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사는 25살 여자사람 입니다ㅋㅋㅋ
톡 처음써봐서 잘모르지만.......ㅜㅜ
음슴체로 쓸께엿![]()
(사진은 디카를 모르고 안가져가서 ㅠㅠ 폰으로 찍은거예요,...ㅠㅠ)
날씨도 구리고 내 마음도 구리고 해서
혼자
여행을 떠나기로 함
ㅋㅋ청승맞지않아 진짜 좋음
처음가보는 거제도로~![]()
노포동가서 표를 끊고..
거가대교랑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해저터널을 지나서
고현 터미널에 도착
한 2시간 걸린듯
고현 터미널 못 찍음 ㅠㅠ
정신이 없었음...![]()
미리 알아둔 크루즈 타러 고현항으로 걸어갔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미남크루즈는 나오질 않길래..
택시를 타고.. 갔음 근데 바로 옆이였음![]()
웅장했는데 사진엔 왜 작게 보이노
나........크루즈 처음타봄..
그것도 혼자.. 쫌 외로웠지만 그래도 좋았음![]()
크루즈를 타려는 어르신분들이 반이였지만
나 혼자 당당하게 젊은이 ㅋㅋㅋ
크루즈안에 나이트도 있고 서커스도 하고
구경하고 싶었는데 어르신들이 너무 많아서 조금 보다 말았음 ㅠㅠ
혼자 층층이 돌아다니면서 구경함
ㅋㅋ이리갔다 저리갔다 윗층갔다 아래층갔다~
혼자 심심해서 매점가서 혼자 놀고,,
혼자 사진도 찍고 ㅋㅋ
배 문에서 ㅡㅡ
물 완전 무섭지만,
다리가 후들후들 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았음
날씨가 왜 이렇게 구려.![]()
![]()
배를 2시간 동안 탔더니..
벌써 시간이 4시가 넘었음ㅠㅠ
막차는 7:40분인데..
난 아직 거제도 구경도 못했는데...
그래서 고민 끝에 버스를 타고 학동으로 가기로 결심함ㅋㅋ
바람의 언덕 갈라고 학동가는거 탐
버스를 타고 1시간 20분정도 걸림........
두둥 - 근데 학동오니깐 6시 정도였음;
캄캄해지기 일보 직전이고
바람의 언덕 가는 버스는 끊겼다고 하고..
그럼 집에갈라고 터미널가는 버스 알아보니깐
그것도 끊겼다구 하고^^ㅋㅋ
무슨 동네가 이래![]()
어쩔수없이, 어쩌지 어떡하지 생각하다가
포기하고 몽돌 해쇽장 구경함..![]()
돌이 둥글둥글한게 이뻣음..
여기오니깐 막 생각이 많아짐......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집에 못가니깐..
혼자 방잡으러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데 진짜 어쩔수 없드라 ㅠ.ㅠ
그래서 할머니가 하는 펜션으로 감
나 이상하게 생각했음 할머니가;
할머니 표정>>![]()
그래도 겉모습은 펜션 아닌거 같앴는데
속은 그래도 괜찮았음
완전 포근해 ㅋㅋ
혼자 이제 밤이되서 할머니가 나가지말래서
방에만 있었음..
혼자 맥주사러 가고..
혼자 넷북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6캔먹음 그래도 잠이 안왔음
....우울했음 ......이때만 제일![]()
방에 혼자서 저러고 있으니깐 우울하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혼자 재밌게 놀았네 ㅋㅋㅋㅋㅋ
너무 심심해서 밖에 구경할라고 나감
밤인데 사람들 폭죽놀이하고 남자들 엄청 많았음.
왠지 혼자 있으니깐 무서워서 그냥 다시 들어옴..........
ㅋㅋㅋㅋㅋ![]()
들어와서 혼자 사진 찍구 놀았어
ㅈㅅ
ㅋㅋㅋㅋㅋㅋ
이러다 친구 술취해서 전화와서 4시넘어서 잤음..
낼 아침 일찍 일어나야 했는데.........
난 그렇게 푹.....잤고![]()
자기전에 신경을 너무 많이 썻더니 꿈에 까지 나와서
날 화나게 해서 욕하면서 깻다가 다시 잠듬
눈뜨니 am11:00
비몽사몽 씻고 준비를 하고
창문을 딱~ 보니깐
이랬음 완전 좋아.
파도소리랑 이런거 잊지 못할꺼임 ![]()
그러구 어제 갈라고 했던 바람의 언덕 갈라고
펜션에서 나와서 버스를 타러갔는데
버스가 1시간 정도 기다려야된뎃음ㅠㅠ
바로앞에 보이는데 바람의 언덕
왜 이렇게 가기 어려운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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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택시가 있길래 그거타구 바람의 언덕감
왕좋아왕왕
바람의 언덕 도착하니깐 좋았음..
딱히 볼건없어도 풍경이랑 바닷물.
완전 깨끗했음!!
바람이 진짜 심하게 태풍처럼 불었지만..
계단을 타고 올라가니깐 염소도 막 뛰어놀고
공기도 좋고 ㅠㅠ
완전 이쁨...............그냥 막 찍어두 화보임![]()
내사진은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무슨 락커 같길래..
ㅋㅋ 그렇게 한바퀴 돌고..
버스타러 올라감
무슨 길이 90도야 완전 힘들어.
ㅠㅠ
버스타러 올라가는길도 에뻣음
힘든데 버스정류장도 이쁘구
버스정류장에서 밑에 봐두 이쁘구
버스정류장에 나와 같이 혼자온 여자분들이
나까지 4명이 있었음
흐흐..ㅋㅋ
거제도 더 구경하고 싶었는데.
또 버스가 끊길까봐
고현 터미널로 갔음
표를 끊고 버스타서 계속 잤던거 같음 ㅜㅜ
완전 피곤
그래두 이렇게 혼자 여행 한다는거 참 좋은거 같음.
내가 가고싶은곳 막 가도 되고.
생각도 많이하고..느낀것도 많고..
진짜 혼자여행 추천해주고싶음
다음엔 제대로 알아보고 다른곳으로 또 가야겠다
매력있어
어차피 세상은 혼자니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