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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13살 차이나는 기사님이 좋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꽃다운쓰-무살 |2011.07.07 22:48
조회 1,611 |추천 4

하잇 안녕톡을 사랑하고 읽으시는 많은 톡커분들 흐흐흫홓흫헣흐흐흐 음흉

 

 

저도 매일 톡톡 주위를 맴돌며 눈팅하는 꽃다운 올해 쓰-물~~!#!#!#@@! 흔하디 흔한 흔녀에요안녕

 

 

톡커분들!!!!

 

 

일단 제 글을 꼭 좀 읽어주셨으면 하옵니더..저 완전 진지모드로 글 써내려갈 생각인데

 

 

눈팅만 하지 마시고 제 이 진심어린 글을 읽어주시고 진심어린 조언 부탁하오..뭐래..ㅋㅋㅋ

 

 

어찌됐든 전 지금 매우 매우 very v~~~ery 진지해지고 싶다는거 ~냉랭

 

 

악플 선플 다 좋으니 무플만 아니였음 한다는거 !!!ㅠ_ㅠ 악플보다 무플이 더 무셔..

 

 

 

어찌됐든 지금부터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적어보도록 하겟나이다

 

 

 

나도 음슴체로 한번 적어볼까...나 ?똥침

 

 

 

 

중간중간 말이 짧아질수도 잇으..니 아니 끝까지 짧을수도 있으니

 

 

 

 

기분나쁘면 뒤로가기 누르던지요

 

 

 

 

엄허 너무 당돌했낰ㅋ

 

 

 

저 말에 기분나빳다면 죄송..해요 저 은근 소심한 A형 같은 O형 뇨자니까

 

 

 

 

욕설은 정중히 사양하겟음 안받겟음.충분히 매일 욕먹으면서 일하니께

 

 

 

굳이 욕설을 선물(?)로 안주셔도 저 충분히 오래오래 삼 ^^     윙크

 

 

 

어찌됏든 잡솔 그만하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려함

 

 

 

 

 

 

 

 

 

 

 

 

 

 

 

 

 

START ~ ♪   윙크

 

 

 

 

 

 

 

 

 

 

 

 

 

 

 

 

 

제목보고 들어오신분들 일단 열렬히 환영하겟음

 

 

 

 

난 복잡한거 매우 싫어하니 일단 간단히 설명하겠음 음흉

 

 

 

난 지금 13살의 나이차이를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나 하고 고민을 털어놓을 예정임

 

 

 

 

흐규흐규 매우 슬품..통곡

 

 

 

 

왜...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지금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있거든 진행중이거든..

 

 

 

 

오해하지말길..나만 진행중이야 참고로..그래서 더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슬프다는 거..통곡

 

 

 

 

그것도 13살 연상인 오빠라고 부르기 조금 오버스러울 수 있는(?) 나이를 먹은 기사님을 말이얔ㅋ

 

 

 

 

오빠를 오빠라 부르지 못하ㄱ....뭐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나 지금 매우 심각함

 

 

 

뜬금없지만 톡커분들에게 질문을 하나 던져보겠음

 

 

 

13살의 나이차이...정말 많은거임??? 절대로 극복할 수 없는거임????한숨

 

 

 

 

 

 

 

 

 

......

 

 

 

 

 

 

 

 

 

 

 

극복할 수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 됨. 나도 알고 있음 근데 알면서도 질문해봣음

 

 

 

 

근데 나만 그런거...?놀람

 

 

 

 

왜 나는 13살의 나이차이가 많다고 느껴지지 않는거지..나만 그럼??진짜 리얼리 ?? 나만그런거 ??

 

 

 

그럼 지금 많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묻고싶음

 

 

 

13살의 나이차이가 왜 많은지 이유를 듣고싶음...(이건 또 뭔 개소..ㄹ..ㅣ?)

 

 

 

어찌됐든 내가 사랑에 빠져서 자꾸 자기합리화 하려는건지 그건 나도 잘 모르겟음.당황

 

 

 

확실한건 대부분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13살 정도면 나이차이 많이 나는 거라고 생각하니께..냉랭

 

 

 

 

 

 

나 어쩔...이미 좋아져 버렸는데 , 그깟 나이차이(?) 떄문에 포기해 ? 포기해버려 ?

 

 

 

 

톡커분들!!@!@!#~#~#@

 

 

 

지금부터 나에게 온갖 욕을해도 좋아 이 썩을년이라고 온갖 잡소리를 해도 좋아

 

 

 

근데 ...

 

 

 

 

 

 

 

 

 

 

 

 

 

욕먹어도 그가 좋으면 어떡해?

 

 

 

 

 

 

 

 

 

 

 

흐규흐규...통곡다들 사랑해봣잖소 솔직히 나 이제 갓 스물인데 사랑이라고 말하기 쑥스럽고

 

 

 

민망하고 좀 오버스러운 감이 없지 않아 있는것도 충분히 아는데, 알고있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너~~~~무 그가 좋은걸 톡커분들에게 어떻게 표현해야 되나

 

 

 

고민고민하다가 걍 사랑이라고 표현 해봤어 그럼 좀 진지하게 생각해주려나 싶어서.

 

 

 

하..

 

 

 

친구들에게도 감히 말 못 할 이 사연..톡커분들은 어찌 생각하오

 

 

 

나보다 13살이 많은 그가 남자로 보이는건 뭥..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엔 나이도 국경도 제한도 없다며.

 

 

 

근데 그거 무슨 순 뻥같애 뻥 .세상에 뭐이래 구라쟁이들이 많아 ㅡㅡ

 

 

 

솔직히 사람들 시선이 곱지 않잖아. 톡커분들 나 자꾸 자기합리화 하고 있는거 보여 ? 보이냐긔...

 

 

 

하..정말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 건 정말 한순간인듯.

 

 

 

 

나도 내가 이래 될 줄 정말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그가 자꾸 내 머릿속에서 아른~아른 떠나가질 않음...

 

 

 

 

 

 

 

 

 

 

어떤건지 감이오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려주셈..

 

 

 

제발 나에게 해답을 주셈 명쾌한 해답 ! 실망

 

 

 

무작정 욕만하지 말아달라구요...내 마음 조금이라도 이해해주십쑝...

 

 

 

진짜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본인도 이래 될 줄 정말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어찌됐든 확실한건

 

 

 

그는 무한매력의 소유자임 음흉나를 미치게 만들고있음 그정도임...감이...오겟음?

 

 

 

허흐헣ㅎ허허헣훃헣호홓호호호호호홓호 음흉

 

 

 

생각만해도 무쟈게 좋음....

 

 

 

음...이쯤되면 궁금해하시는 소수의 톡커분들이 있을거임

 

 

 

어떻게하다 13살 연상의 그를 좋아하게 됐는지 궁금하지 않음/????<???

 

 

 

안궁금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궁금해 한다고 치고 살짝 적어보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모침대 본사에서 사무직하고 있는 현대여성임 좀 까리함?음흉....ㅈㅅ어찌됐든 !#@!#!#

 

 

 

내가 러브러브 하는 나의 그님은 나와 같은 모침대에서 일하는 기사님임

 

 

 

꺄올 매일 아침마다 그가 사무실로 들어오길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음ㅋ부끄

 

 

 

물론 첫눈에 반햇다면 그건 거..짓말임

 

 

 

 

암쏘 쏘리벗알러뷰..다 거짓....ㅈㅅ.....무리수 ㅈㅅ...당황

 

 

 

 

어쨌든 첫눈에 반하진 않았음 걍 계속보고 알아가다보니 자연스레 호감이 가게 된 케이스랄까..

 

 

 

 

어찌됐든 나...여기 모침대 본사에서 일하게 된 지 이제 3개월쯤 되어가고 있음

 

 

 

 

아직도 기사님들 얼굴을 다 모름...;;;더위어찌됏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겟음;

 

 

 

 

내가 지금의 내 님(?)을 사모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들이 있었음

 

 

 

그중 제일 큰이유를 먼저 적어봄

 

 

 

여느날과 다름없는 날이였음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씻고 난 바로 꿀잠에 빠졋음zZzZz

 

 

 

다음날 아침

 

 

 

눈을떠서 휴대폰을 확인해보니 친구한테서 문자가 와있는거임

 

 

 

문자의 내용은 대강 이러했음

 

 

 

-메일야 우리가게에 너희 모침대에서 일하는 직원분들 왔었디 라고.

 

 

 

궁금한나머지 나는 친구에게 바로 문자를 보냈음 친구가 한참이 지나서야 답장이 옴

 

 

 

-메일응 너희 모침대에서 일하는 분들 왔는데 기사라고 하더라 . 라고 이렇게 답장이 온거임

 

 

 

왠지모르게 궁금증이 더욱 증폭된 나는 끊임없이 친구에게 폭풍문자를 쏟아 보냈음파안

 

 

 

생김새 , 말투 등등 여러가지를 물어보았음 근데 친구가 이렇게 문자가 온거임

 

 

 

-메일아 근데 그 기사님들 중에 한 분이 니랑 또 니랑 갑인애 알던데? 라고.

 

 

 

나는 더더욱 궁금해졋음 나를 어째알까 난 기사님들하고 친한 사람이 한 분도 없는데,

 

 

 

어떻게 나를 알지 ? 라는 묘한 의구심이 생겼음 그래서 친구에게 더욱더 폭풍문자를 쏟아 부었음

 

 

 

나는 친구에게 그 기사님이 내를 알더라고? 이렇게 문자를 보냈음

 

 

 

곧이어 친구에게서 답장이 옴

 

 

 

-메일어어어 니를 알드라 니 이름도 알고 니 나이도 알고 스무살은 니랑 니랑 갑인애

 

 

 

밖에 없다는 것도 알고 있던데ㅋㅋ? 라고 문자가 온거임

 

 

 

헐...내 나이까지 안다고? 궁금증이 열배 아니 백배로 넘쳐나게 된 나는 너무 궁금한 나머지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음 그러고 폭풍질문을 쏟아부었음ㅋ

 

 

 

 

 

 

 

 

 

근데 친구가 이렇게 말을 하는 거임

 

 

 

 

 

 

 

 

 

 

- " 아 어제 우리 가게에 너희 모침대에서 일하는 기사님들 왔는데 니 나이랑 니이름이랑

 

 

성도아는 그 기사님이 니랑 지랑 어떻게 이어주면 안되냐고 하길래 내가 안된다고 했다"

 

 

 

라고 친구가 말을 하는 거임

 

 

 

나는 순간 내가 잘못들은건줄 알았음 그래서 내가 뭐라고? 라고 친구에게 말을 하자

 

 

 

친구가 -"자꾸 그 기사가 니랑 지랑 어째 이어주면 안되냠서 그래가꼬 내가 안된댓다,

 

 

 

딱봐도 아저씨드라 아무리 장난이라도 양심도 드릅게 없드라 " 라고 말을 하는 거임

 

 

 

그래서 내가 좀 더 자세하게 친구에게 말해달라 했음ㅋㅋㅋㅋ그러니까 친구가 짜증내면서

 

 

 

이렇게 말을 하는거임

 

 

 

- " 처음에 우리 사장님이 너희 모침대 기사님들 가리키면서 저분들이 그

 

 

 

     모침대에서일하시는 기사님이다 라고 말을 하는거라 그래가지고 내가 어 ?

 

 

 

      내친구도 모침대에서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라고 말했는데

 

 

     

      사장님이 그 기사님들한테 가가지고 그래 말해가지고

 

 

 

      그 기사님중 한분이 내보고 몇살이냐고 물어봐서 내가 지금 스무살이라고 하니까

 

 

 

      스무살 중에서 여자중에는 니랑갑인애랑 니밖에 없다고

 

 

 

      둘중에 누구 친구냐고 계속 묻는거라

 

 

 

      그래가지고 내가 처음에는 둘다 아니라고 빡빡 우기다가

 

 

 

      기사님이 혹시 나씨 친구냐고

 

 

 

      묻는거라 그래가지고 결국 니친구라고 말을했지 " 라고 말을 하는거임ㅋ

 

 

 

 

 

참고로 내 성이 나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슬슬 감잡힌 톡커분들 있을거라 생각됨

 

 

 

 

 

 

 

 

 

 

 

 

...

 

 

 

 

 

 

 

 

 

 

 

 

 

 

 

 

 

 

 

 

빙 ...고 놀람

 

 

 

 

 

 

 

 

 

 

 

 

 

 

 

 

 

지금 내가 좋아하는 그 님이 바로 나랑 지랑 어떻게 이어주면 안되냐고 말했던 바로 그 기사님임...

 

 

 

이름은 내친구가 알려줌...알고보니 그 기사님...내친구 가게 단골손님이라고 함ㅋㅋㅋㅋㅋ

 

 

 

근데 그때는 정말 오래간만에 온거라고 한거임..ㅠㅠㅠ좀 자주 놀러오지..그래서 좀 나랑 어떻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뭐래..ㅋㅋㅋㅋㅋㅋ

 

 

 

어찌됐든 친구에게 그 기사님 이름듣고  그 다음날 언니들에게 그 기사님이 누구냐고 물어봤음

 

 

 

 

그래서 얼굴을 알게 됨. 난 경악함...ㅋㅋㅋㅋㅋㅋㅋㅋ알잖아 아저씨 얼...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원래 여자들 그런거 잇잖아

 

 

 

장난이라도 야 쟤가 니 좋아한디 이러면 야 아닌거 다안다 말은 이러면서도

 

 

 

그 다음부터 은근히 그 아이가 신경쓰이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됨? 나만..그런거?ㅠㅠㅠ?

 

 

 

어찌됐든 그 뒤로부터 그 기사님이 그냥 왠지 모르게 신경쓰이는거임

 

 

 

그렇게 나도 모르게 어느새 그 기사님이 사무실로 들어오는지 안들어오는지 관찰하게 됨

 

 

 

안들어오면 왠지 모르게 서운해지고 왜 안들어오지 ? 하고 걱정이 되는거임ㅋ흐흐

 

 

 

근데 이게 다가 아님 이걸로 사랑에 빠질 가벼운 내가 아니..라..고..ㅠㅠㅠㅠㅠ

 

 

 

 

 

 

 

 

 

...

 

 

 

 

 

 

 

 

 

 

 

 

 

가..벼운여자임 사실..음흉부정하진 않겠음 근데 지금은 예전의 나와는 정말 다름!!@(!@&!#^#!

 

 

 

 

옛날과는 차원이 다름 완전 다른 스케일임..그것만은 알아주길,

 

 

 

어찌됐든 그 기사님을 본격적으로 좋아하게 된건 바로 통화 할 때 였음 !!!

 

 

 

참고로 우리 기사님들이 a/s갈때 문제가 생기면 항상 본사에 전화를 함

 

 

 

근데 내가 그 기사님 전화를 꽤 많이 받았었음(최근 6월 7월 들어서)

 

 

 

근데 이 기사님이 말을 좀 가시돋히게 한다고 해야하나....여튼 그랬음실망

 

 

 

물론 사람마다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분명히 말에 가시가 있었음 !

 

 

 

예를들면 회사가 놀이터에요? 토요일에도 근무 나와야지 뭐 이정도 ?...ㅋㅋㅋㅋㅋㅋ

 

 

 

내가 소심해서 그런가...☞ ☜

 

 

 

어찌됐든 그래서 나는 오해를 많이 했었음 나쁜 기사님이라고 생각을 하고 속으로 욕도함ㅋㅋㅋ

 

 

 

근데 최근에 나랑 통화를 굉장히 많이 하게 됨 .왜 그렇게 된지는 나도 잘 모르겠음 부끄

 

 

 

어찌됐든 그 기사님 전화를 자주 받다보니 처음에는 나한테 좀 까칠하게 대하셨는데

 

 

 

점점 잘해주시는 거임 목소리도 따땃하게 들리고...ㅋㅋㅋㅋㅋㅋㅋ걍 천사가 따로 없었음천사

 

 

 

걍 너무너무 멋지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나.....전화 끊기 싫어서 일부러 못들은 척하고 다시 말해달라고 그런것도 많이 있었음...

 

 

 

 

너무 속보엿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찌됐든 그만큼 좋다는거 ~

 

 

 

 

흐흐흐흐흐흐허흫허흐흐헣흐흫 부끄생각만해도 엔돌핀 마구 분비 되는 듯 한 느낌이 듬 꺄올~

 

 

 

 

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처음으로 내 자리에 그 기사님이 오셨음

 

 

 

 

막 싱글벙글 웃으면서 내자리로 오는거임 나는 뭔가 싶엇음.살짝 쫄았음.

 

 

 

 

혹시라도 내가 뭔 실수헀나 그런 생각에 조마조마 했었음 근데 그기사님이 싱글벙글 웃으면서

 

 

 

내자리로 오더니 자기 a/s종이를 나한테 보여주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 a/s 내가 받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그 고객은 진상손님이였음

 

 

 

근데 그 진상손님이 a/s접수를 할때 침대 설치해 준 그 기사님이 방문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확인해보니 나의 그 님이 그 진상고객 댁에 침대설치를 해준거임 ㅠㅠㅠㅠㅠㅠㅠ

 

 

 

안타까웠지만 어쩔수 없이 나는 고객의 부탁대로(?)나의 그 님 이름을 떡~하니 적어놨었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그 손님 진상중에 왕진상이였음찌릿

 

 

 

 

침대를 몇번이나 새걸로 교체한지 셀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도 많아서

 

 

 

왠만한 기사님들도 그 고객 이름들으면 다 알정도였음ㅋㅋ그정도로 진상이였음

 

 

 

 

 

진상이니 가기싫은건 당연한거..겠지...근데 나의 그님이 가게됐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못미....슬픔

 

 

 

 

 

 

 

 

 

 

어찌됐든 나의 그님은 오늘 그 진상손님댁에 갓엇음

 

 

 

그래서 전화가 좀 많이 왔엇음 어찌보면 그 진상손님에게 나는 감사해야됨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목소리를 마니마니 듣게 되었응께...ㅋ_ㅋ♡감사해유 지명자 고객님~ 안녕

 

 

 

 

어찌됐든 오늘 그기사님 전화를 참 많이 받았는데 처음 딱 그 기사님 번호가 떳을때 나도 모르게

 

 

 

왠지 실험해 보고 싶단 생각이 듬 그래서 원래는 인사말을 할 때 내 이름을 밝혀서 말해야 하는데

 

 

 

일부러 내이름을 말 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말인지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예시를 들어줌.

 

 

 

 

전화가 오면 우리는 딱 정해져 있는 멘트가 있음

 

 

 

-감사합니다 ooo침대 누구누구 입니다 , 또는 정성을 다하는 ooo침대 누구누구 입니다

 

 

 

이렇게 말을해야 됨. 근데 왠지 모르게 그 기사님이 내 목소리를알까 하는 묘한 궁금증이 생겻음

 

 

 

그래서 내이름을 안밝힘 음흉나 좀 많이 단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기사님이 이렇게 말을 하는거임

 

 

 

 

ooo씨 맞습니까? 라고 말을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올 부끄

 

 

 

내 목소리를 듣고도 단번에 맞추다니 ~ 사실 ...어찌보면 사소한 거 일지도 모름...통곡

 

 

 

근데 나는 그냥 그것조차도 좋음 ㅋ_ㅋ

 

 

 

다른 기사님들은 나랑 내 옆에 일하는 언니랑 목소리가 비슷하다고 헷갈려하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시는데 나의 그님은 내목소리를 단번에 알아차리고 그래서 걍 좋앗음...흐흐허흐흐흐흐흐부끄

 

 

 

어찌됐든 그래서 통화를 많이했음

 

 

 

근데 그 기사님이 이렇게 말을 하는거임

 

 

 

- "앞으로 a/s장에 제이름 적지마세요" 라고 말하고 웃는거임

 

 

 

그래서 내가 왜요?라고 상콤하게 대답해줬음ㅋ

 

 

 

그러니까 나의 그 러블리한 기사님이 귀엽게 진상집에 가기 싫어요 살려주세요~이러는거임...ㅋ

 

 

 

땡깡을 부리는거임 스무살인 나한텤ㅋㅋㅋㅋㅋㅋ

 

 

 

 

 

ㄲㅑ올....당신 너무 귀여운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헤어나올 수 없게되어 버렷음...나 어떡하면 좋을까요 점점 빠져 들어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글로는 다 설명할 수 없음...

 

 

 

 

이 기사님 매력 너무너무 많음 솔직히 말해서 키도 큰것도 아니고 얼굴이 잘생긴 것도 아니고

 

 

 

겉으로만 봐서는 매력있게 생기진 않앗음 걍 아저씨처럼 생겼음 딱 서른셋처럼 보임ㅋ

 

 

 

근데 점점 좋아짐 매일매일 그 기사님이 웃는 얼굴 이였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진상손님과 전화로 씨름하다가도 갑자기 막 그 기사님 생각나고

 

 

 

기분 안좋고 바쁘더라도 그 기사님 번호만 떴다하면 바로 칼같이 전화를 받게되고

 

 

 

 

힘이 없을때 그 기사님 전화와서 받게되면 힘이 절로나고 수고하세요 라고 하면 기분 매우 좋아짐

 

 

 

 

또 예전에 내친구한테 했던 말들도 약간의 진심이 담겨있진 않았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기도 하고

 

 

 

 

솔직히 진심이 담겨있는 말이였으면 좋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솔직히 어떤 기분인지 암? 감이 오겠음..?

 

 

 

 

만약 그 기사님이 나보고 전화로 언제한번 밥같이 먹어요 라고 혹시라도 말하게 된다면

 

 

 

바로 콜할정도로 지금 이런 마음임...그정도로 그 기사님을 좋아함 ㅠㅠㅠ나어쩔...ㅠㅠㅠㅠㅠㅠ

 

 

 

근데 확실하게 톡커분들에게 말할 수 있는건 지금 난 장난이 아니라는 거임

 

 

 

진심으로 한 사람을 좋아하고 있는데 단지 나이때문에 어떻게 할 수 없다는게 서러워서

 

 

 

이렇게 장문의 글을 쓰게 된거임....

 

 

 

정말 사랑앞에 나이따윈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듣고 싶음 ㅠㅠㅠㅠ진심..

 

 

 

요새 판을 많이 읽으면서 생각하고 있는데 그 부산훈남뭐더라...

 

 

 

여튼 시리즈로 되게 많이 나온 그분의 러브스토리를 읽으면서 부럽다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나이차이 극복한 것이 굉장히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음짱

 

 

 

어찌됐든 나도 그런 달달한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고프다고...

 

 

 

정말 13살차이는 안되는거..임???안될 수 밖에 없는거임? 그게 최선임?ㅠㅠㅠㅠㅠㅠ

 

 

 

톡커분들 나에게 명쾌한 해답을 주셔요 제~발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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