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모님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정말 화가나네요

 

살을 빼기 위해 헬스를 다니겠다구 했습니다.

 

오늘 부모님과 같이 갔구요, 부모님이 그 전부터 개인트레이너 쓸꺼냐구 물어봐서 쓰지 않겠다구 단호하게 여러번 얘길 했습니다.

 

그래놓고 막상 스포츠센터 가서는 상의도 없이 마음대로 헬스트레이너를 고용하더군요...

 

그리구 자세교정이네 뭐네 마음대로 주문을 합니다..

 

생각할수록 열이 받칩니다.

 

현재 179cm, 70kg 입니다. 당연히 학생이라 키가 더 자랄 가능성이 있구요, 사이클과 런닝머신만 가볍게 해서 5kg정도 뺄 생각이였는데 도대체 어떤 ㅁㅊ놈이 5kg 빼겠다구 트레이너를 붙인답니까?(학생이라 당연히 체지방 얼마 없습니다.)

 

트레이너 그거 가격도 한달에 20만원입니다.. 결코 적은 돈 아니죠

 

그래요 뭐... 제가 번돈은 아니니 그렇다 친다지만 정말 화가 나는 건 제 의사를 물어봐서, 제 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무시하고 결국 하고 싶은데로 한다는 겁니다.

 

처음부터 묻지를 말던가요... 늘 그런식입니다.

 

정말 지금까지 참다참다 화가나서 어디 속 시원히 털어놓을 곳도 없구.. 해서 끄적여 봐요..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