 이쁜사랑을위해화이팅!!
주정그만부리고 잘께요
굿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