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톡커님들
님들을 한글자라도 지루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양해를 구하고 음슴체로 시작하도록 하겟슴.
자 일단 나를 소개하도록 하겟음(톡커님들의 관심밖이겟지만....)
나는..이제 막! 대학에 입문한 여자(동물적)임...
근데 대학 입문과 기숙사 입갤 동시에 +6kg을 해버렷음ㅋ...(나만이런거아닐거라믿어)
헬스장 다닌다고하면 욕하셧던 어무니가
날 오랜만에 보자마자 당장 헬스장 끊으라구 돈주셧음 ^^
ㅎ
ㅎ...
그러나 나는 막내둥이 청개구리 실눈이 아니겠음?ㅎㅎ
우리집의 귀여움
을 독차지하고 있는 나는 (강조하지만 우리집안에서만)(언니한텐 아닐수도잇겟다)
귀차니즘에 빠져 헬스장엘 안가구잇었음..
ㅇ ㅣ헬스장은 우리긱사에 잇는 조막만한 헬스장임..
우리 긱사는 산에잇음..ㅋ..........
고로 이 헬스장엔 이 지역 대학생들이 주를 이룸..ㅋ...
때는 어제..
일주일간 미루던 헬스를 다시가기로 함
눈알이 왕방울만한 눈큰이언니와 함께 룰루랄라 헬스장에갓음
근데 런닝머신이 하나밖에없엇음..
난 언니에게 양보하기로함 (그냥 조금이라도 늦게하구시퍼서)
탱탱볼(?)에 몸을 맡긴나는 언니 옆에서 앉아서 수다를 떨며 통통 거리고잇엇음
근데 언니옆에잇던분이 내가 시끄러워서인지 눈치를 보시구 나가주시는거임
ㄳㄳ
ㄳ
하면서 언니가 야 빨리와!
에부름에 피카츄처럼 전광석화하면서 뛰어들엇음
ㅎ
ㅎ
ㅎ
ㅎ
ㅎ
내발밑에 컨베이어벨트가 힘차게 돌아가고잇엇음
나님넘어짐ㅋ..
..
입에서 피남...
쪽팔림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
ㅋ
ㅋ
ㅋ
스건학부랑 미팅하기로햇는데........ㅋ...
기대들 하고잇다고햇는데....ㅋ.....
ㅎ
짭짤한 피맛.....
얼굴에 데인자국? 쪼그마케 2개랑 입술이 부어버림...
무릎도 까짐..
이빨안다친게다행..ㅎ.....이라고생각하고잇엇음
너무아푼데
솔직히 부끄러웟음...
사진...ㅎㅎ
ㅋ
ㅋ
언니도웃고 나도웃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땜에 나도쪽팔리잖아"
ㅜㅜㅠ...
나도쪽팔려..
ㅎ
ㅎ
이때 폰에 -장여사-가 떳음..
엄마임..
받앗음...
나 : ㅠㅜㅡㅜㅡㅜㅡㅠㅡㅠㅠ엄마
엄마: 너 집에 안오냐~~? 엄마 안보고싶다 이거지~~~? 너그래봐~~~~~~~~~
나:엄마..지금....ㅎ..ㅋ...엄마가 ㅊ...최고로ㅗ보구싶어...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
그러고 ... 쓸쓸이 헬스장퇴장..
눈큰이ㅓㅇ ㅓㄴ니가 날 데려다주심... 헬스장 문앞까지 ^>^ㅋ
근데 결국 이언니도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때메 쪽팔리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됏다 ㅎㅎ
ㅎ
ㅎㅎ
ㅎ
남친도 없는데
어제밤 밤을 설침
ㅎ
이불 많이 찼으니까 운동됫겟지..ㅎ...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