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한번 쯤이라도 너가 먼저 연락할줄 알았어. 내가 먼저 그만하자 해놓고
너가 먼저 연락하길 바라는거 이기적인가?
기다리다 기다리다 내가 힘들어서 먼저 연락 해봤는데, 넌 정말 괜찮아보이드라...
너도 나 너없이 잘 살고있는줄 알았겠지 내 싸이에 올린 사진들 일부러 밝게나온거 올리고
일부러 사람들 만나러다니고 했으니깐...
솔직히 나도 금방 괜찮아질줄 알았어.
추억도 있고 정도 들어서인지 쉽게 안잊혀지더라. 남자 소개 받을때마다 니 생각만 나고
영화볼때마다 너랑 같이 보던게 생각나고..
나 아직도 너 생각나.
니랑 같이 손잡고 걸어다니던 거리 지나갈때마다
니가 보낸 문자 못지우고 보관함에서 다시 읽을때마다
너랑 같이 먹은거 다른사람이랑 먹을때마다
너랑 같이 듣던 노래 들을때마다
너랑 어디에 흔적 남긴곳 일부러 피해갈때마다
커플들 볼때마다
내 집 앞 골목 들어올때마다
니가 그리 좋아하던 내 로션 쓸때마다 생각나...
너는 잘지내는거야? 어떻게 지내? 술은 좀 줄였니?
너 소식 듣고싶고 너랑 만나서 얘기하고싶고
그냥 보고싶다..
잘되고 있는 여자라도 있는건가? 이제와서 이래봤자 소용 없는건가 돌아서면 끝인건가이런 복잡한 생각때문에
먼저 연락 다시 못하겠는 마음 아냐고
연락좀 먼저해봐 니땜에 웃다가 울다가..
보고싶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