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에 '오이공감 소셜커머스'에서 상품권 64만원 어치를 구매했어요.. 현금64만원 = 80만원상품권
그당시 20%상품권 할인에 대한 기사가 여럿떴고, 소셜메타사이트에서도 딜이 종종 올라왔기에
한치의 의심을 안했었습니다
(상품권이용 방법 :
상품권 1만원권마다 인증번호를 발급받아서, ms포인트로 가서 인증번호를 하루에 5개씩 인증을 거쳐야합니다) 여기서 오이공감은 상품권판매점이고, MS포인트는 인증사이트입니다
열심히 68개의 인증번호를 인증완료하여 상품권 10만원권 8장을 배송신청했습니다 - 배송신청일: 5월초
그런데 1주일.. 2주일이 지나도록 배송이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MS포인트측에 전화를 걸었더니 전화도 안받네요-_-....
설마.. 설마.. 했어요.. 아니겠지.. 설마..
그런데 공지가 떴네요?
MS포인트 홈페이지에서 잦은 배송사고와 항의전화가 많다며, 결제된 금액 전액을 6월 10일전까지
환불해준다는 겁니다
차라리 잘됐다 싶어서.. 제값내고 상품권 사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공지가 또 떴네요..
↓공지(6월1일)
뜬금없는 폐업소식과 환불을 꼭 해준다는 글입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지금까지 너무 일을 질질 끈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곤 약속된 6월10일날.....
근데 아무런 환불에 대한 조취를 안취해주는 겁니다..
그날 자정까지 핸드폰을 잡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말뿐이더군요....
저가 5월중순에 고소장을 접수했는데, 담당 수사관이 그러더라구요
ms포인트(모아포인트)는 10000원 상품권을 정가에사서 20%할인한다고 홍보해서는....
결제가 이뤄지면.. 정상적으로 판매를하다가..(여기서 할인된금액들은 부채가되구요) 뒤에 결제자들에게 받은돈으로 부채를 돌려막는 수법으로 영업을 했다네요 그러다가 부채가 늘어나면서 도저히 돈을 매꿀능력이 안되니까 폐쇄하곤 먹튀한 수법이래요하지만 수사관께서는 형사처벌만해주지 피해금을받기위해선.. 민사소송을 하라네요;휴...
참.. 6월중순쯤 오이공감 대표는 사무실정리하고 도망갔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연락이 안되네요...
그리고 7월1일이 되었습니다, MOA포인트에선 지금(7월10일)까지 인증번호를 하나도 주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가 커지자, 언론에서 이번사건을 보도하게 이르렀습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70811137066837&outlink=1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255027
그리고 피해자가 저만 있는줄 처음엔 알았는데,, 피해자가 수백 수천명이 된다는사실을 알게됐어요
오이공감뿐만 아니라 뭉싸닷컴,티켓꼬리,코바이,씨데이등 많은 소셜쇼핑몰에서 상품권을 판매하여
수많은 피해자를 낳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