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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귀신만났쩌요@@@

딱구♥ |2011.07.07 11:29
조회 1,033 |추천 6
 

우선 들어가기전에 진짜 실화라는 것을 알리고자 합니다. 자작극이 아니란것도 말입니다.


이야기 하기전에 음슴체유행이라던데 해도됨?그리고 스압주의;;;;;이거 우리경험 다쓸려면 장난 아닐거임.


ㅇㅇㅇㅇ하겠음.


일단 저는 슴살남자임. 난 여친도 있음. 여친은 나보다 두 살아래.(자랑질하는거 아님;;;여친도 이

 

번일에 관련있어서 미리 알리는거임. 양심에 손을 얹고 얘기하지는 못하지만 자랑질하는건 아니라

 

고 볼수도있음.)


여튼간에 여친이있음. 난 키가 182센치미터임.난 잘났음.(이건 자랑질임) 내여친도 키가 많이 큼.

 

근데 나보다는 정확히 13센치작음. 여친이 자기키말하지말래서 말안함. 그냥 나보다 작은거만 알

 

려줌.


이제부터 본격이야기ㄱㄱ


어느날이었음. 진짜 언젠지 기억은 안나지만 날씨가 장난아니게 더운날이었음. 그때가 6달이었는

 

데 장난 아니었음. 내가 사는곳이 대구라서 그런것도 있음. 하여튼 되게 더웠음. 우리는 공원에 앉

 

아있다가 담배를 피러간다고 여친을 대꼬 갔음.(공원에 사람들 많아서 안핀거임.)주택뒤에 앉을수

 

있는 곳이 있었기에 거기앉아서 담배를 물고 불을 붙였음. 담배가 혈관을 수축시키니깐 열방출이

 

줄어듬. 그래서 더더워졌음. 담배를 다피고나서 여친한테 귀신얘기를 해달라고 했음.(이게 시작이

 

었음;;;;;)여친이 아는얘기 없다고하며 뺄려고 하자 난 계속재촉함. 결국 여친이 이야기를 해주는

 

데.....


역시 구라였음. 아는얘기가 없는게 아니었음. 이야기를 하는데 전부다 자기 경험담이고 주변지인

 

들 이야기였음. 솔직히 말해서 여친이 무서웠었음. 난 원래 귀신을 되게 무서워함. 공포영화를 봐

 

도 살인자나 좀비나오는거는 그냥 즐겁게봄. (작년에 학교에서 쏘우6볼때 그냥 즐겁게 웃으면서

 

봤음.)근데 귀신나오는거는 죽으면 모를까 살아서는 절대 못봄. 대구에 유명한 ‘xx타워랜드’라는게

 

있음. 거기에 귀신의 집이라는 곳있는데 나 거기들어갔다가 울면서 나옴. 그게 고1때였음.내가 얼

 

마나 무서워하는지 대충알거임.내가 그정도로 귀신을 무서워하는데 여친이 경험담이라고 나한테

 

말해줌. 거기다가 가끔씩 귀신이 보인다고도 함. 일반적으로는 그런거 경험하기 힘들지 않음? 이

 

렇게 말하면 미안하지만 여친말 반신반의 했음. 근데 이야기끝내자마자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돋

 

음. 그것도 쫘악 쫘악 쫘악 연속으로 계속그랬음. 난 그런거 여친한테 말안하고 그냥 왜그러지?하

 

고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진짜 우연치않게도 여친이 어딘가 보는거임. 저앞에 안보이냐며 누구있

 

다고 계속말함. 아.......2x9...... 그게 갑자기 왜나오는거임ㅜㅜ 난 장난아니게 무서워서 가자고함.

 

그순간 온몸에 소름이 쫙돋았음. 왜 귀신이 자기근처에있으면 소름이 돋는다고 했었지않음?그게

 

떠올라서 여친한테 바로 말함. 여친이 큰일났다고 하는거임. 그때 갑자기 바람도 불어왔음.(바람아

 

~멈추어다오~ㅜㅜ)난 그당시에 담배한개를 더물고있었음.(나 골초 맞음.정확히는 애연가임.)내가

 

담배를 필터끝까지 피고 버릴려고 할때 여친이 그거 달라는 거임. 그러고 하는 말이

 

“불붙은 물건으로 오빠야 주위 한번 훑으면 귀신 도망간대.”

 

였음. 난 무서웠기에 그대로 가만히 있었음. 근데 이상한일이 일어남. 여친이 그렇게 하고 라이터

 

로 한번더 하는데 그거 왠지 보기 싫었던거임. 그래서 하지말라면서 불을 입으로 껏음. 여친이 이

 

상했던지 가자고함. 근데 가기가 싫었음. 진짜. 계속 거기에 앉아 있고 싶었음.여친이 가자고 하는

 

데 나는 그냥 안간다고 뻐겼음. 내가 생각해도 그땐 내가 아니었던거 같음. 그생각이 딱!들자마자

 

바로 데리고 갔음. 일단 이때는 이렇게 끝났음.여친은 버스타고 집에 갔음.


허무한데 이게 왜 귀신을 만난건지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있을거임.


난 앞에서 분명히 말했음. 이게 시작이었다고.


그담날이었음. 나는 귀신이야기하는거에 재미들려버렸음.그래서 여친한테 해달라고 마악 졸랐음.

 

우리는 전날 그공원말고 다른 공원으로 갔음. 거기는 굉장히 넓었음.



 



대충이런 구조였음. 우리는 벤치에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했음. 자유로 귀신,무슨귀신등등 여러 가

 

지 이야기를 했음. 그러는 도중!!!!!


여친이 또 어딘가를 바라 보고 있었음. 바로 옆의 학교 건물이었음. 아직도 기억남. 학교건물의 3층

 

화장실이었음. 나는 여친이 바라 보길래 무심코 봤고...








눈동자를 볼수있었음.




딱한쌍의 눈동자였음.







나는 태어나서 귀신 본적없었기에 잘못 본건줄알았음. 사실 여친이 그거 보고있을리도 없는거 같

 

았음. 그래서 난 반신반의로 여친한테


“나비야 니 지금 저거 보고있나?”


하며 눈동자를 가리켰음.


“오빠야도 보이나?”


충격이었음. 나도 보였던거임. 눈동자가. 며칠전에 일본프로그램중에 공포비디오 순위매겨서 보여

 

주는 꽤 오래된 프로그램을 봤었음. 그중에서 자동차 천장에 달린 창문에 초딩 귀신이 숨어가지고

 

빼꼼 빼꼼 훔쳐보는 비디오가 있었음. 딱 그거였음. 다른건안보이는데 이상하게 하얀 눈동자만 두

 

개가 보이는거였음. 그리고 숨었다가 봤다가 숨었다가 봤다가 하는게 보였음. 그순간 내머릿속에

 

파박!하고 떠오르는게 있었음.


분.신.사.바.


해보고 싶었음. 근데 무서워서 못했던거임. 혹시 알고있을려나? 다음 웹툰중에 학원기이야담이라

 

는게 있음. 나그거 사랑함. 재밋음. 완전 알럽. 쨋든 거기보면 분신사바를 조금 다르게 하는 편이있

 

었음. 난 그거를 떠올렸음. 근데 중요한게 본지 너무오래되서 기억이 제대로 안난 다는거였음. 준

 

비물이 펜이랑 실이나 머리카락이랑 종이였던건 기억남. 우리는 실이 없었기에 여친 머리카락을

 

빌림.(뭐라고 하지마시길;;;;;여친 동의 하에 하는거임) 그리고 샤프에다 머리카락을 묶었음. 그후

 

에는 거의 같음. 공책위에다가 샤프올리고 열심히 주문을 외우는 거였음.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알

 

려주도록 하겠음.


분신사바분신사바 오잇데 쿠다사이


이걸 올때까지 계속 외쳐야함. 분신사바가 아니라 분신사마 인거같은데;;;;저거 뜻이 귀신님귀신님

 

이곳에 와주세요 라는 뜻이라고 알고있음. 쨋든 난 분신사마하고 여친은 분신사바함.그렇게 열심

 

히 외칠때 샤프가 갑자기 빙글빙글 돌기 시작함


정말 구라따윈 이미 달나라 지하에 갖다 쳐박아 놓았음. 우리손은 머리카락 끝만 잡고있었고 손을

 

돌리지도 안았는데 샤프가 빙글빙글 돌았음. 웹툰에서 그랬음. 귀신이 샤프에 빙의 되면 샤프(든

 

펜이든)가 빙빙빙 돌고 돈다는 거였음!!!!!


진짜!!!!말도 안되는일이었음!!!!!

 

우리는 놀래가지고 질문을 하기 시작했음.

 

“당신은 남자입니까?”

동그라미를 그렸음


“나이가 많습니까?”

가만히 있었음


“어립니까?”

동그라미를 그렸음.


우리는 계속해서 여러 가지를 물었고 친절히 답을해주는 귀신과 놀았음. 어느정도하자 무서워진나

 

는 그만하자고 하고는 바로 머리카락을 태우고 담배를 다시 피기 시작했음.그러다가 무심결에 아

 

까전 그곳을 바라 봤는데


O

M

G


눈깔이 더많아진거임.그때 총 10개 정도 되어보였음. 그러니깐 5명이라는 말이되는거임.왜그렇게

 

많아진거지?하며 궁금해하고 있었음. 이때 10개는 내생각이었고 여친도보니깐 몇갠지 알거다 싶

 

었음. 난 내가 잘못 본거길바라며(생각 해보셈.귀신 하나 불러냈는데 근처에 귀신이 더많아진거 아

 

님?난 귀신 무서워한다고 말했음 분명히)여친에게 물었음.난 몇 명이 보인다는 말 따위 쿨하게 하

 

지않았음. 근데 여친이 저기에 5명있다고 나한테 말해줌.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잘못봤던게 아님. 나는 급히 다시한번더 분신사바를 시작했음. 이번엔 나혼자였음.

 

다시 샤프가 빙글빙글 돌자 나는 급하게 물었음


“야 아까 들어봤던놈이지?”

빙글


“니친구들이야?”

빙글


난 또 무서워졌음. 그래서 여친머리카락 확실히 태우고 서둘러 거기를 벗어남. 여친집으로 천천히

 

걸어가는데 머리가 아파왔음. 그리고 속이 심하게 메스꺼웠음. 난 편두통환자임. 근데 이날따라 더

 

심해졌었음. 이날은 편두통이라기 보단 두통이였던거 같음. 난 이게 뭔지 몰랐음. 근데 여친도 머

 

리가 아프다는거임. 솔직히 이렇게 되면 바보가 아닌이상 알지않음?나는 우리가 귀신한테 씌었다

 

는거 바로 알게됨. 분신사바를 제대로 끝낸거 같은데 이러니깐 이상했었음. 그래서 내친구한테 전

 

화해봄. 내친구는 남잔데 어떤여자가 전화 받음.


“고객님이 전화를 받지 않아 소리샘으로 연결되오며 삐 소리가 난후에는 통화료가 부가 됩니다.”


라고 나한테 콧소리넣어가며 말하는거임. 나는 화내면서 전화기를 덮었음(이때는 폴더였음)

 

나는 그래서 여친이랑 헤어지는곳까지 일단은 같이감. 여친상태가 안좋아 보이길래 집앞에까지 바

 

래다 줄려고 했는데 여친이 그러지말라고 했음. 혼자 간다는 거임. 난 안된다고 같이 간다고했는데

 

화를 막냈음.그래서 그냥....안갔음. 걱정되는건 어쩔수없는거임. 그래서 가는동안 문자하고 전화

 

하고 그랬음. 전화로 하는얘기가


“오빠야 지금 진짜 안따라오고있제?”


난 그때 친구 편의점에서 휴식을 취하고있었음. 따라오지말라고 해서 안감. 여친은 성격이 굉장히

 

쿨하기 때문에 가식따윈없음. 오지말라고 하는거는 진짜 싫어서 오지말라고 하는거임. 난 알고있

 

었기에 안간거였음. 하여튼 저렇게 묻길래


“왜?지금 갈까?”


라고 햇는데 누가 뒤에서 따라오는 느낌 든다는 거임.간다고 하니깐 오지말라고함.


난 그냥 안갔음. 그리고 내친구한테 다시전화했음. 이번에는 전화 받았음.ㅋㅋ다행이다 싶어서 물

 

어봤는데 친구가 그러는거임. 펜부셔야 한다고.생각해보니깐 샤프가 나한테 있었음;;;안부쉈던거

 

임;;;난 놀래가지고 바로 샤프부셔서 버렸음.그후에 여친이  연락와서 하는 말이 엄마가 늦게 왔다

 

고 문을 안열어준다는거임. 우린 상황되게 심각했었음. 여친은 나랑 통화하다가 요금 다썼음. 엄마

 

한테 전화해도 안받음. 그래서 공원으로 나왔다고 하는데 자꾸 누가 자기 보고있는 느낌들었다고

 

함. 나중에는 와달라고 말했음.그말듣고 장난아니게 걸어서 30분걸리는거리 10분만에 도착.뻥아

 

님.걱정되서 시계보면서뛰어갔는데 10분걸렸음.ㅇㅇ다행이 내가 도착하니깐 그사이에 엄마가 전

 

화와서 어서 들어오라고 했다고 함.그렇게 여친 집에 보내고 나도 집으로갔음.

 

 

진짜 중요한게 이게 끝이 아니라는거임;;;더있음;;;

 

그담날에 여친을 만났는데 여친이 이상한 꿈을 꿧다고 함.꿈에서 분신사바를하는데 모든 장면이

 

우리가 분신사바 할때랑 똑같았다고함.난 여친한테 펜부숴야한다고 말을 안했었음.근데 꿈에서 다

 

똑같은데 마지막장면은 달랐다고했음;;;;여친이 나보고 펜을 부숴라고 말을했음.그때 여친귀로 들

 

려온 말소리가있었음

 

"안닥치나,씨x년아"

 

라고 했다고함.정확히;;;

 

나는 그소리를 듣지못했는지 아무말없이 펜을 부쉈고 부수는 장면에서 다시 여친귀에

 

"내가 죽이고 만다"

 

라는 말을 했다고했음;;;;

 

나이말 듣고 소름 쫙돋았음;;;;

 

 

일단은 이까지 써야할거같은데;;;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겠음;;;;;

 

일단이후내용은 내일이나 오늘중에 한번올리겠음ㅇㅇㅇ

 

읽어주셔서 감사^^

추천수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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