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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생할들....

백콕 |2011.07.07 23:56
조회 424 |추천 0

제가 21살인데여 고등학교때부터 알바는 많이 했었는데....여태 모아둔돈이 하나두 업어여ㅠㅠ

너무허무한거있져 돈이 있는 족족히 다 써버리고 남는게업드라구여

20살에 1학기 다니구 휴학햇어여 그래서 1년동안 지방에 일하러 갓엇는데 거기서두 돈좀 모앗음 괜찬은데

막상 지방에 가족들이랑 떨어져 있으니깐 우울증이와서 쇼핑하구 그때두 족족히 다써버려서 남는게 업드라구여 왜이렇게 살앗는지 싶더라구여 후회되구 또후회되더라구여

서울에 왓는데 진짜 막막하구 알바를 다시 하려니깐 무섭더라고여 ~겨우겨우 용기내서 생산직에 친구랑

같이들어갓엇어여 딱3일하고 다리를 다쳐서 일도못나가고 백조로 지내구 있어여

병원비도 많이 들고.. 친구들 만나려면 용돈도 부모님께 타쓰려니깐 죄송하구

그리고 제가 원래부터 이거하다 그만두고 저거하다 그만두는 스타일이라서 한가지 꾸준히 못해여

대학두 제가 원해서 간거구  대학 휴학해서 피부미용배우고 싶어서 도전햇엇는데 민간자격증은 4개 따놧는데 국가자격증은 2번떨어지구나니깐 포기하게 되더라구여 바리스타공부도 햇는데 제길이 아닌거 가타서

포기햇져 .....피부미용배우느니라 돈도 400만원정도 깨지고 바리스타 등 다른공부하겟다고 시간낭비를

많이햇져 ....지금은 마지막인거 가타여 부모님이 더이상 실망안하셧음 좋겟어여

그래서 마지막 결정을 생각한게 저는 피부미용을 끝까지 하구싶거등여 국가 못딴것두 아쉽구

지금다닌 대학을 포기하고 다른 전문대 피부미용과를 갈라구 해여

근데 피부미용과는 가면 헤어두 배우고 메이크업 네일도 배우더라구여

근데 전 피부미용만 하구싶구 제 꿈이 화장품회사 들어가는거라

다른대학 화장품과로 이번에 수시든 정시든 넣어볼라구여 (제가 고등학교 내신이7등급이라..)

근데 용기가 않나여 ㅠㅠ 괜히 다른대학 떨어지면 더이상 갈데두 업구

지금학교를 제가 이번에 8월에 복학해야되서여 빨리 선택해서

자퇴하구 다른대학으로 갈지.....

아님 그냥 다니던대학 나와서 학원다녀야하는지.....

아님 유학이 더 나을지 .....돈이 다 거기서 거기더라구여

진짜 저 혼자 선택이 항상 옮바르지 못하다구 생각 해서 이렇게 몇자써봐여 ㅠㅠ

죄송해여 몇자두 아니져?! ^^다읽고 답변좀 많이 해주셧음 좋겟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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