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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분담

스나이퍼 |2011.07.11 16:56
조회 826 |추천 0

이제 결혼한지 2개월 된  부부임돠...

 

둘 다 맞벌이를 하는데...

 

문제인 즉슨.. 와이프는 치우는걸 못 합니다..

 

평일은 거의 내가 다 하는데 문제는 주말..

 

어제도 아침에 인나서 아침을 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저는 청소를 했지요

 

거실 쓸고 청소기 밀고, 닦고....

 

그러고 아침을 먹고 나서 와이프 설거지 좀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도 했는데 당신이 하라고 했더니 안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겠다 하고 거실에 누워버렸습니다.

 

그렇게 30분 있더니 씩씩 거리면서 안 치운다고 뭐라 하는 겁니다...

 

어의상실... 아니 난 식사 준비할때 가만히 있으면서 밥상 받았나??

 

오늘 뿐 만 아니라 거의 매일 쟈기가 한 가지 하면 나도 한가지 해야 한다는 식 입니다..

 

솔직히 저 집에서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거의 다 갖다 버리죠, 청소 도 합니다 그렇다고 설거지 않하냐?

 

평일엔 매일 합니다..

 

이뿐만 이아니라 아침에도 출근 한다고 여기저기 막 쓰고 던져놓은 드라이기, 충전기,화장대에 면봉 과

 

화장솜 그대로 ..... 올려 둡니다..

 

처음 몇 번은  제가 늦게 출근하니깐 치워주었죠...

 

두번째는 정리 좀 하라고 하면서 또 치웠습니다.

 

그런데도 고쳐지지 않는 정리하는 습관...

 

짜증날라 합니다..

 

어제는 집에 멀쩡히 산지 얼마 안된 드라이기 앞 머리가 안 된다고 마트 가서 또 샀습니다

 

살때 제대로 된거 사라고 몇 번을 말해도 듣질 않 습니다.

 

그럴때 마다 하는 말.. 너도 내 말 안 듣잖아... (동갑 인 부부 입니다)

 

결혼 한지 2개월 만에 짜증만 나고 아무리 이해해야지 하면서 해줘도

 

한번 안 하믄 절대 안 합니다..

 

이 문제 어찌 해결 해야 할까요?? 조언 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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