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주면 고마워 해야하는데 우습게 봅니다
들어봐요
군시절 악덕 고참이 제 부모님 면회오셨다고 직접 옷다려주고 전투화 챙겨주고
이사람 알고보니 착하네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감동이 2배
반면 평소 천사고참이 어쩌다가 약간의 갈굼하면
이세퀴 알고보니 악마네
저는 남자인데도 빨래널을때 어머니를 도와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빨래 너는거 좋아합니다
근데 우리누나는 절때 빨래 안넙니다
그러던 어느날 누나가 빨래를 널었더니
어머니께서 우리딸 고마워 냅둬 엄마가 널게 쉬어^^
노래를 부르더군요
정작 십수년간 빨래를 묵묵히 널어온 저에겐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씀이 없으셨는데말입죠
이런 이치입니다
애인 생기시면 절때 지극정성 잘해주지마셔요
8번잘하다가 한번 조금만 차갑게 말하거나 조금만 못된행동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8번 차갑게하다가 차라리 한번 따뜻하게 해주세요
효과는 8배입니다
경험에서 하는 말이에요 진짜
교회 목사가 쌍욕하고 담배피는게 더 못되보일까요
조직폭력배가 휴지를 공손히 쓰레기통에 버리는모습이 더 착해보일까요