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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멕스카드 빅앤빅 CGV동반 무료는 개뿔!!!!

강성은 |2011.07.07 16:30
조회 8,217 |추천 2

1인 티켓값 - 8,000원

 

본인 할인받을 수 있는 카드가 있어서 50% 할인 받음.

 

그래서 4,000원만 내면 둘이서 영화볼 수 있겠거니 하고 결제를 했는데,

 

12,000원을 결제하더군요.

 

군자CGV에 물어보니 일단 결제한 후에 삼성카드 쪽에서 차감하는 방식이라고 해서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결제금액을 보니 6,000원이 결제되었더군요.

 

삼성카드에 연락했습니다.

 

침착하게 이야기를 했죠, "주중에는 동반 1인 무료라고 해서 결제했는데, 왜 6천원만 할인이

 

되었는지 설명해달라." 했더니 프로그램 설정 때문이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확인 후 연락을 주겠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홈페이지 확인도 했습니다.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더군요!! 12,000원 이상 결제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나왔습니다.

 

연락이 왔습니다.

 

처음에 했던 이야기 반복합니다. 4D나 이런 거 볼때도 최대 9,000원까지밖에 할인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주중 동반1인 무료~~!!! 그냥 다른 할인혜택 받지 않으면 동반 1인이 무료인것처럼 혜택 받겠죠!!!

 

하지만, 카드사에서 분명히 중복할인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하는 거겠죠!!

 

중복할인을 받으면 동반1인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게 아니고 할인받은 것으로 관람을 하게 됩니다.

 

즉, 삼성카드에서 홍보하고 있는 것은 동반1인 무료 관람이 아니고, 결제금액의 50% 할인이라는 겁니다.

 

물론, 그것도 상한가 9,000원의 제한이 걸려있는 걸로 말이죠~

 

하한가도 6,000원이라고 제한되어 있습니다.

 

문구에 대해서 항의했더니, 건의해서 수정하도록 요청하겠답니다.

 

그리고 마치 선심쓰듯이 이번에는 추가 할인 해주겠다고,,,하지만 다음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하더군요.

 

카드사에서 홍보한대로 요청하는 것이 무슨 불합리한 것을 요구하는 것처럼,,!!!

 

그리고 삼성카드에서는 정말 대인배처럼 요구를 수용하듯이 말하는데, 기분이 참 안 좋더군요.

 

연회비도 2만원이나 냈는데, 카드 없앨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삼성이라는 회사!!! 정말 싫어지네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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