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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실사진有]귀신은 존재한다고 믿게 만든 사건.

힐링 |2011.07.10 23:47
조회 80,645 |추천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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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는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저는 원래 귀신이란 존재를 믿지 않습니다.

 

 

 

아니, 그 일이 있기 전에는 '믿지 않았다' 라고 말하는게 더 정확하겠네요. 

 

 

 

제 성격상 '눈에 보이지 않으면 없다'라는 경향이 강해서 남들이 귀신귀신 할때

 

 

 

저는 그냥 웃으면서 그런게 어딧냐는둥 하면서 웃으면서 넘어가는게 태반이었죠.

 

 

 

근데 그때의 일이 있고 난 후 에는 혼자 밤길을 걷는것도, 혼자서 컴퓨터하는것 조차도 두려울 정도네요.

 

 

 

아마 그때가 여름이었을 겁니다.

 

 

 

 학생의 신분이었지만, 철 없던 저와 친구들과 날을 잡고 미친듯이 술을 먹었던 적이 있었지요.

 

 

 

원래 밤새도록 먹기로 예정한 약속이었으나, 친구 하나가 반쯤 취해서 더이상 못먹겠다고 집에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어딜가나 이런친구들 꼭 하나씩 있지 않습니까?

 

 

 

 그 날은 제가 방금 말했던 친구 집에서 자기로 했었기에, 저도 친구와 같이 일어나야 했습니다.

 

 

 

친구의 집은 저희 집에서 좀 가까운 편인데, 신기한게 저희 집 앞에는 대학교,중학교,고등학교 등

 

 

 

있을것들은 다 있는데 위로 한 15분정도만 걸어가면 마트도 하나없는 흔히 말하는 촌동네가 있습니다.

 

 

 

이 동네 자체가 소문이 좀 많았습니다.

 

 

 

택시기사님들도 근처에만 가지 동네안은 전부다 들어가기를 꺼려 하시더라구요.

 

 

 

제 친구가 그 곳에서 살고 있구요, 

 

 

 

아무래도 촌이다 보니, 길에는 가로등 하나도 없을뿐더러, 길도 상당히 꼬불꼬불 해서 

 

 

 

집을 찾아가려면, 주변의 집 안에서 간간히 비치는 불빛에 의지해서 가야 합니다. 

 

 

 

저랑 친구는 택시를 타고 있었고, 그때가 아마 새벽 1시 조금 넘었을 무렵이었을 겁니다.

 

 

 

당연히 집까지 택시를 타고 갈 줄 알았던 저에게 갑자기 친구가 말 하더라구요.

 

 

 

"야 우리 여기 내려서 걸어갈래? 덥기도 하고 좀 걷고 싶은데..."

 

 

 

"여기서 얼마나 걸린다고 , 그냥 귀찮은데 택시타고 가자, "

 

 

 

위처럼 말 하다가 친구가 계속 고집피우는 바람에 결국 저랑 친구는 중간에 택시에서 내렸습니다. 

 

 

 

아마 여기서 그때의 일이 시작된거 같습니다.

 

 

 

만약 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간다면, 친구를 반쯤 죽여 패더라도 그대로 택시타고 집으로 갔을겁니다.

 

 

 

물론 그렇지 않더라도 다시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진 않습니다.

 

 

 

 무튼 저와 친구는 술도 깰겸 대충 근처에 아무대나 주저 앉아 버렸지요. 

 

 

 

 

 

 

저랑 친구가 앉아 있던 자리입니다.

 

 

 

저랑 친구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누군가 저희 얘기를 끊은 것 마냥 얘기를 멈췄습니다.

 

 

 

솔직히 저랑 친구는 만나면 그렇게 많은 얘기를 하는 편도 아니고, 위 상황처럼 저런때가 많아서

 

 

 

그냥 그러려니 할려고 했으나, 얘기가 끊기고 난 후부터 몸에서 쉴새없이 소름이 돋기 시작 하더군요.

 

 

 

친구도 저랑 비슷한 느낌이었는지 제가 분위기도 바꿀겸 친구에게 말을 걸려던 참이었습니다.

 

 

 

 

 

 

 

 

부스럭 부스럭 부스럭

 

 

 

 

 

 

 

저희 바로 앞에는 산이 있었는데 거기서 마치 무언가가 움직이고 있는듯한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보통 숲 안에 동물들이 움직이는 소리 있지 않습니까 ? 그 소리가 계속 들리더라구요.

 

 

 

또 다시 몸에 소름이 돋고, 슬슬 무서워지기 시작해서, 억지로 친구에게 말을 꺼냈죠.

 

 

 

"야 저거 뭐지? 저기 안에 뭐 고양이나 개라도 있나본데?"

 

 

 

"그런가보네, 하필 분위기 이럴때 저러냐, 괜히 으스스해 진다, 귀신이라도 나오겠다,"

 

 

 

서로 한마디 밖에 안했지만, 정적을 깨기엔 충분했기에 무서운게 조금 줄어드려는 순간

 

 

 

또 그 소리가 앞에서 들려오는 겁니다.

 

 

 

 

 

 

 

부스럭 부스럭 부스럭

 

 

 

 

 

 

 

아까는 멀리 있었기에 소리만 들렸는데, 이제는 부스럭 거리는 소리와 숲에서 움직임이 보였습니다.

 

 

 

여기서 저랑 친구는 마치 동영상을 일시정지 시킨것 마냥 몸이 얼어붙으며 동시에 한 곳을 주시했습니다.

 

 

 

 

 

 

 

부스럭 부스럭 부스럭

 

 

 

 

 

 

 

그 소리와 움직임이 정확히 멀리서 저희를 향해서 점점 가까워 지고 있더군요.

 

 

 

너무 무서운 나머지 저는 친구에게 말했죠.

 

 

 

"야 저거 개랑 고양이 아닌거 같은데,, 니는 그렇게 생각 안하나..?"

 

 

 

"그런거 같다,,,뭔데 저거 진짜,,,"

 

 

 

저희들이 왜 저렇게 생각한지 아십니까?

 

 

 

보통 숲에서 동물이든 무엇이든 간에 움직이면 미세하게 방향이 바뀌게 되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저희 앞에 있던 산은 거의 내리막 길이었는데, 저희 앞에 보이는 움직임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약간의 방향의 틀어짐도 없이, 정확히 저와 친구사이로 다가오더군요.

 

 

 

상상이 가십니까? 뭔지도 모르는 것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산속에서 정확히 저희를 향해 다가오는 것,

 

 

 

아마 직접 겪어 보시지 않고서는 그때 그 기분을 모르실 겁니다.

 

 

 

 

 

 

 위 사진이 저희가 앉아있던 곳 정면에서 본 사진입니다.

 

 

 

의문의 소리와 움직임이 저희를 향해 다가오던 곳입니다.

 

 

 

그때에는 저렇게 듬성 듬성 빈곳이 없었고, 풀과 나무로 가득차서 안쪽은 한치도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 소리가 저희에게 다 다가왔을 무렵 진짜 이건 아니다 싶은 저는 친구에게 다급하게 말했습니다.

 

 

 

 

"야!!! 씨1발 뛰어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저랑 친구는 뒤도 안돌아보고 미친듯이 도망 갔습니다.

 

 

 

그렇게 숨 쉴 틈도 없이 달려가다가 이제는 됐겠지 싶은 마음에 저랑 친구는 걷기 시작했습니다.

 

 

 

"하아,,, 하아,,, 진짜 뭐야 그거 , 나 소름 돋아 죽는줄 알았다"

 

 

 

"헉,,헉,, 나도 ,, 뭐 그딴게 다 있냐,, 조카 무섭더라,,"

 

 

 

너무 무서운 나머지 저랑 친구는 그 분위기에서 필요없는 말도 꺼내며 말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왠지 말을 멈추면 아까처럼 또 무언가가 다가올 것 같은 기분이 들었거든요.

 

 

 

그렇게 이제 좀 괜찮아지려는 찰나에, 또 소름돋는 일이 생기더군요.

 

 

 

저희가 가던 길이 공사중인 길이라, 컨테이너 박스가 하나 있었습니다.

 

 

 

 

 

 

위에 빨간색으로 표시된게 컨테이너 박스가 있던 자리고, 초록색이 개집이 있던 자리입니다.

 

 

 

진돗개 한마리가 있었는데, 저희가 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 먹을것도 주고, 놀아주기도 했습니다.

 

 

 

개가 엄청 사람도 잘 따르고 순한 편인데, 갑자기 그 개가 집에서 달려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미친듯이 짖기 시작하더군요.

 

 

 

"야, 저거 왜 저래,,?"

 

 

 

"그러게,, 어...? 야  잠깐만,, 쟤 우리보고 짖는거 맞냐?"

 

 

 

"어,,? 뭐지 ,,?

 

 

 

또 다시 몸에 소름이 돋기 시작했습니다.

 

 

 

그 진돗개는 저희가 바로 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보고 짓는것이 아니고,

 

 

 

저희랑 한 1m 떨어진 뒤쪽을 보며, 미친듯이 짖어대고 있더군요.

 

 

 

저랑 친구는 아무말도 없이 10초가량 개를 쳐다보고 있다가 동시에 뒤를 돌아봤습니다.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근데 그거 아십니까?

 

 

 

차라리 뭐라도 있으면 차라리 덜 무서울거 같은데,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저희를 따라오고 있다는 느낌에 아무 소리조차도 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 순간 또 다시 저랑 친구는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지요.

 

 

 

저희가 시야에서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진돗개는 계속 쉴새없이 짖었습니다.

 

 

 

아마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그때의 공포가 10배는 더 크게 느껴졌던거 같습니다.

 

 

 

저희는 진짜 쉬지도 않고 10분은 걸릴 거리를 3~4분만에 집 앞에 도착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들어가려고 하는데 이 친구놈이 갑자기 빡 도는 말을 하더라구요.

 

 

 

"야, 담배 하나만 피고 가자, 진짜 아까부터 계속 피고싶었는데 참고 있었다"

 

 

 

여러분들이 저 상황에서 저런말 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진짜 친구만 아니였어도 줘패버렸을겁니다.

 

 

 

저는 죽어도 안된다고, 그냥 들어가자고, 하루 참는다고 처 죽냐면서 끌고 들어 갈랬죠.

 

 

 

근데 이 놈이 고집은 더럽게 쌔서 결국은 또 제가 못이기고 집 앞에 버스정류장에 앉았죠.

 

 

 

학생신분이라서 당연히 부모님 몰래 펴야된다는 구차한 변명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친구는 담배를 피기 시작했고 쓸대없는 얘기를 늘어놓더라구요.

 

 

 

전 그냥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리고, 그냥 멍하게 앞만 보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희가 앉아있던 정류장 앞에는 거의 폐가라고 불릴정도로 다 무너진 집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또 말도 안되는 일이 생기더군요.

 

 

 

영화나 전설의 고향에서 보던 하얀색 소복 있지 않습니까?

 

 

 

그 소복같은게 제 정면에 보이던 폐가로 스윽 하고 들어가는 겁니다.

 

 

 

그걸 보고 저는 거의 패닉상태로 친구에게 다급하게 말했죠.

 

 

 

정말 너무 무섭고 소름이 돋아서 저도 모르게 욕이 나오더군요.

 

 

 

 

 

"야,, 씨,,,씨,,,발 너 금방 저거 봤냐,,,?"

 

 

 

"아 이세끼 또 무섭게 왜이러냐, 뭘 봐 세끼야"

 

 

 

"금방 저거 못봤냐고 묻잖아!!!"

 

 

 

"아 그러니까 니가 말하는 저게 뭐냐고!"

 

 

 

"저기 앞에 보이는 집으로 하얀색 소복 같은게 들어갔다고 !!"

 

 

 

제가 이 말 꺼내자 말자 친구는 바로 담배끄고 바로 집으로 달려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새로 건물이 들어섰지만, 원래 저곳이 폐가가 있던 자리 입니다.

 

 

 

무튼 얘기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그렇게 저랑 친구는 집으로 들어왔고, 자려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이 친구놈이 다른때에는 컴퓨터로 매일 밤새고 학교가서 자고, 하는 놈인데,

 

 

 

그 날따라 침대에 누운지 10분도 안되서 잠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억지로라도 자려고 했으나, 이전에 본것 때문인지 쉽게 잠이 오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혼자서 별에 별 생각 다하고 잠이 들 무렵 친구집 부엌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군요.

 

 

 

 

 

 

 

턱 ,,,,,   턱,,,,,  턱,,,,,  턱,,,,

 

 

 

 

 

 

 

한 5초 간격으로 위의 소리가 나더라구요.

 

 

 

얘기하기전에 아무래도 이 부분은 친구집 구조를 좀 알아야 될거 같아서, 그림 올려드리겠습니다.

 

 

 

글쓴이는 그림에 소질이 없어서 최대한 잘 그린게 이정도니 이해좀 바라겠습니다,,

 

 

 

 

 

위에 침대라고 써져있는 곳이 저랑 친구가 자고 있던 곳입니다.

 

 

 

보시는것처럼 저희가 자고 있던 방이랑 부엌이랑 일직선에 위치해서 방에서 고개만 돌려도,

 

 

 

대충 부엌안이 다 보입니다.

 

 

 

 

 

 

 

턱 ,,,,,   턱,,,,,  턱,,,,,  턱,,,,

 

 

 

 

 

 

 

소리는 멈추지않고 일정하게 계속 나더군요.

 

 

 

그때는 제가 무슨 담력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계속 부엌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기절안한게 정말 신기합니다.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돋습니다.

 

 

 

부엌 안쪽에서 아까 밖에서 본 소복을 입은 무언가가

 

 

 

바닥을 기어서 한손 한손 내 딛으며 저희 방쪽으로 오는겁니다.

 

 

 

그 모습이 영화 링에서 귀신이 TV밖으로 나와서 기어오는 모습이랑 비슷하더군요.

 

 

 

 

 

 

저는 진짜 반쯤 정신이 나갈거 같았고, 바로 눈을 감아 버렸습니다.

 

 

 

 

 

 

 

 

 

턱 ,,,,,   턱,,,,,  턱,,,,,  턱,,,,

 

 

 

 

 

 

 

 

 

소리는 제 바로 귀 옆에서 들려왔습니다.

 

 

 

순간 한 10초 정도 지났을까요? 갑자기 조용해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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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분정도 계속 눈을 감고 있다가, 미쳤다 생각하고 살짝 눈을 떴는데,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저 사진의 모습과 비슷한 무언가가 눈 앞에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기절해버렸고 다음날 아침에 친구가 깨워서 겨우 깻습니다.

 

 

 

저는 밤에 있던 얘기를 친구에게 말했으나, 친구는 믿지 않더군요.

 

 

 

하지만 이전 밤에 겪었던 일들 때문인지는 몰라도 친구도 좀 무서워하는 눈치였습니다.

 

 

 

대충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몸에 소름이 돋습니다.

 

 

 

계속 저도 모르게 뒤를 돌아보게 되고, 뒤에 무언가가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저는 저 일이 있고 난 후에 귀신은 존재한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왜냐구요? 제 눈으로 봤으니까요.

 

 

 

아마 예전의 저처럼 '귀신은 없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요.

 

 

 

근데 한가지만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귀신이란건 한번 보게 되면 없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없다고 생각하는순간 그때 봤던 그 얼굴이 다시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이 렇 게 말 입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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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수정본 끝났네요. 생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평소에 글 써본 경험이 없어서 이해가 잘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몇가지 얘기가 더있는데 반응이 괜찮다면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더위들이 날아가셨나 모르겠습니다만 조금이라도 무서우셨다면!!

 

 

 

 

 

추         천

 

 

 

 

 

 

 

 

 

 

 

 

 

 

 

 

 

안 읽 었 으 면  다 시 올 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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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48
베플마산흔남|2011.07.1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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