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지금 곱창집에서 일함
일한지 삼일됨 엄청쪼금되서 일 못할거같지?
아님 난 가위손만큼 현란하진 않지만 어쨌든 곱이 튀어나오지않고 가지런한 곱을 가진 곱창을 구워낼수잇는 사람임! 나님 아저씨들이랑도 대화잘함ㅋㅋㅋㅋㅋㅋ
삼일됐다하면 놀램 곱창에대해 왤케 잘 아냐고
난곱창을 사랑해요 아저씨![]()
근데 난 사장이 너무싫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짜증나진짜싫어
내가하는 모든일이 그놈의 눈엔 눈엣가신가!?
아니 시발 내가 살다살다이런 사장은 또 첨임
나 21살인데 알바를 한번에 두개 세개씩 뛰어서 별거 다햇음
전단지도 하고 빵집도하고 공장도들어갓다가 백화점에서 일도했다가 옷가게도 갔다가 지금은 호프집과 이 망할 곱창집을 함께하고 잇음.,..호프집은 지금 삼개월째고... ㅋㅋㅋ
근데 이 곱창집같은사장은첨^^!!
너무싫엉헣엉엉ㅇ
사모님은 지금 임신중이심..아직 배가 나오진 않은걸 봐서 오래되진않았나봄...
난근데 사모님은 좋음! 왜냐하면 잘해주시니까.............
그리고 내가 실수하면 바로바로 사과하고 손님상에서 실수안함.
아근데 오늘은 계란찜용 계란풀어놓은 걸 두 뚝배기 엎어뜨림....
그건내잘못그래서 사과하고 바로 닦았더니 일단 사장조카한숨쉬더ㄴㅣ 담배를핌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내가 죽을죄를 졌습니다. 진짜 그건 내가 잘못한 거니까 내는 할말이없지. 근데 짜증나는게 뭔지알아? 그걸 잘 풀어갈수있을텐데도 다음엔 그러지 마시고 천천히하세요 이렇게 해줄수도 있는거아님? 내가 그렇게 계속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하는데 끝까지 대답도 안하고 그게 뭐하는거임?ㅋㅋㅋㅋ난 내가 죽을죄지은줄알았어.
그리고 이사장새낀 눈이병신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일을 잘 하고못하고는
사모님이 얼마나 움직이나에 달렷음.. 사모님이 직접 곱창자르시러 간다는데 내가 간다고 우기기도 그렇고 (난 들어온지 얼마안됏으니....) 그래서 네 그럼...이러면서 가위넘겻는데
뒤에서 조카 불름 저기요 (그러고보니 사장이새낀 이름을 안부름 무조건 비꼬는 음성으로 저기요임ㅋㅋㅋㅋ시ㅋ발ㅋ ) 나 대답 네
이러니까
사) 왜집사람이 나갓어요? ㅡㅡ
나) 아 사모님이 직접 하신다고하셔서요..
사) 아 진짜.... 에휴 (하면서 조카 띠껍게 나 처다봄)
그래시발...사모님이 나가신다하면 뜯어말리고 내가 나갓어야햇는데 시발!!
ㅋ 좀잇다가 사모님이 돌아오심
사장새끼가 앉아잇으래 사모님보고...
그래나도 사모님이 앉아계셨음 좋겠음 임신하신지 별로 안되셨는데 무리하고 그럼 안좋을꺼같아서....근데 사모님이 극구움직이심
나는 그때 홀에서 곱창을 구워드리며 아자씨들과 하하호호하며 손님대접을 하고잇엇음
근데 그때(나 홀에잇을때) 사모님이 간천엽이 비어잇는걸 보시더니 간을 꺼내서 채움
그랫더니 사장 나 부름
사) 저기요 ㅡㅡ
나) 네?
사) 내가 뭐랫어요 간 비면 바로바로 채우라했죠?
나) 죄송해요 제가 못봣어요
사) 아니 서빙하는 사람이 그걸 못보면 어떡합니까?
나)아... 네...
아니시발 나 홀에서 곱창자르고잇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사모님이 먼저 발견하셔서 채우ㅜ는데 왜나한테지랄임? 미친서빙하는애가 만능이니? 나도 보면 그걸 채웟겠지병시나! 시발! 근데 사모님이 먼저보셨다고 내가 홀에서 곱창자르는틈에!!!!!!!!!!!!!!!!!!!!!!!!!!!!!!!!!!!!!!!!!!!!!!!!!![]()
그리고그게 텅빈게 아니라 반남아잇엇어 ^^ㅅㅂ
난한번도 그새ㅔ끼한테 칭찬을들어본적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일인데 이거말고잔뜩임ㅋㅋㅋㅋ아시발짜증나
손님한테 친절하게 하라고 그래서 친절하게하고 곱창 자르고잇으면
사) 자를꺼빨리빨리자르고 와요 뭐하고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친절하게하라며
그리고 곱창이 구워지는시간이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가만히 있대 자꾸
나는 홀에서 정신없이움직이고 그 앞에서 가만히 있을때는 홀에있는 가스불이 꺼져있을땐데시발!
ㄱ손님들 음주하시며 대화하시는데 옆에가서 같이마시면서 얘기라도하리?엉?
아또잇다
손님이 계란찜을 달래여, 헿헿ㅎ헿
근데 사장주방에서 바쁜거 같길래 사모님한테 저 계란찜...
이렇게 말할려는데
갑자기 사장 옆에서
아 알았다고! 버럭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새끼ㅋㅋㅋㅋ또라이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나그때 억울해서울뻔ㅋㅋㅋㅋㅋ
나뭘그렇게잘못함???내가뭘???
내가 거기서 뭘잘못햇길래
계속 그새끼가 저기요 ㅡㅡ 아 아줌마
이러는얘기 받아줘가며 아 일잘못하네 날피곤하게 만드네
ㅇㅣ딴얘기하는거나 듣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내가 가만히잇음말을안함
손님없을땐 주방에 꼭꼭 시킬일 없냐고 물음ㅋㅋㅋㅋㅋ지가 없다고해놓고
그럼나보고 뭐어쩌라고
손님이없는데 어디서 뭘움직이라고?
알바생이 사모님처럼해주길바람?
근데 그건 솔직히 무리아님? 적정량이 잇지 솔직히 사모님은 주방에서 필요한거 뭔지 알아서 곱창양념도 해주시고 손님들한테도 친절하심 그리고 사장ㅇ새끼랑 소ㅓㄴ발이 맞으시지 아무래도
내가 아무리 친절하게 해도 아직 곱창을 현란하게 후빌수도없고 사장니가 말하는게 어디있는지 척척 알 재간이 있니? 게다가 나는 아직 삼일밖에 안됐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미치겟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은 호프집알바랑 겹쳐서 내가 분명아홉시에 가봐야한다고햇음ㅋㅋㅋㅋ
호프집이 바로 앞이라 내가 오십분쯤에 저 가봐야겟다고ㅋㅋㅋㅋㅋ
이랫더니 개정색함 지금 오십분이잖아요ㅡㅡ 이럼
근데 내가 전날 분명 내일은 아홉시에 가봐야한다고얘기햇고
그때 손님테이블에 나갈곱창도 별로없어서 여덟시오십분에 저 가봐야겟다고 이럼ㅋㅋㅋㅋ
(그리고 알바할떄 원래 십분정도 일찍가서 준비하는게 맞지않음?) 그랫더니
아이러시면 곤란하죠ㅡㅡ 시발개정색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내가 분명히 말했잖니어제?가봐야한다고
그리고 내가니네집 알바올때도 오분십분전에 꼭꼭와서 잇잖니 첫날은 이십분전에 갓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개정색하길래 나도 정색하고 그럼 아홉시 채우고 갈게요 ㅡㅡ
이랫더니 지가 가래
그래서난 바로 옷벗고 먼저 가보겠다고 사모님한테 인사하고 사장한테도 어쨋든나보다 어른이니까 먼저들어가보겟습니다했음 그리고 먼저가서 죄송하다 이랬곸ㅋㅋㅋㅋ사장어떤지알음?끝까지처다도안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오늘 4시간 동안 있엇던 일임!
그냥관둘꺼임 사장진짜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알바하는데서 이렇게 쓰레기취급받으면서 일하긴또처음ㅋ
사장한테하고싶은말이있음
넌진짜못된새끼야
니네곱창집흥하고 싶으면 직원부터챙겨라
그전에 잇던 아주머니한테도 그렇게 싸가지없게 아주머니가 말하시는데 다 무시하고ㅡㅡ 진짜 개념이잇냐? 소주보내주는 아저씨한테도 농담으로라도 아 내돈 떼먹을라 그러는데?ㅡㅡㅋㅋㅋㅋ이런말이나하지말고 예의좀챙겨라진짜 지가 주문잘못해놓고 왜 소주 아저씨가 센스가없다느니 그딴얘기하는지모르겠다 너님이 똑바로 했으면 아저씨가 그렇게 갖고 오겠음? 그리고 나도 이름있거든? 니 기분나쁘다고 무조건 이봐요 저기요 아가씨 아줌마 아주지랄을한다진짜 ㅡㅡ 짜증나죽겠음ㅋㅋㅋㅋㅋ 처음왓던알바생이 그냥 관두고 갔다고? 어 나그심정이해된다 일 바쁠때 차근차근 가르쳐주라고는 하지않을께 근데 화는내지마라 알바생도 조카 빠릿빠릿움직이고 싶어 근데 익숙치 않으니까 버벅댈수도 있고 나 오늘 사모님이 불판잘 보라하셔서 손님들 불판 다 챙겼고 다 뒤집어드렸고 타는것같으면 꺼드렸어 니가 생각한대로 병신처럼 서있지않았거든?ㅋㅋㅋㅋㅋ나도그만둘란다 너를보고 지랄이 풍년이다란 말을 쓰는거여,알겟니? 너때문에 착한 사모님만 속상하시겠다.
내동생 수술하는데 그 옆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고 니네 곱창집 나가서 너한테 쓰레기취급당하느니
그냥 짤리고 말게. 그냥 새로운 알바생 찾으세요.
하...욕이 좀많아요 너무 분노해서......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