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3학년인 그저 평범한 학생입니다.
몇일전에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선생님들께선 주관식 서술형 채점을 모두 끝내시고
요즘은 학교에서 서술형 확인을 하는데요
제가 어이가없는일이 생겼습니다.
주관식 답란에 전 빨간 플러스펜으로 썻어요.
문제8번이엿나?암튼 그 문제들을 모두 빨간 플러스펜으로 썻습니다.
그런데 몇번문젠진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그답은 영어엿어요(예를들면 Apple)
전 철자를 틀릴까봐 빨간펜으로 썻던걸 찍찍 둥글게 아예 못알아보시도록 긋고
잘알아보시라고 파란색 볼펜으로 그위에다 애플 이렇게 답을 적었습니다.
그랫더니 선생님께선 틀리다고하시더군요.
제가 여쭤봤더니 틀린이유가 안보이신다는 이유더라고요..
그렇지만 제가 보기엔 너무도 잘보였습니다.
물론 채점자가 알아보지못하면 틀리다는건 알지만
그게 못알아볼 글씬 아니였습니다.
선생님은 제앞에서 앞에있던 학생들에게 이게 글씨냐고
보이냐고 물어보셨습니다.
거기엔 전교2등한 친구도 있었습니다.그리고 거기있던친구들은
저와 그렇게 친한친구도아니였습니다.그런데도
친구들은 선생님 이건 아니죠..솔직히 이건 맞다고 해야되는데요
잘보이는데 이걸 틀렸다하면..
저만 그렇게 생각했다면 제가 당연히 틀려야 하지만
다른학생들도 그렇게 생각했다면 선생님이 다시 생각해보시고
옳다 하셔야하는게 맞지않나요?
전 정말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선생님이라는 권위로 답안지를 주관적으로 채점하시는 선생님이 당연한겁니까?
제가 너무 화나서 선생님꼐
선생님 제가 그럼 딴애들한테 이거 뭘로보이냐고 물어보고 딴애들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면 점수주세요..
이랬습니다 그랬떠니 선생님은
내눈에않보이고 못알아보면 틀린거지
이러십니다.정말 막무가내로 계속 틀렸다 하세요..
그과목 선생님이 한분이 아니시지만 그선생님이 혼자서 채점하신것같아서 그런지...
어떻게하죠..제가 잘못한건가요?
전 정말 어이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