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가기 전에 지하철 출구를 나오면
에뛰드하우스, 더페이스샵, 더 숨, 아리따움, 스킨푸드, 이렇게 로드샵 화장품 가게들이 쭉 있다
살기 좋은 동네 신림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블로그에서 아리따움 아쿠아랜드 스팽글 네일을 발색을 보게 되서 회사 동생에게 말해줬더니
자기도 친구가 그거 산다 그래서 6천원 주고 아리따움에서 샀다가
다른데도 가보자면서 더 페이스샵에 갔더니 비슷한게 4천원이었고,
에뛰드에 갔더니 또 그 비슷한게 2500원이었다라는 말을 듣고 바로 코 앞에 있는 저렴이 에뛰드 걸로 사기로 결정!
에뛰드 홈피에서 퍼온 것~
저 사진에 있는 핑크를 살까 파랑을 살까 앞에 서서 엄청 고민했다 ㅋㅋㅋ
상품명 : 루씨달링 판타스틱 네일즈 대즐링 스팽글 스파클링 7호 대즐링 블루
용량 : 13ml
가격 : 2,500원
스팽글 네일은 색이 핑크, 보라, 파랑 세개 있었는데 여름이고 발톱에 바를거라서 시원한 색으로 결정했다
병이 하트모양이다 ㅠㅠㅠㅠ
개인적으로 그냥 네모스름한걸 좋아하는디 -_-
병이 좀 뚱뚱하기도 하고...
전혀 작지 않은 크기다
울 집에 있는 매니큐어중에 제일 뚱뚱한놈 ㅋㅋㅋ
2,500원이지만 완전 블링블링하다
'루씨달링 판사트틱 네일즈'라고 병에 써져있다
아리따움 아쿠아랜드 사진으로만 봤지만 거의 색은 흡사한 것 같다
붙은 그냥 보통 붓이다
넙적하지도 않고 그냥 붓 -_-
그냥 붓솔을 배면 저정도 달라붙어 오는데 스팽글을 많이 빼고 싶으면
병안에서 밥 푸듯이 해서 붓을 빼내면 스팽글이 많이 딸려 올라온다
쪽팔리는 내 발 -_-
발가락이 너무 짧아서 슬픈 여자.........
손톱에 이걸 칠할 생각은 전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안지워져서 초 짜증내면서 패닉상태가 될 것이 뻔하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칠하고나니까 완전 블링블링하다 +_+
2~3번정도 칠해줬는데 새끼발가락들은 완전 스팽글을 푹푹 퍼서 발톱에 얹은 후 붓 끝으로 살살 스팽글을 펴줬다
그래서 거의 한번 발색으로 나온애들도 있고 작은 발톱들은 많아봤자 2번
엄지발톱은 아무리 퍼날라도 넓어서 3번정도 바른 것 같다
1번 기본으로 칠하고 2, 3번째에는 빈공간을 스팽글로 메꾸기!!
발따윈 관리를 안해서 완전 더럽군 -_-
가까이서 보면 이런 느낌~
내 발 이렇게 가까이 보는 사람 없으니까 꼼꼼히 하기도 귀찮고 대충 이 정도에서 끝냈다 ㅋㅋㅋㅋ
이건 오늘 아침 출근길에 찍은 사진 ㅋㅋㅋㅋㅋㅋㅋ
여름엔 쪼리, 비오면 쪼리, 더워도 쪼리
엄청 반짝 +_+
이쁘다 이뻐~
근데 스팽글을 보다보니 .....................
2011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 철싸 무대의상이 자꾸 떠오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건 완전 빛 받은 사진!!
냇가나 바닷가 같은 물가로 놀러갈 때 페디큐어로 하면 엄청 이쁠 것 같다 +_+
만족해 만족해~
제 평점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따움 아쿠아랜드가 여름 한정판이라 품절되서 못 사시는 분들이나
'너무 비싸다, 싼거 없나?' 하시는 분들에게 부담없이 바를 수 있는 매니큐어로 추천해용!!!
잘 보셨으면 쾅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