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어떻게 시작해야지?????????ㅋㅋㅋ
다들 이렇게 시작하길래....
편의상 음슴체로 짧고 간단하게 쓰겟음
필자는 23살 흔남임
훈남 아님(ㅈㅅ)
방학을 맞이하여 몸짱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운동을 하러갔음
우리집 3층 주택 임
뒤쪽으로는 분수가 나오는 조그만 공원이 있고
살기좋은 동네임
줄넘기랑 농구공을 가지고
미친개처럼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었음
근데 그 공원에 동네 양아치도 오고 별의별 사람이 다 옴
23살이니까 맞진 않겠지 하면서 혼자 쉐도우 농구를 하고 있었음
한참 농구를 하고 있는데
어떤 원피스 흔녀가 그네로 가는거임
자세히 보니 술이 조금 취했음
아.... 이거슨 찬스???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 흔녀가 그네에 앉아서 흔들흔들 거리는거임
그 때 옆에 벤치에는 웬 고딩 3명정도 담배를 피고 있었음
뭐 그런 동네니까 하고 농구를 졸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철푸덕 소리가 나는거임
그네 쪽을 봤는데
그 흔녀가 모래바닥에 엎어져 있는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의 발달
농구공을 서태웅처럼 팔과 옆구리에 끼고 보고 있으니 여자가 일어나질 않음
괜찮나 싶어서 보는데
벤치에 있던 고딩들이
그 흔녀를 상대로 어떻게 해보겠다는 얘길 함
그래서....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에
공을들고 그네쪽으로 감
고딩들은 날 주시하기 시작했고
나는 23살형인데 때리겟니 라는 포스를 풍기며
흔녀에게로 접근 하고 있었음
샤랄라 로맨스를 기대한건 절대 아님
여자친구 있음....
그래도..............
살짜쿵 기대는 함
남자가 다 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다가가는데
그 흔녀가 인기척을 느끼고 상체를 일으킴
그..뭐냐 쏘우 1의 그 시체처럼 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날 야리는게 아님??????????
그래서 괜찮으세요~~?? 했더니
괜찮다고 고개를 끄덕임
근데
진심 안괜찮아 보엿음
그래서 도와줄려고
여기서 이러고 계시면 위험할거 같은데요~???
하면서
샤뱡 훈남 포스를 풍김
땀냄새도 낫나?ㅋㅋㅋㅋㅋㅋ
그 흔녀도 나를 살짜쿵 경계 하면서 주위를 둘러 보더니
웃으면서 괜찮다고 함
그래도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에
부축이라도 해줄려고 웃으면서 다가갔는데.........................
그 흔녀가
웃으면서 괜찮아요~~~^^
하는데
양손가득 흙을 쥐기 시작함
핏줄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쉬바
못생겨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뒤로 삼보갓
그냥 그랬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