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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가 들은얘기 -7- 그여자,,

요아 |2011.07.07 10:23
조회 4,894 |추천 47

안녕?ㅋㅋ

가끔가다 이야기가 떠오를때만 등장하는 요아이모?유 ㅅ유....

(누군가 댓글서 그랬어..이모뻘이라고 ㅠㅅ ㅠ 부정할 수 없드라..ㅋㅋㅋ)

 

암튼 오늘은 내가 겪은 얘기는 아니고 내 동생이 자기 친한 언니가 겪은

일이라고 하면서 들려준 얘기야 난 살짝 오싹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ㅋ

 

자 그럼 시작한다~

 

----------------------------------------------------------------시작!

 

 

때는 한창 여름휴가 시즌인 7월 말쯤..

20대 여자4명이서 망상해수욕장으로 놀러를 간거야..

편의상 이들을 영희, 수진, 민희, 지영이라고 할께.

 

 

 

 

영희, 수진, 민희, 지영은 망상에 도착하자마자 바다가 바로 보이는

숙소에 짐을 풀어놓고 신나게 해변에서 여름을 즐기고 있었어..

 

 

 

 

밤이되자 그들은 새벽까지 음주를 즐겼고 피곤함에

하나 둘 그대로 거실에서 잠들기 시작했데..

 

 

늦은 새벽..

 

 

영희가 갈증에 잠에서 때어났어..

 

 

 

 

그리고 아직 다 떠지지않은 영희눈에 들어온것은 바다가 보이는 베란다에

수영복을 입은체로 무릎을 모으고 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는 수진이었데..

 

 

 

 

 

영희 : 수진아 너 거기서 모해?..

수진 : ... 

영희 : 안 추워? 들어와서 펴..

수진 : ...

 

 

 

 

수진이는 대답이 없었어..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이상한거야..

이 새벽에 왜 수영복을 입고 저기서 담배를 피는지..

 

분명 다 같이 술을 마실때만해도 씻고 편한복장으로 옷을 갈아 입고있었는데 말이지..

 

 

 

그리고 새벽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달빛에 비친 수진이의 뒷모습은 왠지..

소름이 끼치는 느낌이었데..

 

 

 

문득 무서운 생각이 든 영희는 옆에서 자고있던 민희를 깨우려고

그녀의 어깨에 손을 가져갔어..

그 순간..

 

 

 

 

쟤. 수진이 아니지?..

 

 

 

그때 이미 민희도 잠에서 깨어나 베란다에 앉아 있는 수진이를 보고있던거야..

 

 

영희는 공포감에 눈물이 날것 같았지만..

민희는 침착하게 영희에게 자기 뒤로 오라고 했고

민희 수진이인지..아닌지..모를 그녀에게 말을 걸었어..

 

 

 

민희 : 수진아 안 추워?...

수진 : ..(끄덕 끄덕)..

 

민희 : 너 오빠한테는 연락했어

         여들끼리간다고 화났다며..

수진 : ..(끄덕)..

 

민희 : ..엄마 한테도 전화했어?..

수진 : ...........응..

 

 

 

 

 

마지막 대화가 끝나는 순간 민희는 떨고있던 영희와

그때까지도 잠들어 있던 지영이를 깨어서 끌고는

그 방을 나와버렸어..

 

 

 

 

 

영희 : 아 뭐야..저거 수진이 아니었지?

민희 : ..응.. 니들 잊었어? 수진이 어머니 작년에

         돌아가셨잖아..

 

영희 : ..그럼 진짜 수진이는?..

지영 : ..수진이 니들 다 잠들고 나서 새벽에

         오빠가 와서는 데려갔어.. 지금쯤 서울에

          거이 도착했을껄?,,

 

 

 

 

 

민희는 수진이에게 전화를 걸었데..

그랬더니 진짜로 새벽에 오빠가 잔뜩화가나서 와서는 자기를 끌고

올라갔다는거야..

 

그리고 마지막에 하는말..

자기 갑자기 올라오느라..

 

 

베란다에 널어놨던 수영복 안가져왔다고

가져다 달라고했데..

 

 

 

 

.......................................................끌...

 

 

 

 

p.s : 댓글들 봤는데..

로미오님! 저 남친 있어요!통곡

8살 연하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부끄

 

뜬금없는 마무리~ㅋㅋ

 

오늘 비도 오는데..

추천과 댓글봐서  짦은 얘기 하나 더 해드릴께요~ㅎ

 

추천수4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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